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불교 새싹을 키우는 도량입니다. 어린이, 중고등, 청년, 신도회 등 여러 구성원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도량입니다. 주지 스님이 염력과 불교에 대한 염원을 이루어가는 곳 입니다.
어린이법회가 활성화된 절이죠. 아이들이라 신경쓸일도 많을텐데...
산골에 자리한 아담한 절임다
우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