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는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조용하게 주변 오름 여행 계획하고 오신 분이라면 비추입니다. 특히 소리와 냄새에 스트레스 받는 분들은 조심하세요. r&b음악을 외부 스피커로 저녁 시간 동안 틀어 놓고 좋지 않은 인퓨져 냄새가 방에 배어 있습니다. 창 열어두고 좋아 하는 음악 듣지도 못하고, 인퓨저는 치워놔도 방에 밴 냄새가 안 빠지네요. 음악도 음악이고 밤새 잠 설치며 냄새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조용한 곳 일부러 찾아 숙박하러 왔다가 스트레스 참 많이 받고 갑니다.

조용하고 분위기가 정말 좋네요...

정원이 매우 이쁘고 깨끗합니다벌레가 많고 주위편의점이나 따로 시설이없는게 아쉽습니다

신축...깨끗함..호텔분위기

깨끗함

이쁜펜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