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골집갬성에 곳곳에 아기자기한갬성 깨끗한실내 여성전용이라는장점과 주인장의 센스있는갬성이숨쉬는곳이네요~ 요즘젊른사람들의캠핑갬성도살~짝쿵있네요~보면 눈이편한분위기입니다~거기게 실외화로제공되는검정 고무신까지 ㅋㅋ 어때유 괜챤쥬~~♡
이 곳을 이용한지가 10년 가까이 된다. 3만원으로 이용하는 6성급 게스트하우스이다. 전국에서 이보다 더 좋은 게스트하우스는 볼 수가 없다. 갈 때마다 늘 변함없는 이 곳이 너무 좋다. 주인장이 주는 조식은 다른 게스트하우스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것이다. 제주의 오래된 돌집을 완벽하게 리노베이션했다. 안채와 바깥채 두 동으로 되어있고 주인장이 기거하는 부속건물 옥상에 올라가면 해지는 한동리 전체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다.바깥채에서 예쁘게 들어 오는 따뜻한 아침햇살과 먹는 조식은 이루 말로 다할 수 없다. 안채에 있는 4인실 게스트룸은 2층침대로 구성되어 있긴 하지만 전혀 흔들림이 없는 침대다. 두 개의 화장실과 샤워룸은 항상 청결하다. 돌벽으로 된 화장실은 100년전으로 훅 날아간다.
깨끗하고 깔끔한데 묘하게 숨죽이게 되는 느낌약간 사찰이나 절같은 느낌이 있고 명상이나 힐링을 하기 적절한 듯사람들에게 지쳤다면 여기와서 쉬다가기 좋은,다만 이전 리뷰처럼 쉬는 곳느낌이 강하다보니 헤어드라이기 바람이 약하고 전신거울이 없어요.
혼자 여행객에게 딱 좋은
제주 전통가옥을 게스트하우스로 변경한 조용하고 깨끗함겨울에는 웃풍이 너무 심하니 감안하셔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