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보니 카페이용시 착석가능하다고하는데 코로나때문인건지 방문하니 그런안내는 없고 착석불가능안내만하네요 리뷰좀 보고 방문할걸 그랬나봐요 서서책두장읽었나 다른분이 오시더니 입장제한시간20분이라고하시는데 빨리구매할거 아님 나가라고하는듯한 기분이들어 책내려놓고 나왔네요 신분증검사도하는데 이름적는것도 아니고 신분증에 전화번호도 나와있는거 아니고 대조할건 얼굴하고 지역뿐인데 차라리 큐알코드로 하는게ㅜ나은거 아닐까요?경주 속초등 서점가봐도 이런느낌은 첨이네요 재방문의사 없습니다
분위기가 편안하고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셨음. 추천하시는 책은 추천글이 책에 붙어있어서 책을 고를때 참고하기 좋았음. 신발을 벗는 구조까지 너무나 좋았던 책방.
디폴드 사장님 두분께서 운영하시는 책방입니다. 처음 발을 디딘 순간부터 나올 때까지 사장님 두분의 섬세한 서비스가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책이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사장님 두분께서 책을 고르시는 안목 뿐 아니라 방문하는 손님을 존중하는 태도에 반해서 또 가고 싶은 의사 10000퍼센트입니다.
책을 무척 애정하시는 분께서 운영하시는 책방 인 것 같습니다. 한켠엔 헌책이 또 한켠엔 구매 가능한 새책이 있고 안락한 의자에서 소장용 책을 읽고 갈 수 있습니다.또한 제주도 다른 동네 책방들에 대한 안내도 같이 해주셔서 서로 협력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편안함 그리고 평온함
좋은책이 많아요 리뷰도 좋답니딘
주인장이 직접 읽고 엄선한 책들. 맛있는 차, 분위기 있는 음악.
조용하게 책읽기 좋았어요. 외딴곳에 있어서 조용하고 좋았어요. 나무바닥이라 걸을때마다 삐그덕 거리는데 그것도 좋더라구요. 음료맛은 적당히 좋았지만 분위기는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카페앞에 길냥이들 먹으라고 밥그릇이 있던데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페미니즘 서적만 한가득.쿵쾅거린다진짜
서점은 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힘이 있어요.
편안하게 책 볼 수 있는 따뜻한 북카페
즐거운 독서생활
편하고 음료 맛있고 책보기 좋은곳 입니다
책을 읽고 싶게, 사고 싶게 만들어 줌.
조용하고 아늑해요. 사장님 추천 메모도 다정해요. 또 갈 거에요!
조용하고 책보기좋아요 사장님도 좋으세요~
친절하신 사장님과 음료
평범한 책방, 너무 빠른 폐점 시간.
책에 대한 간단한 리뷰가 포스트잇에 붙어있는데 주인장의 이야기를 듣는 것 같은 재미가 있어요. 책도 많아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공간이예요^^
책한권 읽고 차한잔 마시기 최적의 장소
차분하게 차를 마시며 책을 읽을 수 있는 장소배경도 한 몫.
신선하지않은 컨셉..새롭지않은 도서들...
조용하고 음료도 괜찮고 그래요
생각보다 책종류가마니없었어요ㅠ
책도 읽고.. 사고...쉬고
괜히 불편한 곳
조용
하귤에이드 감귤에이드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