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전빵도 맛있게 먹었습니다(두번^^:).셋이가서 티본스테이크에 추가 파스타를 두개 시켜서 맛나게 먹었네요. 하우스 빵도!스테이크 맛도 좋은 숨은 맛집 만난듯 했습니다~*
괜찮네요 그런데 두번은 안갈듯...
코스요리가 맛있네요.식전 빵도 겉바속촉이구요.
그저그런 프렌차이즈 스떼끼 먹으러가기 싫다?그럼 여기 가세요
총평: 이런 집은 빨리 망했으면 좋겠다.제주도 마지막 날 마지막 식사로 공항 근처에서 파스타나 먹을 생각으로 소렉을 방문했는데, 소렉이 아니라 쓰렉 같은 고객 서비스를 맞이하였으니....일단 랍스터 파스타와 송아지 라구파스타를 주문했는데, 랍스터 파스타를 크림파스타로 변경하여 주문했었습니다. 랍스터 크림파스타부터 나왔는데 띠용??? 이게 웬걸 꽤 매웠습니다. 서비스를 하고 있던 사장한테 맵다고 얘기하니 왜 매운지 본인도 몰라서 주방에 물어보고 나오더군요. 주방에 갔다와서 한참 있다가 한다는 말이, 아 원래 우리 크림파스타는 맵습니다. 원래 크림파스타가 매우면 주문할 때 메뉴에 그렇게 안 써있으니 말씀을 해주셔야죠 사장님아.그래도 일단 음식이 나왔으니 먹어야지 생각하고 매워도 억지로 먹고 있었는데 아까 주문한 라구 파스타가 도무지 나올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옆 테이블에는 파스타 두개씩 동시에 나오고 다른 테이블에 파스타와 스테이크와 기타 등등 다 나오는 동안 파스타가 하나 나오지를 않습니다. 사장에게 도대체 주문한 음식을 언제쯤 볼 수 있는지 물어봤는데, 중국집에 전화하면 으레 나오는 대답, 금방 나와요 를 들었습니다. 컴플레인 후 10분 쯤 후에 또 물어보며 훨씬 늦게 들어온 옆 테이블은 메뉴가 다 나오는데 우리는 왜 안 나오나, 솔직히 기분이 많이 나쁘다 라고 의견표력을 나름 제 딴에는 강력하게 했는데 사장 반응은 그냥 아 그렇습니까? 정도 선에서 그쳤었습니다.첫 파스타가 나온 뒤 25분 후 드디어 라구 파스타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웬걸??? 파스타에 랍스터인지 게인지 껍질이 씹힙니다. 소고기 라구 파스타에??? 랍스터 껍질??? 식당의 위생 상태도 많이 의심이 됩니다. 따지려면 따질수도 있었겠지만 참 기분만 많이 나빠져서 더 따지고 싶지 않았습니다.무엇보다 기분나빴던 것은, 첫 컴플레인부터 7만 2천원을 음식값으로 계산할 때까지, 단 한번의 사과도 없었습니다. 정말 마지막에는 열불이 머리끝까지 올랐지만, 이런 답도 없는 사장과 식당한테 더 말을 해 봐야 에너지 낭비일 것 같아서 굳이 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정말 제주도에 와서 이 식당으로 와서 마지막 식사를 했다는 것이 후회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스테이크가 진짜 맛있엇당
정말 제주도 스테이크 맛집이에요 그리고 리조또 미쳤습니당
행복한 맛~~^^
가격도좋고 스테이크 맛있어요
쏘~ 딜리셔~~~쓰!!!굿 무~~드♡ㅎㅎㅎ
최악의 티본스테이크 남긴 스테이크의 맛을 봐보셨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직화구이라도 다타버린 나무맛이 나는 스테이크를 그 가격에 파는거라면 도대체 왜 맛집으로 소개되는지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서비스가 나쁜건 아니지만 굳이 그 다 타버린 고기덩어리를 먹으러 가고싶진않네요
맛있어요
너무좋아요!!! 가성비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