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션 바로앞에는 옥빛바다와 작은 모래사장..집같이 포근하고...애들과 물놀이 하기에도 좋고..바다를 보며 마시는 향긋한 커피한잔...또 오고 싶네요..
아름다운 바다를바라보며 커피와함께 마음에 평온을 느끼게 합니다^^~
뷰가 정말 좋아요 방 안에서 파도가 보이는 위치청소상태도 괜찮아요숙소앞 공영주차장 무료고요 너무 작아서 성수기엔 어떨지 모르겠지만3인실은 화장실 샤워실 작지만 따로 있어요침대가 안 좋아요 자고 일어나니 목이랑 등이랑 허리아픔리뷰쓰면 아메리카노 준다고 좋은 리뷰 쓰기를 유도해요많은 일이 있었지만 결론은딱 낸 돈 만큼 묵고 나오면 그만인 분은 OK
바로 바다앞~뷰맛집이예요.딸들과 함께 왔는데 무지 이쁘다고 난리예요.조용하고, 밑에 카페도 넘 이뻐요.즐거운 추억 만들고 갑니다.
좋아요 뷰도 좋고
마크스카페로 변경.커피와 마카롱.뷰도 좋아요.
커피 최고예요.청밖 풍경도 너무 멋져요.
그냥 저냥
정말 아름다운바다를 볼수있어요.그리고 까다로운입맛을 만족시키는커피~
뷰가 예술입니다. 근데 와이파이가 잘 안터져염...
경치도 좋고 커피도 정말 맛있어요.
정말 감사한곳 이고 ..전경이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