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칼호텔 웨딩 뷔페 이용자 입니다.금액은 얼마인지 모르겠으나 맛은 고만고만 하고, 가장 먼저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다 거의 다 식은 상태.식당 리모델링도 필요해보이고 건물 자체가 위낙 낙후 됐어요.
가성비로 너무 좋은 호텔. 특히 한라산뷰에서 느껴지는 신비로운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문이 고장나서 들어갈수 없었는데 빠른 조치와 친절함도 좋았다. 아쉬운 점은 방음 한가지.
이름만5성급 . 샤워시설은 높낮이 조절불가.방은 온도 27도 이상해도 추움 .침대3개,tv2개인데 하나고장. 이불이 너무 무거움. 움직일때 부스럭부스럭 거림. 냉장고에 물 한통만 공짜(써있음) 호텔 육포7천원. (편의점육포3800원). 육포먹을껀 아니지만 너무 비싸게 팜. 호텔은 금연이라 담배필때마다 나가야함. 모텔 ,펜션 추천
늦은밤 제주 도착해서 동문야시장근처로 숙소 구했는데 아이2명 있다고 침대도 더블 트윈으로 바꿔주시고 아침조식도 좋았습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조식결제가 되는점도 좋았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호텔이네요. 연박하면 선물 주는 이벤트도 있고 접근성도 좋아서 야간에 야시장도 다녀오기 편하네요
결혼기념으로제주다녀옴.이곳에서숙박.참깨끝하고.아침조식먹었는데.한식양식다있어서인기짱.직원분들메너별다섯게입니다.정원도멋있고.내부도졶았습니다
부페가 맛있다.호텔은 오래 됐지만 관리는 잘하는것 같다.베이커리가 빵값이 비싸다.근처에 별 볼만한 곳이 없다
장점: 직원 매우 친절하다 수압세서 씻기 좋다 고층에서 뷰가좋아서 숙소에서 한잔 하기에 좋다(난15층이었다) 일회용품 유료(운영비용도줄이고 개념도탑재 일부이용객들은 불편할듯)단점: 룸이 동급 타호텔에 비해 비좁고 낙후된 시설특징: 오래된 시설이라는 평가를 오히려클래식해서 좋다고 느낄 수도 있도록 높은수준의 청결관리와 고객응대 서비스를 가지고 있다
할인기간에 예약해서 반값에 2일 묵었네요.시설은 오래됐지만 깨끗하고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욕실이 많이 낡았지만 불편함 없고 수압도 강해서 넘 좋았어요.옛날 초창기 해외여행 갔을때 호텔들 생각나서 웬지 추억돋아 나름 좋았네요.청소도 깔끔하게 해주셨고 에어컨도 잘나오고바다뷰라 전망이 정말 좋았어요.아이들과 창가에 앉아 이야기하고 멍때리기도 하며 힐링했네요.아이들과 수영장 갔는데 유료라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었어요.물도 맑고 소독약 냄새 안나더군요.사우나 사용하시는 동네 분들이 계셨지만 불편함 없었어요. 물도 깨끗하고 좋았어요.다음에도 재방문하고 싶어요.
뷔페가 다른 곳의 뷔페보다 20% 이상 맛이 더 좋아요.
호텔은 깨끗하고 직원은친절하며 5스타 다운 호텔입니다.
다녀본 호텔 중에서 샤워 물이 최고 수압이네요..너무 좋았습니다
써비스 좋고 룸에서 뷰도 바다를 볼수있고~ 호테내 뷔페식당도 음식 다양하고 맛나며 제주시장도 가까워 걸어서 구경하기 좋아요~ 주차공간도 넓고 공항도 가까워서 이용하기 편하고 좋아요
5성급 호텔. 바다가 보이는 방이었는데 창문으로 보이는 바다와 거기에서 빛나는 어선의 불빛이 인상에 남네요. 화장실은 오래된 듯 하지만 깔끔하고 방도 다른 호텔과 비교해도 빠지지않고 쾌적해서 괜찮았어요. 조식은 부페식은 아니고 세 가지 메뉴 중에 하나를 주문하면 가져다줍니다. 물은 매일 1.5리터 정도가 무료로 제공되고 샴푸, 컨디셔너, 샤워젤, 로션 등 샤워에 필요한 물품도 제공해요. 단, 칫솔, 치약은 유료이니 참고하세요.
깨끗하고 호텔에 계신분들이 정말친절하십니다
객실 내부 깨끗하며 전망이 멋있음..제주시내와 한라산까지 잘보임.참고로 15층이었음.아침비행기로 돌아갈 예정이면 전날 푹쉬기에 좋은위치..동문시장에서 택시로 1.5km거리..코로나로 시장에서 먹을걸 가볍게 사와서 야경 보면서 먹는걸 추천~^^
오래되어 하드웨어는 좀 부족하지만 관리가 잘되고있어 깔끔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음
장점: 깨끗한 무취의 방, 단점:수압낮음, 샴푸린스바디워시 최하질싸구려, 무료 티백없음, 구식스타일./2~3만원 더 저렴하며 최근 지어진 호텔을 추천함. 기본적 무료 편의서비스가 타 호텔서비스보다 현격히 떨어짐. 렌탈값에 한참 못이름.
