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심이 절로 생길 것 같은 거대한 탑 모양의 법당멀리서도 번쩍거리는 탑이 보인다. 제주도지만 태국이나 앙코르와트에 온 느낌
C 기대를 하지 않고 방문한 곳인데, 생각보다 좋음. 바다 전경과 특이한 절의 형태로 숨겨진 보석..
근처 지나가다 들린 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