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암은 그냥 절이고....이 앞에 정자에 앉아있으면 바람이 솔솔 불어 잠이 그냥 와요....애랑갔다가 피곤해서 잠시 눈붙였는데 코골고 잤네요 ㅠㅠ바로 앞 바다에서 아이랑 놀수도있고 물빠지면 게랑 보말도 잡을수있어서 도민들이 많이 가는곳이예요
바다를 보면서 마음을 다스릴수 있는곳입니다
제주 해물밥집 옆인데 해물밥집 맛있고 좋아요
제주시에서 전망 최고
힐링트레킹 코스에 소원성취 절까지~~나무타불 관세보살 앤 지장보살님 살아 있는동안에 꼭 성공해서 시주 많이하겠습니다
바닷 물속에 유일한 해수 관음보살 상과 해수 12지 상이 있다.
바다 와 어울려진사찰
해안도로
부처님 참 도량
와상?....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