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쇄수녀원. 금악성당 좋습니다.

신부님이 아일랜드분이시다. 이어돈 마이클! 물고기 어. 돼지 돈. 신부님 강론 재밌음. 근데 길~~~음 ㅋㅋㅋ 수녀원은 봉쇄수녀원인데 주일미사때 영성체후 특송을 해주신다. 이 때 성지순례차 방문하신 타교구 신자분들이 감명받고 가신다고 한다.

거룩하고 예쁜 성당에서 신부 강론도 마음에 와 닿아 흡족했습니다

수녀원과 성당이 함께 공유하는곳

이시돌 목장도 있고. 금악 성당 너무 좋아요.

소음이 제거된듯한 수녀원에서 드리는 미사에 참여해 보세요~~

언제나 마음 편해지는 장소

가라. 무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