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 가성비는 조금 떨어져요. 우도에서 숙소 잡기가 수월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방 컨디션도 그럭저럭 했지만 팬션 소개글에는 숯불 비용이 15000, 두명 기준에 한명 추가에 5000원에 최대 25000원을 초과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가서 30000원을 받아서 좀 당황스럽더군요. 나머지 우도에서 보고 즐기는데는 무난합니다. 전기바이크도 빌려주시고요.

그럭저럭 묵을만하고, 위치는 최고에요

위치는 정말 좋아요....바로앞에 식당들도 많고 바다도 놀기좋아요~~ 단 숙소는 좁아요...사진보다 많이 작아 놀랐어요...화자실도 작아서 샤워부스 별도로없고 샤워기만 겨우 달려있어요 ㅠㅜ 전기자전거는 사용못해요..전기자동차는 저렴하게 대여해서 자유롭게 따로 돌아다녔어요

한적하고 조용한 펜션이였습니다사장님친절하세요

50평생 여행다녔어도 여기가 최악중에 최악이네요 엄마와 동생 그리고딸 4명이 갔는데 숙소문 여는순간 눈쌀부터 찌그리게 되더군요 크기도 협소하고 화장실에는 곰팡이와 민달팽이가 기어다녀서 볼일만 잠깐볼수있고 씻는건 포기해야 됩니다 (이만 겨우닦았음요ㅜㅜ)침대와 이불에서는 쾨쾨한 냄새가 나서 밤새 걸치고간 잠바덥고 누웠다가 잠도 제대로 못자고 아침일찍 도망나오듯이 나왔네요 사장님도 무뚝뚝하시네요

우도5경너무기대가커서인지 실망도큽니다ᆢ먼저 침구류가 안좋아요ᆢ까실한거싫은데ᆢ곰팡이냄샌지, 흙냄새인지 배수구에서올라오는화장실냄새너무심합니다ᆢ 순간온수기작동안됩니다ᆢ창문못엽니다ᆢ바람장난아니구요ᆢ날이좀춥던데ᆢ고추씻다동사할뻔했습니다ᆢ사장님인상은참좋으시던데ᆢ컨테이너에서의숙박은영아닙니다 ᆢ넘좁아요ᆢ그나마위안은 반갑게눈인사해주는 마당강아지^^

제발....가지 마세요..제발요...바퀴친구 나와서 방 버리고 도망쳤습니다.....이 세상 바퀴가 아니에요... 생각보다 큽니다...바퀴와의 동침 원하시면 방문하세요.....환불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안해주셨네요...

너무너무 예쁘고 아담하며사장님 써비스가 너무감사해요바베큐에 전기차량도 무료대여미안할정도로 신경써주셔서너무 편하게 잘지네고 왔네요우도달그리안펜션 너무 조아요

섬이라 숙소가 그닥좋지않을걸 예상은 했으나곰팡이냄새가 너무 심했어요

작지만 강힌 우도 그 추억속에 달그리안이 있다

사장님이 너무 귀여우시고 되게 잘해주시려고 노력하는모습이 보기좋네요 ㅎㅎ 다음에 또 방문의사 있어요 제가 왠만해선리뷰 안다는데이번에 너무맘에들어서 답니다 마당에 강아지들도 너무기엽구요 ㅎㅎ 같이 놀다보니 벌써 밥먹을시간데서 깜짝놀랐어요 여름에 놀러오시는분은 밤에 불빛보고 벌레들 들어올수도있으니까 조심하셔야할거같아요 ㅎㅎ 이상입니다. 사장님너무조아요 ㅎㅎ

좀 낡아서 그렇지만 4륜오토바이나 전동 스쿠터도 막 빌려주시고 착하시고 방 좋고 바다앞이고좀 낡은거 빼고는 다 좋다

친절하고 좋아요

바퀴벌레와의 싸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