보말칼국수 정말 맛있고요^^반찬 3종류..무생채 김치 단무지도 맛있습니다에피타이저? 로 나오는 보리밥에 강된장 맛있고요전복뚝배기도 칼칼하니 맛있는데가격이 구성에 비해 좀 비싼느낌정말 친절하십니다멀리서 찾아올 와우 생전 처음먹는 느낌이야 대단한 맛이야!! 이런건 아니니 너무 기대마시길 ㅎ

미니톳밥을 식사 전 제공. 고기양념장과 비벼먹음.톳면을 사용함. 진득한 국물. 보말의 양은 적게 느껴짐.칼국수에 젓가락을 대면 국물이 물처럼 풀어지므로그릇에 덜어먹는 걸 추천.먹을만 함.

보말죽 톳칼국수 먹었습니다.보말죽은 보말향보다 참기름향이 너무 강한것 같지만 맛있습니다.톳칼국수는 처음에는 슴슴하고 대체 이게 무슨맛일까 하면서 먹다아 이맛이구나라고 느낀 순간 바닥이 보였습니다 ..맛을 알고나니 정말 맛있었어요!톳칼국수 먹으러 한번 더 오고 싶네요

보말칼국수가 대표 메뉴입니다. 국물이 걸쭉하고 시원해서 맛있습니다. 인기많은 곳이라 평일 점심시간에도 몇분 기다릴 수 있고, 주차장이 따로 없는 것은 단점입니다.

톳면이 유명해서 먹고싶었는데 금주에는 톳칼국수가 불가하다해서 먹지 못해 아쉬움.평일 점심은 보통 30분 정도의 웨이팅이 있다.영업시간이 늦은 점심을 마지막으로 끝나기 때문에 시간을 잘 맞춰 방문해야함!에피타이저로 주시는 보리밥이 굉장한 별미! 된장이 맛있다.배추김치보다 무채지가 메뉴들과 더 잘 어울림.나름 유명한 보말칼국수는 진하고 건강한 맛!전복뚝배기도 해산물이 푸짐하며, 전체적으로 간이 적절해서 먹기 부담스럽지 않음!웨이팅해서 먹을 정도는 아닌듯 하지만 나름 합리적인 가격에 무난하게 먹기 좋은곳.

건강한맛의 음식점이었습니다.. 조미료를 사용안하는 맛이라고 해야 할까요~^^ 깔끔하니 개인적으로는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식사전 나온 톳보리밥 탱글탱글 하니 너무 맛있어요.보말칼국수, 전복죽 먹었는데 담백하고 건강한맛 이었습니다. 아침으로 먹기 부담없이 좋았구요.

맛은있다. 특히 보말. 그리고 뚝배기. 뚝배기랑 기본 비빔밥 양념장이 된장이 잘 어우러져 맛있음.뚝배기 소라 손질이 제대로 안되었는지 불순물이 많이나와 뱉음. 아쉬운건 가격 & 남자사장님. 왜 나한테만 쏘듯이 퉁명스럽게 말했는지 굉장히 신경쓰임. 두명이서 메뉴 세개시켜서 그런가? 아무튼 기분이 안좋아져 나옴.

보말칼국수는 다른곳과의 차이을 느낄만한것이 없었습니다. 다만 마라도에서 먹었을 때보다는 연한 느낌 뭐그정도. 톳 칼국수는 먹는 순간 어! 하는 느낌. 많이 연한 들깨 칼국수가 떠올랐습니다.둘다 면발에 해조류가 섞여있는데 사실 그 맛을 느낄수는 없을겄같구요.김치와 무생채는 맛있다고 선언합니다. 짝짝짝

가격이 좀 높긴 하지만 그에 비례해서 양이 많고 맛도 좋았음. 사진은 보말죽임.사장님 목소리가 우렁차심.밖에도 자리가 있긴 하지만 아직 정리가 안되서 못앉는것 처럼 보였음.음식은 거의 5분만에 나옴 빠름.밑반찬 무채, 김치, 양념장 모두 맛있었음.주차는 가게앞도로 가에 일렬로 쭉 주차하면 되는 것으로 보임.

