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이해안감첨 왔다니까 단골만 받는다고 나가라함
남자 4명이서 갔는데 음식 더시키니 여기는 그런곳이 아니라고 음식시키지말라고 ㅋㅋ 손님에대한 예의를 모르는 식당이네요.. 여기를 돈주고 이런대우받으러 가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진짜 안가는걸 추천드립니다. 여행와서 기분 상하고 술맛떨어져서 마지막날 망친곳
불친절에 막말하는 주인별하나도 아까운 거지같은곳
진짜 1점도 아까운 가게 아닐까요?? 여기 화장실옆 주방보세요?? 기름때, 청소안된 조리기구...개더럽ㅠ엄청 힙한 곳으로대단한 가게 처럼 지인이 소개해줘서 갔는데 정말 토쏠림 자체입니아 그리고 인테리어 빈티지??? 넵 그 소품에 쌓인 먼지들도 빈티지 스럽더라고요..젊은 사람들이 사장님 보고 많이 찾는다는데...전 서비스로 나온 김치찜..더러워서 1도 안먹고 편의점에서 간식사와서 그거 먹었어요 게다가 계산할때 사장님 영수증 주시는데,난 마신거보다 너무 적게 나왔다며 현금으로 더 주고나왔는데(딱 술값정도만 받은가격)담날 집에와서 보니 받을거 다 받고 남의 계산서 들이밀어 싸게 나온척했어요. 이 리뷰 제 이름 다 걸고 하는거고 이제 나 보건복지부에 신고하러 갈거에요
코로나로 취소된 신행을 제주도로 오게되었습니다.도착하고 처음 간 식당에서 어두운 바 분위기라 요리가 되냐고 물었다가“어딘지 모르고 왓냐”“인지능력이 그렇게 떨어지냐” 구글 지도 보고 왔다하니 “구글이 다해주냐” 등등리뷰를 통해 사장님 호불호가 있단 말은 들었지만태어나서 처음으로 인지력 떨어지냔 소리 듣고 신행 첫날 기분이 말 그대로 잡쳤습니다.모히또는 맛있었어요(배고프고 갈데 없고 이렇게 불친절을 넘어서 무례한데 사람들이 왜오나 궁금해서 결국 먹어봣어요)어쨌든 정말 선을 넘은 무례함!!!
친절을 바란 것도 아님. 최소한의 예의라도 있기를...단 한마디 나눠 보았으니 주인장이 무슨 인생철학이 있는지는 알수 없으나, 자리를 찾다가 바에 앉으니 왜 여기 앉느냐? 단 한마디...지나가다가 노래가 좋아서 들어갔더니....황당해서 그냥 나옴.... 원하는 운영방침이 있다면 입구에 공지하면 될테고...그런 기본도 없이 삶의 휴식을 위해서 방문 여행자의 에너지를 소멸시킴...그냥 그만의 닫힌 세상인 듯...
서비스 수준은 최악이고 그날 하루의 기분을 다 망칠 정도 이다.음식이 맛있다면 3점이라도 주고 싶지만비싼 가격 대비 음식이 맛있지는 않다.(음식은 준수하다)이 근처에서 유일하게 개성있는 집이다.
영업방식이라는 신념하에 손님한테 막말, 무시, 업신 여기는 태도에 아연질색하고 나온 가게. 처음 갔지만 영업시간에 이미 만취해서 손님 대하고 장사 마인드가 글러먹어서 다신 안간다. 으Disgusted by the owner’s attitude.No respect for the costumers, running the place while drunk af.SERIOUSLY NOT RECOMMENDED.
모히또는 맛있는데...사장님이 ㅎㅎㅎ 호불호가 많이 갈릴듯
사장님진짜 어이없네요손님이왔으면 안내를 해주던가 멀뚱히 쳐다보고 자리앉을려고하니까 왜앉으냐고 ㅋㅋ 어쩌라는건지 싸가지없네요기분좋게 여행왔다가 기분만 망치고 가네여지맘대러 장사할꺼면 왜해
그냥 미친곳임 ...그냥 제발 기분 잡치고 싶으먄 가세요
입구가 어둡다고 쫄지말고 들어가시요 소품하나 인테리어하나 구석구석에 감탄만 나옴 메뉴는 사장님추천대로 먹음 후회안함 장미+오이 칵테일있는데 그거 꼭마셔요맛있으니까 이런가게 육지에도있음좋겠다
노래가 너무나 좋고 사장님이 너무 멋있는 곳
사장 만취로 영업합니다 ㅋㅋㅋㅋ 술마시려고 갔는데 안쪽 자리가 너무 더워 바깥 자리에서 마시려고 여쭤봤는데 우리한테 손님 가려서 받는다고 바닷가나 가서 술마시라고 하고 쫓겨났습니다 사과를 원해서 다시 정중하게 말씀드렸는데 돌아오는건 만취상태로 화내는 것 뿐이였고요 ㅋㅋㅋㅋㅋ 화나서 말도 안나오네요 이런 대접 원하면 여기 가세요
내가 제주에서 제일 맛있는집 맥주가 ㅋ
나도 멋잇다
반겨주는분위기는 아니었고 좀불편해서 맥주만먹고나왔네요 사람마다 느끼는게틀리니 알아서들 가시길
감성과 힙이 공존하는곳
사장이 개멋있음
안주와 음악이 매우좋음
분위기 좋다
고등어회와 딱새우회는 예술
제목같은 가게
음악을 안주삼아 한잔 ㅎㅎ
렌틱한 분위기 술집
음악좋아요
나의 안식처
소주가 5천원
괜찮은 느낌
사장님의 노래 선곡이 너무 좋으심! 분위기에 취하는곳
분위기 갑. 선곡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