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진 않으나 적당한 아담함이 더 맘에드는 곳. 음료는 당연 맛있음. 일몰과 한라산뷰 그리고 해안선까지 볼수있기에 나름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 장소. 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하는 욕심도 조금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