옛날에 지어져서 바닷가 아닌 위치, 인테리어 구식, 공항서 먼 거리와 교통시간, 싸지않은 숙박비. 하지만 오성호텔
마일리지 쓸수있는 장점 외에는 모두 단점.. 낡은객실, 담배냄새, 눅눅한 냄새...
코로나로 인해 조식은 해장국하고 전복죽 2택입니다. 치약칫솔 없습니다 따로 가져오셔야됩니다
호텔이 환절기라고 에어컨을 끈다는게 이해가 잘 안됐어요. 불편하면 방을 넓은곳으로 옮겨준다했지만 이미 잘 준비가 끝난 상황이었고.. 다음날 불편한점은 없는지 기본질의도 없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방안온도가 27도를 넘어서 밤새 잠을 설쳤어요 침대도 딱딱합니다
깔끔하고 좋은곳 오래되기는 했음
시설은 노후. 서비스로 다른 불편이 커버됨.
좋았어요 사우나 .수영장 넘깨끗해서 좋아슴~
위치는 좋아요. 공항에서 가깝고인테리어는 오래되서 기대하면 안되고 앤틱한 느낌?배수는 잘 안된다는 것이 아쉽네요ㅠㅠ
90년대 드라마에서 볼법한 확실히 오래된 느낌의 방.
시설 대비 가격이 비싼면이 있으나 직원들이 친절하고 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음
가성비 최고. 위치도 최적
시설자체는 오래됐지만 모두 친절하시고 넓은주차장, 수압도 진짜 좋아요
욕실물,식수,조식으로 해장국,전복죽 ..모두 기대이상 이었다.욕실세면제도 이태리 명품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
펍운행안해서 아쉽...방안건조더움..욕실슬리퍼아쉽
제주칼호텔 위치는 좋은데 욕실 샤워부스 매우좁고 오래된시설입니다. 침구중 베개를 많이 세팅해놓았으나 낮은 베개가 없어서 불편합니다. 공항과 가깝지만 호텔내 사용할 시설은 별로입니다.청결상태는 좋습니다.
결혼식 참석차 방문했는데 시기가 시기인지라 다소 조용하고 깔끔하게 나쁘지않았지만 호텔치고 식사는 꽤 아쉬웠습니다.
방음도안되고 티비도작고 욕실도 2000년대임
시설이 아주 옛날것이고 조식도 25.000원에 죽 한그릇;;; 주차장도 이용하기 불편하고 치약&칫솔도 없고... 친절도도 떨어짐;;; 비추천하고 다신 갈일 없음!!
마일리지로 묵었습니다. 깔끔하고 좋았어요. 다만 욕실은 물이 넘치더라고요...
숙박으로 방문한건 아니고.. 로비에 잠깐 들렸는데, 땅콩이 어쩌니 저쩌니 해도 .. 대한항공이 잘 해놓긴 했네요.
오래되서 곰팡이도 보이고. 그렇네요. 그리고 예전에가 더 친절했던 듯요.
제주 여행에 서귀포 칼 호텔 올레길이 생겨서 넘 좋았네요~~세상 어디에도 없는 넚은 잔디 호텔가든 에서 바라보는 제주 푸른바다 수평선 ~~아름다운 풍경과 리모델링한 깨끗한 서귀포 칼호텔 올레길 끝자락에 허니문 하우스 카페 에서 풍경 보며 차 한잔의 여유로움~~ 서귀포 칼 호텔 넘 좋아서 추천 합니다~~
맛나게 잘먹었요푸짐해요
오래된 호텔 하지만 5성급 서비스~
오래된 느낌 평범한 서비스 마일리지 로 숙박 내 돈 내고는 그닥
너무나도 오래된 호텔입니다.아주 예전부터 가고 싶었는데 그동안 너무 좋은 호텔들이 많이 생겼죠
시설이 오래되었지만고급스러운 당시의 분위기를 느낄수있고 창밖의 풍경도 좋습니다.욕실 수압도 아주 좋습니다.
코로나로 사우나가 닫았음.객실의 온수는 사우나를 경유해서 오기 때문에 현재는 온수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편
좀 오래된 느낌이지만 객실은 깨끗합니다.식사도 맛있어요
항상 깨끗한 5성급 호텔
냉장고가 골드스타임 우와
별 다섯개 호텔을 5만원대에 이용할 수 있다면 무조건 이용해야죠^^리뷰에 낡았다는 평이 많아서 살짝 걱정했는데 늘 가격대비해서 평가하는 저로서는 대만족입니다
화장실 비대는 없어요 직원들 친절합니다.
제주의 랜드마크였던곳 편하고 안락함.시야도 좋아요.
깔끔한 친절함 세심함
방음시설이 안되있어서 옆객실에 뭐하는 소리잘들림!
너무 오래되어 리모델링이 필요한 곳
가성비 굿 입니다. 시설은 옛스럽고 낡았지만..룸 컨디션 좋은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