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습니다. 완판되었다는 안내가 있어 못먹겠네 싶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이 몰려서 일단 세워놨다는 것을 보고 이곳의 클라스를 느꼈고 사 먹어보고 완전히 이해가 갔다. 정말 맛있어요. 단점은 사서 바로 먹어야지 하루 이틀만 지나도 완전히 굳어버립니다.

이렇게 작아졌네요 ㅎ아무리 맛나도 먹을게 많으니 욜케 낱개포장된게 차라리 경제적 ㅎ

타 유명떡집은 북적이나 오복떡집은 손님이 한명도 없었다맛만 보려고 몇개만 사려하니 10개로 포장되어있는거 사라고 강요함괜찮다고 해도 계속 강요해서 기분 나빴음집에 와서 먹어보니 크기도 맛도 가성비도..타 유명떡집이 잘 되는 이유를 알겠다.

다른집은 안먹어봐서 모르겠는데 너무 맛있어요 ...

30년 전통, 택배 가능 오메기떡집 맛은 좋음.시간이 가도 조금의 정성과 친절이 살아있으면 좋은데,그건 좀 우리에게 어려운건가보담. 제주동문시장안쪽으로 더 들어오면 숨은 떡집을 찾으시길

오메기떡 구입!평일인데 관광객 많아요

현금 유도하더니이만원 두박스 샀는데 카드계산해서 그런지 24개만 담아줌두번째 방문인데담에는 안가고 싶음

짱맛! 생각보다 맛있어요 술술 들어갑니다. 앉은자리에서 네개 기본! 카드 됩니다~

☆☆☆☆맛있어요 ~

일하시는 분들 정말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ㅎ개인적으로 기본 팥 오메기떡이 정말 살살 녹고 좋더라고요ㅎㅎ 제주와서 기분까지 좋아지고 갑니다! 당일 만든 떡만 판매한다고 써 있어서 그런지 신선함에 또 놀라고 갑니다! 추천합니다 믿고 가셔도 될 만한 곳이에요! :)

지인이 여행갔다가 오메기떡 개별 포장된거 선물로 줘서 먹어봤을 때는 그냥 그랬는데당일에 만든거 먹어보니 맛있다난 견과류 고물보다 팥고물이 더 맛있었음사실 특별히 오복떡집만의 특색 이런건 아닌데 여자사장님? 인심이 좋아서 좋았음

떡도 맛있고 재래시장 분위기도 즐길 수 있습니다

너무잘 먹었어요

몇년간 제주도 갈 때마다 사던 집이었는데..점점 상태가 나빠지더니 이번엔 화가 날정도로 좀 형편없었다.떡 모양은 아예 형편이 없고 크기도 달라졌고뭣보다 오메기떡 맛도 없었다. 팥을 너무 아끼게 되었나보다.계속 이곳을 갔던건은 나의 나태함이 문제인가암튼 이제 다른 곳으로 갈거다

크기가 왜 작아진것 같지?

당일 만든 오메기떡은 정말 맛있다!포장배달은 냉동을 보내줌.1개 1000원, 팥고물있는 기본이 제일 맛있다.

불친절x ,서비스 x , 현금유도아무리 떡이 맛있을지언정 불친절하시고현금 유도만 하시고 15박스 삿는데 떡하나 주는것도아까워하시네요 ;; 두번다시 갈곳은 안돼요떡크기도 작아요

엄청 불친절함주문할때 메뉴 하나 바꿧다고 바로 인상쓰고 싫은티 팍팍냄주문 바꾼거도 첫주문하고 30초도 안지나서 말했는데이렇게 기분나쁜 떡집은 첨임맛도 별로

별로. 냉동을 주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