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하나둘 생기는 마트 때문에 과거의 영광은 가고....힘내세요, 사장님.
동네마트에요. 특별히 저렴한 물건이 있는건 아닙니다. 수산쪽이 조금 신선한 느낌이었어요. 과자류가 소포장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가끔 매대에 김밥 족발 꼬치 같은거 있었습니다.
왜 탐라마트가 나오지건너편 양꼬치집에서 먹고 계산했는데~???
친절한편간편하게 먹을수있는 회. 양념육소포장과일등 다양
거기 정육점 삼겹살고기가 맛있었어요
동네 마트인데 불구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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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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