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옆 소박하니 조용한 성당.

뷰가 아주 좋고 조용하고 작고 예쁜성당입니다. 무인카페도 좋아요

시골의 작고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성당이며김기량 순례길이 시작되는 곳입니다.2015년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선포하신 자비의 희년,자비의 문이 있는 성당입니다.제주도 조천 바다의 아름다운 풍광은성당을 방문하시는 분들께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김기량 신부님!. 조천성당 아담하니 멋진 성당

성당은 다좋은것아닌가요!? 위치도 좋네요

조천성당 김기량신부님의 순례길을 돌아보는것도 좋은듯

조용한 아침과 저녁 노을이 조천바다와 어울어져 아름다운 곳 입니다

비행기도타고숙박무료에피정잘하고성지순례잘하고잜쉬었다올수있는곳으로좋았어요

전망도좋고 무인카페에서 커피한잔 아주좋습니다

조용하게 기도하기 좋아요.

바닷가 전망이좋고 소박하니 정감있는성전~

찾아가는 데 야로가 있었으나바다가 보이고 너무 좋음

아담하고 탁트인 바다가 아름다운 성당입니다

분위기가 살아 있는 역동적인 곳

아름다고좋아요 앞으로 바다 뒤로는한라산이보이고 좋아요

신부님의 강론과 고즈넉한 성당, 성당에서 보이는 바닷가의 분위기 참좋았습니다제주여행중 큰행복을 얻었습니다제주에 머무는 동안 몇번의 미사참례가 기대되고 있답니다.과천 별양동성당에서 온 참례객이

성당앞 가끔 지나다님.. 들어가보지는 못했어요 ㅎ

진짜 좋아요

좋아요

경관이좋은성당입니다

좋아요

제주도에있습니다

감사한 마음

조천성당최고 아름다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