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항 부근에 맛집이 많이 생기기는 했지만,조용하게 와인 한잔 마실만한곳은 딱히 없는데요.랑지다 는 테이블도 2어개 밖에 없는 아주 작은 선술집으로, 조용하고 분위기 있게 오손도손 얘기 나누면서 한잔하기 좋아요. 감바스에 와인 괜찮더라구요.고양이가 같이 사는데 경계심도 없고 염전해서 너무 귀엽고, 젊은 남자 사장님이 요리와 서빙 다 하시는데, 친절하고 따뜻한 분 이세요.다시 애월항 가게되면 꼭 재방문 하게 될 공간 입니다.

아주아주 작은 가게인데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무엇보다 옆에서 주무시던 고양이 분이 너무 귀여웠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와인도 맛있어서 좋은 저녁 보냈어요 ᵕ̈

제주도 오기 전부터 가보고 싶은곳 리스트에 넣어뒀던 곳이예요.마침 일정상 저녁을 거르고 숙소에 늦게 들어와 바로 달려왔습니다.딱새우오버라이스랑 치치스튜 먹었는데, 딱새우 튀김식감이랑 야채랑 소스가 참 잘 어울려요.오버라이스가 느끼하다는 후기가 있던데 개인취향이겠지만 저흰 거의 접시 설거지 하다시피 끝내고 나왔습니다 ㅋ늦은 시간 차분한 분위기에 맛있는 한끼를 바라신다면 강추합니다!!

분위기 맛집이었어요. 음식은 스튜는 그닥이었으나 청귤 칵테일이 좋았습니다. 분위기도 좋구요.

저는 흑돼지 된장라면 딱새우 칠리 아히죠 먹었어요. 코로나맥주도 한병!!! 음식 완전 맛있구여. 사장님의 손맛과 정성이 느껴집니다.그리고 멋지세요. 잘생기신분이 요리도 잘하십니다! 좁은 심야식당의 원테이블 느낌이라 단란한 분위기에서 잘 먹고 갑니다. 또 올거예요~~

조곤조곤 얘기하기 좋은 곳!! 원테이블 식장이라 미리 연락해보고 가세요~~

제발 좀 여기좀 가주세요 제바ㄹㄹㄹㄹㄹ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장난아니에여훈훈한 부부 사장님이 요리해주시는데 와 이렇게 예쁘게 사시는구나 한번감동하고 분위기에 또 한번 감동하고 음식에 한번더 감동하고된장라면이랑 밥 먹었는데 맛있었어요!오래오래 장사하셔서 또 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제주도 한적한 맛집 단, 테이블 적어서 대기 발생 200%

맛있어요. 선남 선녀 분들이 음식을해요~넘나 맛있는곳 ㅋㅋㅋㅋ오래된 이발관 인테리어를 거의 살리셔서 인테리어를 하셔서 굉장히 독특해요 ~

분위기는 좋고 바로앞 고양이가있음 나머지는 음 간단하게 여행와서 한잔하는거면 괜차늠

이문안하우스에서 하룻밤 자고 맛있는 튀김에 간단히 맥주한잔이 즐거운 곳, 식빵굽는 고양이를 종일 볼 수 있는 곳

고내리 돌담길에 작고 아담한 혹여나하는 마음에 들어간 메뉴이름는 특별하나 맛은 들어가는 딱새우 튀김과 강화밥이 소수로 인해 감추어진 느낌..제 개인적인소견.. 차는 수제청 분위기는 굿그리 소란으럽지 않고 큰창 밖으로 보이는 돌담의 풍경..

저는 개인적으로 딱새우 오버라이스 맛있게먹었는데친구는 흑되지 된장라면이 맛있었다고 하네요..둘다 나쁘지는 않았어요.!분위기도 괜찮고 핸드메이드 목도리랑 소원팔찌같은것도 파는데 목도리 굉장히 귀여워요ㅎㅎ한번 가보시길..

