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제주도에 이렇게 예쁜 서점이 있다니...책 한권을 고르고 결제하려니 사장님이 비슷한 유형의 책도 소개시켜주시는 친절함과 센스!덕분에 좋은 책 잘 보고 있습니다^^

이런 책방 하고싶다행복한 공간이였어요책방이 예쁘다고 사장님께 말씀 드렸더니 마음이 예뻐서 예쁘게 보이는거란 말씀에 하루종일 더 기분이 좋았어요^^ 고맙습니다

외부 모습이 너무 예뻐요..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구요. 책에 대한 사장님의 철학과 신념도 좋구요.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책들도 있어서 한번씩 둘러보길 강추합니다.

제주에서 좋아하는 책방. 좋은 책과 친절한 주인분과 순하고 귀여운 광복이^^

책은 그렇게 다양한 건 아니지만 재밌는 곳이에요

사장님은 친절하고, 광복이(강아지)는 귀엽고, 읽을 책도 많고 좋아요

오래 머물고 싶어요. 좋아하는 취향의 책들

건물이 너무예뻤던 책방서점도장 이뻐요^^

시원한 매실 차와 함께 다양한 책을 만날 수 있는 멋진 공간, 사장님 부부의 아기자기한 케미도 보는 맛을 더한다.

좋아요~친절하시고 잼있는 책들도 추천해주시고 분위기도 세화해변 가시면 꼭들러보세요

강아지가 귀엽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좋은 곳입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주 책방투어중에 찾은 이쁜 서점이에요들어가니 귀여운 흰둥이가 마중나왔었어요 ️분위기가 너무좋아서 오래 머물고 싶엇는데 일정이 있어서 나왔네용재밌는 책 하나 쟁여 갑니다 ^^

사장님부부가 정겹게 반겨주시는 아늑한 서점 굿

개인적으로 이런 작은 책방을 정말 좋아하는 편이라 그냥 지나치지를 못한다 귀여운 강아지가 함께하는 책방 풀무질은 길을걷다 우연히(뚜벅이여행의장점) 발견하게 되어서 들어간곳이다 오름에 관련된 책과 친구선물로 식물에 관련된 책을 구입했다

꼭 시간내어 들러 잠시 여유를 느껴보길 권해요.

포근하고 친절한 공간제주에서 방문한 독립 서점중에 제일 좋았습니다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차분하고 다정한 사장님이 계시는 곳. 세명이서 갔더니 카페앞에서 단체사진도 선뜻 찍어주심

사장님같은 직원분이 워낙 친절하세요!! 사진도 먼저 제안해서 많이 찍어주시더라고요~ 제주도 책방모임 대표시래요! 책 추천해주신거 잘 읽겠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감각있는 책방이에요 마스코트 광복이가 순하고 눈에 밟히네요

친절한 사장님, 순한 강아지(광복이...) 볕 잘 드는 창가자리... 아늑하고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가랴친절한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작지만 분위기 좋은 독립서점. 그토록 찾던 제주오름 미니북을 이곳에서 득템했다

다른 동네 책방과 다른 느낌책방지기가 골라 놓은 인문학 서적 목록이 좋아요

성대 앞에서 20여년간 책방을 하다 제주에 내려와 다시차린 책방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주신,그리고 제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들어주신여사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저의 요청으로 가족여행 중 24시간동안홀로 보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그 중 과거-현재-미래를 잇는사색을 할 수 있게끔 해준 공간입니다.길거리를 거닐다 우연히 마주치게 된 서점.이곳은 곧 추후 제주에서의 제 여정의 목적지 중 한 곳이 되게끔 만들었습니다.2020년 여름, 어느 날에 찾아 뵙겠습니다.TMI) 광복이는 8월 15일에 우연히 풀무질로오게 되었고 사장님 내외분이 품어주셨다고 하네요.

뭔가 서점이라기 보다 책방이라는 느낌인곳 주인분의 애정이 담긴 공간이라는게 느껴지는 기분좋아지는 곳이었어요

제주 작은 책방중 인상깊은 서점

친절한 사장님과 독립서점들 사이에선 비교적 쾌적한 공간

공간과 음악이 잘 어우러짐.

멍멍이가 있는 따뜻한 서점

사장님의 프라이드가 대단한 곳. 분류가 잘 되어 있어서 관심있는 책을 찾기에 이만한 곳도 없을 듯.

제주도 세화리 어느 골목길에 자리잡은 아름다운 책방

인문과학서적도 있고, 최근 유행하는 소설도 있어요. 예쁜 책방입니다.

너무 이쁜 서점

조용한 책방...피스

아담하고 편한 분위기.. 친절한 사장님 부부..ㅎ

광복이가 있고 책 취향이 제 취향이랑 비슷해서 개인적으로 특별히 좋았어요. 흐르는 노래도 좋고 조용하고 서늘했어요^^

아담하고 예쁜 공간, 친절하신 사장님과 깨끗한 화장실

친절하고 귀여운 강아지는 덤

엄혹했던 시대,북부 서울 성균관대 최고 지성의 서점이 제주에 !!

주인장의 진보를 사랑하는 정치성향의 책들이 너무 많아서 불편할 정도

편안하고 주인분께서 엄청 친절하셨어요

사장님이 참 정스럽습니다

예뻐요

매일 오고 싶다.북 컬렉션두 음악두 광복이도 사장님도 좋다.

사장님이 너무 유쾌하시고 기분좋아집니다. 좋은책 잘읽겠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정김가는 작은 책방

따스함이 묻어나는 시골책방입니다.

책 좀 읽는 사람이라면!

광복이~

힐링 서점

세화의 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