일요일 점심시간에 40분 정도 웨이팅하고 먹었는데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정말 맛있습니다. 강추사장님도 친절하고 전복 소라 등 재료도 신선하며 소신을 가지고 음식장사 한다는 느낌이 들어 좋았어요

아침식사하러 갔습니다.보말칼국수 찐입니다. 정말 고소하게 잘 만든 음식입니다.서울가면 술마시고 생각날 음식 100%.전복죽은 심심하면서 뒷맛이 치고올라옵니다.짜지않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 좋아요.사장님도 굉장히 친절친절하심.꼭 가셔서 사장님 돈 많이 벌게 해주세요 계속 장사하시게(풍경도 좋음)

첨에 보리밥을 된장에 비벼먹으라고 줌. 맛 좋음. 보말칼국수, 보말죽 둘다 맛좋음. 사장님이 친절한듯 아님듯 헛갈림. 그래서 별한개 사라짐. 음식만 보면 강추.

깔끔하게 먹기 아주 좋습니다...나오는 속도도 빠릅니다...

리뷰보니깐 사장님 평이 갈리는데 사장님 진짜 최고 친절하십니다(제주도 분이라 좀 시크 하신건 비밀)1. 보말칼국수는 제주도에서 먹어본것 중에 최고 맛있다고 자랑 할 수 있습니다.2. 식전 보리밥과 흙돼지장은 진짜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맛입니다.3. 해물 뚝배기는 가격이 조금 나가지만 그래도 신선한 해물과 맛이 깔끔합니다4. 전복죽도 간이 슴슴하니 양도 푸짐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침에 포장해서 집에서 가족들이랑 나눠 먹어도 양이 많습니다.5. 전복물회는 상큼하니 문어숙회 삶은 정도가 예술입니다. 진짜 강추! 근데 전복 물회만 먹기엔 개인적으로 양이 조금 적다고 느끼실 수 있을 거 같아요!전반적으로 매우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아쉬운 점을 구지 말하라고 하면 방에 좌식은 들어가지 마세요ㅠㅠ 에어콘 없이 선풍기로 버텨야 해요.

보말칼국수 고소해서 맛있어요!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보리밥+강된장 조합은 정말...최고에요

보말죽은 슴슴한 편이라 간이 있는 걸 좋아한다면 칼국수를 추천. 가격도 합리적이고 맛도 좋다.

점심시간대 대기 30분 정도 했지만 친절하고 깔끔한 맛에 기분 좋게 먹고 나왔습니다.톳칼국수와 보말죽 고소하고 진하게 잘 먹었어요!추천합니다!

설연휴 긴 대기 후 먹은 보말칼국수 명성 그대로잘먹었으나다른곳의 찐한 국물에 비하면 조금 아쉽습니다.

정갈하고 깔끔 그 자체! 맛도 담백해서 아점메뉴로 강추!식사시간대를 살짝 빗겨가면 대기 없이 바로 식사 가능

밑에 애기 엄마 안좋은 후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요,악의성 후기인거 같고요;ㅋㅋ사장님 핵 친절하신 제주도 싸나이 스타일 입니다.전복모듬물회 속초 유명 물회집보다 맛있고, 처음 먹어보는 군소가 들어있었는데 미친듯이 개 맛있습니다 ㅠㅠ구성도 알차고 정말 신선하고 이 곳에서만 먹을수 있는 스타일 인거 같아요 진짜 맛있어요.전복뚝배기는 맑은 스타일의 여러 해물이 들어간 매운탕 느낌인데, 밖에 수조의 살아있는 전복 넣어주셔서 전복 내장을 그냥 바로 먹어도 하나도 안비리고 질기지도 않고 맛있어요.해물 안좋아 하는 남친도 맛있다고 잘 왔다고 칭찬했어요.진짜진짜 너무 맛있고요, 재방문 하고 싶어요ㅜㅜ

식전 보리밥 맛있었어요보말칼국수 전복죽 건강하고 맛있었습니다.사장님도 친절하시구요 다만 통화를 너무 큰소리로 하셔서 귀가 아팠어요..

제주도의 명물이라길래 먹어봤는데 큰 특색은 없었고 보통의 칼국수에 비해 많이 심심하고 담백했다. 젊은이에게 잘 맞는 음식은 아닌듯. 김치가 맛있었다.

