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살 X 남쁠라 라는 콜라보로 운영중인 듯. 협재 쪽에서는 드물게 태국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싶은데 생맥주는 기가 막힌다. 팟타이는 피쉬소스 맛이 범벅인데 면발 익힘 정도도 그렇고 정량화된 요리 같지가 않다. 윙은 안타깝게도 누린내가.... 집에서 유튜브 보고 따라했는데 할 때마다 음식 맛이 다르게 나오는 그런 느낌의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