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는 좋음. 비행기 소리가 좀 들림. 비행기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음. 5~10분마다.위풍이 있음.
서비스 마인드 꽝..재방문의사 전혀 없음..
다른 분들은 비행기 소리가 심하지 않다고 했는데 그렇게 막 아주 조용하고 그런건 아니고 비행기 가네~ 정도로 꽤 잘 들리는 편. 일찍 주무시고 귀 예민하신 분들은 잠 설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주인분들이 친절해서 좋았어요! 주인아주머니가 추천해주신 곳에서 저녁으로 어머니와 고등어에서 전복뚝배기 먹었는데 가격대비 쏘쏘. 가까워서 좋았어요. 어머니께서는 전복죽은 별로였다고했어요
감성펜션은 아니지만 깔끔하고 사장님 넘 친절하세요 주변맛집 다알려줌ㅋ
제주공항 접근성은 짱이고요. 리모델링 얼마되지 않은듯했구요, 그래서인지 실내는 매우 깔끔했어요. 하지만 비행기 소음 약간 감안하셔야 하구요. 주변시설이라고는 공항 뒷길? 정도... 여튼 잠만 잘거면 그럭저럭 지낼만합니다.
공항 근처라 편하고 차로 3분거리에 바다랑 횟집이 많아서 편리합니다.사장님도 칠절하시고 가격도 저렴하고~~^^
공항에서 가까운곳 시내에서 5분거리에
비행기 이 착륙을 가까이 볼수있고 쥔장이 친절합니다 도두동 용두암이 근거리에 있지요
잠자리가편하고 놀기도좋아요
공항 근처라 가까워용이하고, 화장실이2개라서 여러명이 이용하기 편리함, 단점이라면 공항근처라 비행기 소리가 크게들림 예민한사람들은 비추
고기도구워먹을수 있고 아주좋아요
걱정했던 소음은 창문을 다닫으면 하나도 안나고 주인장이 착하지만 크게 메리트없던곳
공항이랑 가까워서 편했어요!
비행기가 이착륙 하는것볼 수있어서 신기한곳 소음은 어쩔수 없음 그래도 밤에는 비행기운행을 안해서 조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