보말 칼국수.죽 ㅡ ㅡ일반적인 맛 그렇게 뛰어난 건 아니지만 그냥 먹을만합니다 유튜브소개로 갔는데 그냥 그냥 먹을만합니다

국물이 깊고 맛있당..사장님이 무뚝뚝한데 목소리도 저음이라 무서움.; 계산하고 가려는데 귤 가져가라고 하심. 제주도 5일있으면서 귤을 이제서야 먹게됨ㅠ 어엉~~맛있엉

흠.... 뚝배기 별로. 보말칼국수 들기름맛만남. 전복죽. 흠... 참기름맛만남.두번은 안갈듯. 사장님 친절하셔서 3개!

8시 오픈과 동시에 입장하였는데, 10분 내에 실내테이블이 가득참.음식은 재료만 신선하면 누구나 낼 수 있는 맛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그 신선한 재료를 누구나 구할 수 없을 것임.

매우 불친절합니다. 웨이팅 안내도 없고 주문도 받지 않고 뻘쭘했습니다.음식 맛은 그냥 그랬습니다.음식 맛도 중요하지만 친절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여행에서 찾은 맛집 사장님 말씀 악플때문에 힘드시다네요 전 개인적의로 사장님 친절하시고 인간미 넘치셨음 보리밥도 공짜로 주시고

조미료를 쓰지 않는 건강한 맛의 식사아침 첫끼로 좋은 메뉴들 위주로 판매하고 있다.주문시 제공되는 흑돼지고추장+보리밥은 장을 볶으셨는지, 짜장밥의 맛이 느껴졌다.전복뚝배기는 자극적이지 않았고보말칼국수와 죽은 심심한 맛이었다.전복죽이 고소한 게 네 가지 메뉴중에는 1등

내용물이 실하고 깨끗함비린맛이 없음

해물뚝배기와 전복죽 먹었습니다. 해물뚝배기는 해물 구성 실하고 국물 맛도 좋았습니다. 전복죽은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내장맛이 약해 아쉬웠으나 간이 맞게 잘 끓인 느낌이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너무 귀여운 댕댕이가 있어서 한참 만져보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맛나요 보말칼국수!! 뷰도 좋고 강추!! 사장님이 정신은 없을지언정 친절해보이세요

뭐에요??? 리뷰보고 기대하고 갔는데..... 보말 칼국수는 ..... 맹탕 먹는 느낌이고 보말 죽은 그냥 참기름 맛이네요...사장님 바뀌었나요?

지난번에 친구들과 제주 방문시 이 집을 다녀온 옆지기가 추천하여 부부가 둘째딸과 같이 들러게 됨. 2시가 훨씬 넘어 갔는데도 식당에 손님이 많았고 내 뒤로 두번째 손님을 마지막으로 재료가 소진되어 손님을 받을 수 없다고 안내하는 얘기를 듣고 가슴을 쓸어내렸다.에피탕즈로 반찬과 같이 나오는 보리밥 비빔밥도 맛있었고 보말칼국수가 국물이 깊은 맛이 나며 맛있었다. 주변에는 전복죽을 먹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다음엔 전복죽을 먹어봐야지.

대만족이에요..제주도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보말죽은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고 보말칼국수는 시원하고 칼칼해요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맛집이에요

와...숨은 맛집이네요. 보말칼국수는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습니다. 근데 메인메뉴 말고 저는 고기장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따로 포장구매까지 하고 왔네요. 제주도 여행 시 필수 방문 맛집이 될거 같네요.

리뷰보니 불친절하다고 하셨는데...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말도 걸어주시고 물론 전복죽이라우보말죽 맛도 맛있었어여 ㅎㅎ 번창하세요

다시 가고싶은곳.건강한 맛다른것도 맛보고싶어요ㅜㅠ 이번여행중 제일 맛있었던것

약간 더 짠 한림칼국수와 비교되는 다른 맛. 바당길이 약간 비릿하기고 했던... 조금 내주는 식전 보리밥을 따로 판다면 난 그거 사먹으러 자주 갈텐데...