저 역시도 왜 사람들이 이곳에 평을 높게 주는지이해불가입니다 밥은 너무 느끼하고 튀김옷도 두꺼운데 정말 오일리해서 어우러지는 느낌 진짜 없습니당 라면도 고기는 즐긴데 국물의 깊이는 하나도 없고따흐흑 2020년 들어서 먹은거중에 제일 별로이지만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2 점 드립니다아.... ㅜㅜ

정말 가게도 너무 예쁘고 분위기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물론 음식은 최고였구요!!!! 사장님이랑 얘기를 해보고 싶었는데 다음 기회에! 정말 너무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분위기 천천히 취할수 있는 .. 그런공간입니다 ㅠㅠ 너무 좋아요.

테이블 갯수도 딸랑 네개이며 음식주문하면 서브까지 오래걸리고... 근데 레트로한 분위기 음악은 정말 훌륭하며 뭔가 근처에 산다면 아지트 삼고 싶음!! 음식맛은 첫술은 그냥저냥했는데 희안하게 먹다보면 손이 계속감.. 이곳 강추합니다!! 방문하기 좋은 시간대는 11시 정도?! 제주도에서 갈곳 없고 맥주한잔하기 좋은시간에 방문 추천!!

음식도 아주 맛있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

흑돼지 오버라이스와 양송이베이컨아히죠 시켰는데 먹을만했어요구성에 비해 가격은 조금 비싼듯..

무서운 가게다. 사장님의 선곡에 취해 한잔두잔 홀짝 하다보면 취해있다. 제주도의 마지막 밤이 아쉬울 때 된장라면에 오미자 칵테일추천

양은 좀 작은데 맛있습니다. 한번쯤 들릴만한 곳 이네요..

작은 마을안 저녁-밤시간을 채워주는., 여행객의 밤시간을 채워주기에 충분한 장소

제주도에서 늦은 밤까지 놀러다니다 다들 8시면 문을 닫아서 저녁을 어떻게 해결할지 방황하다 간 식당이에요 결과는 완벽한 성공. 너무 힐링되는 식사였습니다. 다음에는 헤매다 가는게 아니라 찾아갈거랍니다.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정말좋은 펜션입니당~^^독채라서 가족과 직장단위로 오면 좋을듯해요~★

저는 별로였는데 왜들 이렇게 사랑해주시는걸까요^^;;제가 느끼지 못한 다른 매력이 있는 모양입니다칠리아히죠... 음... 넘 오일리 해 ㅜㅜ

소박하고 아늑하며 사랑스러운 곳.사장님커플 두분 모두 친절함.나만 알고 싶은 집

와인 마시러 가고싶네요

분위기 5점맛 3점양 1점종합적으로 3점 드립니다

두가지 음식 먹었구 두분친철하시더라구요~!토마토 스튜는 맛있었지만 흑돼지 볶음밥은.. 초장? 같은 소스가 너무 안어울려서 먹는내내 잉? 했네요..!

좋은 선곡 맛있는 음식 황홀한 분위기

정말 좋습니다

부부 둘이서 운영 중인 아담한 경양식오래된 이용원을 개량한아주 아담한 공간

맛 분위기 시각3박자를 고루갖춘애월의 숨은명소다시 찾고 싶다!

전반적으로 좀 짜고 그냥저냥 먹을만함 사연이 있어서 갔던 집인데 좀 아쉬웠음

아늑하고 맛있는 커피와 브런치 그리고 저녁에 분위기있게 맥주도 즐길수 있어서 좋아요

너무 맛있었어요. 라면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맛나요~굿 레스토랑

좋았다..최고ㅠㅠ

아주 작고 좋음

딱새우오버라이스 맛있네요

가보면 압니다 굿

이뻐요

맛나네요.

제주에서 먹은음식중 최악이었어요. 딱새우튀김,밥,야채에 전체적으로 소스가 뿌려져서 나오는데 전혀 조화롭지않아요 결국 먹다가 반이상 남기고 나왔어요.

맛있어요

가성비제로

친절하고 분위기 좋아요

다 맛있어요~

아주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