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뷰가 기가막힘 방도 깔끔하고 단 겨울에 가면 온도를 안틀고 있어서 들어가자마자 온도부터 올려야함!
여기어때에서 예약하고 갔는데 리모델링중이라그런가 최악이엇음입구들어가자마자 페인트냄새가 낫는데 왠걸 방에들어갓는데 냄새 진동함이거때문에 잠 제대로 못잠냄새뿐만아니라 신발벗고 방에 발을 내딛자마자 발바닥에 시멘트 가루같은것들이 엄청 밟혀서 걸레질 한번햇음지저분한거에 민감해서 제발 침대만이라도 깨끗하길 바라는마음으로 침대확인햇는데 개뿔이엇음 베개 거뭇거뭇 뭐 뭍어서 그냥 내팔 베고 이불도 찝찝해서 걍 그위에서 잣음바다가 보이는 뷰만 볼만햇음
별점 주기도 아까운 곳입니다.네이버 블로그보고 가신다면 실제보는거랑 차이 심해요. 제가 제주도여행하면서 다녔던 같은 가격대비 게하랑 비교해서 제일 별로였습니다!!1층은 휴게, 식사공간 같은데 거기만 좋고 객실 내부는 오래된 모텔 건물을 게하로 바꿔놓았다고 보시면돼요..청소상태도 매우 별로였구요. 스텝은 파티에만 관심있고 게스트 응대와 관리 안되어보입니다. 게하에는 스텝만있고 사장을 대신할만한 책임자 없어보였습니다. 책임자 하나없이 술파티하는 이곳에서 믿고 하루 숙박하기 어려워서 오죽했으면 미리 지불한 숙박비 아깝다는 생각도 안하고 그날 바로 다른데로 옮겼습니다. 그렇게 옮기는데도 누구하나 관심없었습니다 .스텝들은 직원이라 그러려니 했는데 사장 또한 연락준다더니 무관심... 책임자가 없으니 정말 술파티 하는 이곳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도 모르겠다 싶습니다.숙밥업소에 본질을 잃은 곳이에요.. 파티는 안해서 모르겠네요.. 당일날 메뉴 알려준다는데 바베큐랑 말고기 육회 나온다했습니다 인터넷 사진은 거의 랍스타이지만 참고하시고 숙박을 원하시는 분들은 비추천해요.
넘좋아요
아침 전복 죽 맛있어요~~
가격이 저렴해서 좋지만 싼 가격만큼 약간의 불편함이 있는곳, 대신 직원은 친절함.
사악한 가격입니다. 한편으로는 맛이 가격 많큼 뛰어나지 안는 것 같아요
1층펍이 있어 편했어요
별루다.
굿굿
아주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