기대에 못미치는 곳이었다.오*, 오**, 신*, 비양도 등에서 먹었던 전복죽, 보말죽, 보말칼국수와 비교된다.들어갔다가 사장님 신경질적인 말투에 쫄아서리..ㅋㅋ 제주도 말투가 투박하기는하다.보리밥을 더 주셔서 먹기는 했으나, 그렇다고 전반적인 맛에 대한 개인적 평가가 좋아지는데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일찍 가셔야되요1시이후에가이면 톳칼국수 보말칼국수는 솔드아웃일수도있어요메인전에먹는 톳밥도 별미!

고소한 전복죽의 맛이 좋아 한그릇 싹 비웠네요. 그렇지만 테이블마다 기본찬으로 놓여있는 깍두기 더 맛있어요. 깍두기 맛집 인정!

맛은 중상정도되지만 주방. 홀 시스템이 미흡해보여요

주차공간 따로없이 길가에 대야해요가게 내부는 아주 넓은편은 아니고 바다를 바라보는 야외 테라스도 괜찮아보여요덥거나 춥지만않음쥔장 아저씨는 무뚝뚝한거같으면서도 나름 손님배려도 해주시네요맛있게 먹었어요 모듬전복물회도 건져먹을거많네요보말 칼국수는 국물이 더 맛있었어요

먼저 내주는 보리밥도 맛좋고, 보말칼국수 국물 진하고 맛있었어요. 전복뚝배기와 전복죽에 있는 전복도 신선하고 좋은 재료로 만들어서 그런지 부드러웠어요^^ 단, 전복죽이 생각보다는 조금 덜 진해서 송송 들어간 파향이 더 강하게 느껴져요.

가격도 착하고 맛도 최고입니다.양도 꽤 많고, 주차도 비교적 용이합니다.아침일찍 문을 열기에 아침먹기도 좋을것 같습니다. 전복죽은 아는 맛이나 감칠맛이 뛰어나며, 보말칼국수는 보말베이스 육수에 톳을 넣은 면으로 식감을 살렸습니다.한림에 있는 유명맛집인 한림칼국수 보다 한수 위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보말칼국수 고소하니 괜찮음밑반찬 깔끔함. 톹밥에 양념장이 밥도둑화장실은 좀 개선해야할듯

보리밥에 주는 비빔장부터전복 물회, 보말 칼국수, 전복죽까지 맛있고 건강한 느낌이었습니다.덕분에 아침식사부터 달렸네요.추천합니다!

정말 맛있어요 죽이랑 보말칼국수먹었는데 칼국수는 양이 좀 적지만 죽은 양이 진짜 많아요! 근데 점심시간에 가서 사람이 좀 많았던게ㅠ

7월 말 방문. 보말죽이랑 해물뚝배기를 아침으로 먹었는데 음식 나오자마자 정신없이 먹느라 정작 음식 사진은 없음. 두 음식 모두 만족도 높음. 해물뚝배기 시원.우리말고 두 테이블이 더 있었는데 모두 칼국수 드시고 있었음. 다음 방문때는 칼국수와 물회 먹어보고 싶음.가게 청결하고, 주인아저씨께서 굉장히 친절함. 주문메뉴전에 주시는 보리밥 비빔밥. 장 넣고 열무랑 먹으니 최고.

아침오픈하자마자 갔습니다유명한 보말칼국수랑 전복죽 시켰구요에피타이저처럼 톳보리밥이 나왔는데 비빔소스에 비벼먹으니 너무 좋았어요칼국수도 괜찮았고 전복죽도 괜찮았지만 기대했던 맛에는 못미쳤던것 같습니다 워낙 맛있는 곳이 많아서..?그리고남자 사장님의 특유의 차가운 말투나 직원들에게 반말하는 모습이 먹는내내 불편했네요

보리밥이랑 같이주는 돼지 양념장 맛이 일품. 그양념장이 유명해서 400g에 만원에 판매하는데 오후에 가면 품절. 보말칼국수,톳칼국수,전복죽 다 맛있고 동네 숨은 맛집인정

제주 올때마다 오는 곳! 이번엔 해물칼국수 보말죽 맛있게 먹고갑니다 보리밥도 최고 해물도 신선 국물 너무 깔끔하고 맛있네요 다음에 또 올게요 친절하신 사장님 덕에 새해 첫날 기분좋은 첫끼

보말죽과 전복죽을 포장했읍니다. 8시 오픈이라 7시 40분쯤 갔는데 웨이팅 없어서 다행이었읍니다.8시 넘으니 하나둘씩 자리가 차고 아침인데도 북적이더라고요. 뚝배기를 많이 시키더라고요.보말죽이 씹는 식감이 좋았고 전복죽은 내장함유량 차이인지 다른곳에서 먹은 것 보다 색이 연했습니다.죽이 맛없기는 힘들기 때문에 웨이팅 없이 드시는 것만으로도 별 3.5개는 주실 수 있을 겁니다.사장님의 불친절에 대한 피드백이 많은데 글쎄요;;그냥 무표정하시고 딱 필요한 말만 하셔서 오해가 있는 것 같네요.

와 여기;;별 기대 없이 쇽 들어갔는데눈이 번쩍 떠짐!!!!!무조건 가세요 무조건너모 마싯ㅅ슴보말 칼국수 먹었는데 와 이건 뭐지? 첨 먹어보는 맛인데? 근데 왜 계속 먹게 되지? 하는 맛임 ㅎㄷㄷㄷㄷㄷ바깥 테이블 앉으면 뷰도 장난 없음;난장똥때리나

영업 종료 시간 1시간전에 도착한 곳.제주도 오셨으면 꼭 드셔야 할 곳 입니다. 어디에서도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없을 것 입니다.톳 칼국수, 보말 칼국수, 전복 죽 이렇게 세가지 먹었는데 성인 4명이 먹고도 충분한 양이였습니다.진심 또 먹고 싶을 정도 입니다. 깊은 맛이 일품입니다.바당길에서 식사하시고 디저트로 바로 옆집 문어빵빵에서 타코야끼 드시는 것도 있습니다.재방문의사 무조건입니다.

가격대비 보말이너무 쩍음

최고.돌아가기 전에 또 갈 계획

사람들이 많은 이유가 있네요. 굿

대기가 길었는데 기다려서 먹음(40분 좀 넘게 대기함)전복죽...정말 인생 전복죽이고 칼국수...진짜 미쳤어요 진짜 맛있음ㅠㅠㅠㅠ늦게가면 칼국수 면이 소진될 수 있으니 미리가서 칼국수 꼭 드세요!!!

보말칼국수 맛이 예전하고 틀 려요 국물이 시원 하지않고 참기름 맛만 나요 ㅠㅠ

사장님 친절하시고 맛도 좋았음.딱히 대기가 있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자리가 비어있는 상태도 아닌게 회전율이 좋아보였읍13,000원 해물뚝배기는 비싸기는 하지만 얼큰한 맛이 일품이였음8,000원짜리 보말칼국수가 가성비가 좋은 듯함

전복죽과 톳칼국수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맛이고 양도 푸짐하고 사장님도 친절합니다. 가격대도 적절. 협재쪽으로 오신다면 꼭 방문해보시길.

보말이 들어간 죽과 칼국수가 대단히 맛있네요

주인태도가 정말 불친절함웨이팅 안내없고 사장한테 먼저 얘기하면 착석

맛있는 전북죽과 보말국수 굿입니다

해물전골칼국수 가격적당 양도 알차고 재료신선함에 건강한맛집입니다.

추천받고 갔는데 너무너무 맛있어서 만족했어요:)칼국수 국물도 진하고 자극적이지 않게 맛있어요~!건강식느낌! 둘다 맛있는데 제입맛엔 보말칼국수가 고소하니 더 맛있었어요 ㅎㅎ전복죽도 맛있다는데 못먹어봐서 아쉬워요ㅠㅠㅎㅎ

보말칼국수와 흙돼지양념장에 비벼먹는 독특한 톳보리밥이 맛있습니다. 사장님이 무뚝뚝하셔 불친절한 것 같은데 그냥 성격이신 것 같습니다.

삼삼하니 걸죽한 추천 제주 맛상

사장님 서비스 좋아요 식사맛도 좋고

아침 런닝하며 지나가다가 손님이 많아서 부모님 모시고 점심을 먹으러 감. 너무 맛있고 음식에 이 가게만의 특색이 짙어서 좋았다. 특히 면이 너무 맛있었습미다 ^^

나만의 맛집이었는데 너무 유명해졌음...ㅠㅠ

소문만큼 맛집이 아니었다, 주인아저씨가 불친절하였고, 말투가 무뚝뚝하고 거칠었다

보말칼국수 정말 맛있어요. 전복죽은 그냥 쏘쏘고 전반적으로 간이 조금 있네요. 칼국수나 죽이 양이 많지는 않습니다. 아침이라 물회먹어보고 싶었는데 못 먹어서 아쉽습니다.

맛있어서 국물까지 다 마셔버림

사진의 해물전골(?)이 5만원에서 6만원으로 인상..그것만 아니면 별5개 줄만하다고 생각함

보리밥도 맛있고, 보말칼국수(8천원) 진짜 맛있어요. 국물이...크...생각남... 전복뚝배기(만오천원)는 먹어봤던 해산물 뚝배기와 달리 된장국이라서 새로웠고 밥이랑 먹기 더 좋았어요.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밥상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초딩입맛이시면 별로일지도.. 근데 새우가 넘 딱딱해서 못까먹어서 아쉬웠어요 칼집을 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주차는 그냥 길가에 했어요. 담에 제주 가면 또 갈거예요. 서울에는 보말칼국수파는곳이 없네요ㅜㅜ 아 대발이라는 멍뭉이가 문 앞에서 영업중이에요ㅋㅋ

맛있어요!전복죽. 보말죽. 보말칼국수 먹었는데 모두 맛남요보말죽, 칼국수가 처음이라 최고라고는 못하지만 정말 맛있게 먹음갠적으로 4점이 최고라.... ㅎ

보말칼국수 보말죽흑돼지장에 보리밥아주 맛있었구요사장님이 무지친절하심

맛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몰리니 어정쩡한 시간에 여유롭게 즐기세요

맛이 강하지 않지만 삼삼하게 괜찮다.단점 : 엄청 맛있다! 라는 느낌은 안 듦: 대기가 20~30분 정도 필요.: 대기하면서 까지 먹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든다

보말죽 꾸덕하니 맛있었고 톳칼국수는 무난한 맛이였어요!!

제주도 갈 일 있으면 꼭 들려요 넘맛 그리고 친절하지구 흙돼지고추장도 포장해가ㅇ디다 마니파세욧

맛은 강하지 않고 고급스러웠고깨끗한 건강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하지만 더위에 20분이상 기다렸 먹는건 피곤했습니다.하지만 맛집을 갈때마다 기다려여하는 제주 상황을 고려한다면이해 해야죠. ㅎㅎ

죽이 맛있어요.

개인적으로 전복, 보말, 톳 등의 해산물요리를 혼자가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맛집가격도 좋다 집에 택배로도 주문 어르신들 이 좋아함 오래오래 운령되길 바라는 맛집

로컬느낌남 친절함 맛도좋음

걸죽한 시골 제주도의 한상

보말칼국수 최고입니다. 그냥 보말 아니고 수두리보말을 사용하는곳은 서쪽에 이 곳뿐입니다. 강추합니다. 꼭 드셔보세요

음식들이 깔끔하고 맛납니다. 특히 물회랑 전복죽 추천합니다. 다른것들도 다 맛있기는 합니다.

경치가 너무 좋아요. 강아지도 있는데 넘 귀엽네요. 전복죽하고 뚝배기 먹었는데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맛은 좋으나 서비스 개선이 필요한듯 사장님이 툴툴거리심

밑반찬도 맛있고 갈치조림 맛있었어요 귤도 서비스로 주셔서 상큼하게 마무리했네요

톳밥 진짜 세상맛있구요보말칼국수 진득해서 진짜 장난안님보말죽은 전복죽 저리가라할정도제주도 있는동안 보말칼국수먹으러 3일동안 먹었는데 여기가 젤 맛있어요제주도가면 무조건 여기 꼭 !!!!!!!!!!!!!!!!

점심에 갔다가 손님이 많아서 더 늦게 가면밥 못 먹을 뻔~보말칼국수, 전복뚝배기, 전복모둠물회 모두 맛있었음.

톳칼국수, 보말죽을 먹었습니다. 왜 유명 맛집에서 줄을서서 먹어야 하나요? 이렇게 멋진곳이 있는데

칼국수와죽이줏되게맛잇엇어용

맛있어요. 식당이 크지 않아서 대기현황 미리 확인해 보시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