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오지 않을듯 해요. 비누.샴프.바디워시.수건.드라이만 있어요. 가실분들은 그외에 필요하신거 가지고 방문 하세요. 물론 조식도 안됩니다

가격은 착해요.. 하지만 공사중이라 낮에 무지 시끄럽네요.. 공지를 해주시지.. 공지 없어서 체크인시 당황했네요.. 그리고 침대가 이것은 아니줘.. 침대랑 공사만 아니면.. 이가격에.. 이 위치 정말좋을듯하네요.. 4월까지 공사리는데 참조하세요..

보통의 저렴한 호텔입니다. 뷰없고 실내비품은 비누 드라이기 생수뿐! 다른건 챙겨가셔야되요. 침대가 토퍼없는 옛날 침대라 스프링이 등에 그대로 전해집니다. 침대 따지는 분은 패스

깨끗하니 좋아요.조식 되는줄알았는데 공사중이라 안되는게 헐~~~이였음...아침식사 걱정...건물 바로 건너편 옛 관아가 있어 구경하기 좋아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위치가 제주목관아 바로 앞에 있어 객실 창가 전망이 시원함.총9층의 낮은 건물이지만 바다가 보임.주변에 동문시장 및 서문시장이 있어 식사하기 좋음.구도심으로써 작가들이 운영하는 다양한 가게들이 있음.

테이블 의자 드라이기 옷걸이 가격에 비해 다 갖춰져있고 창문에서 바다도 조금 보입니다 고사리 해장국 먹으러 일부러 찾아가진 않을것같은데 걸어서 4분거리에 우진해장국 이라는 유명한 식당도 있어서 아침으로 잘먹었어요 한라산 등반후 뚜벅이가 묵기에 대중교통도 짱이예요 10시간 넘는 산행 후 푹 쉬고 갑니다이름만 호텔이고 모텔인곳 많은데 여긴 신축건물처럼 보이니 걱정마세요

3.7만원에 1박했습니다. 가성비 대박! 트윈으로 잤는데 침구도 푹신했고 꿀잠잤어요. 온수도 잘 나오고 욕실도 넓어요^^

가성비짱~~~~ 도포로 갈수있는 동문시장과 주변에 있는 해변 골프치러 왔지만 그외 나름 먹거리도 즐길수 있고 시간 보낼곳도 많고 좋았네요!

위치가 좋아요. 동문시장 근처, 시설도 괜찮아요.

4월까지 공사 중 화장실 리모델링(비데 없음)수압은 강한 느낌이 없음주차는 따로 주차장 있고 저렴한 가격에 만족가장 중요한 칫솔 치약 샴푸 가지고 오세요비누 및 샴푸 세팅 되어 있으나 샴푸는 벽에 부착되어 있음

주로 동탄 스타즈호텔에 자주 묵어서 제주는 어떨지 궁금했는데 조금 노후된 건물로 보이네요ㅎ 처음에 곰팡이 냄새가 나서 방 교환요청드렸는데 친절히 바꿔주셨어요. 더블베드 1개, 싱글2개 방 10만원 이내에서 결제했네요.

동문시장과 가까워 이용하기 좋았고시설편의는 보통입니다

적당한 가격에 위치도 만족스럽고 실내또한 깔끔하네요.

주차장은 건물옆 유로주차장에 세워도 숙박객은무료.넓은 홀 자체가 깔끔함.인포 언니가 친절하셨음(저녁9시쯤 도착)침구및 화장실 수압도 좋음(제주는 수압이 약한곳 많음)But. 내부온도조절이 조금 아쉬운편

공항에서 가깝고 가격대비해서 조식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서 편안하게 잘 쉬고 와서 좋았어요.방문하시는 분을 위해 치약.칫솔,클렌징 할수있는 것은 챙겨가시는게 좋아요.

다른 사람에게 말해주기 싫을 정도로 최고의 위치와 친절, 청결..제주시내에서는 최고 호텔임

4만원에 대실이 아니라 숙박이라니..호텔급에 이정도 가격이면 대박이지...이거보다 싼 가격은 모두 모텔이나 여관 급임호텔 레벨에서 가성비 가장 좋음위치도 좋음

보일러, 에어컨을 수동으로 조절할 수 있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바닥에 깔린카페트는 최악.샴프 최악.칫솔치약없고 수건은 너덜너덜 이런호텔에게 별3개이상주는 사람들은 여인숙에서만 숙박했는지..동문시장.공항버스편한것.겉만 번드르한것 빼면 최악.에어컨 최악. 아..완전비추 베트남에도 그런수건은 없습니다.그냥 누더기입니다.여친이나 가족끼리 가시는분이라면 ㄱ망신 당하시지 마시길..

로비깨끗~ 직원분들 친절.수압낮음.드라이기 르망임.(25년전에 써본듯. 방가염)작은 수건에선 락스냄새 심하나다행히 샤워타올에서는 안났음.치약,칫솔 제공 안되는거 알고 방문했기에이 정도 퀄리티에 이 가격이면 별5개 아깝지 않음.

가성비 최고의 호텔입니다.프론트 직원들 친절하고요, 룸 컨디션이나 서비스 모두 만족합니다.

리셉션의 친절함과 모든것이 다 만족스러운 그런,호텔입니다 다음에 다시가도 무조건 스타즈호텔입니다

깨끗하고 동문시장하고 가꺼워요..공항이랑가까워서 늦은밤도착했을때 좋을거같아요

제주 목관아 바로 앞애 있어 각 관광지와 가깝고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다만 본관은 건물이 많이 낡았고 내부의 시설은 아쉽다. 별관은 리모델링한 곳인데. 내부구조가 매우 이상하고 내부에 집기류들이 매우 낡았다. 결론적으로 위치를 빼면 좋은 점이 그다지 없다.

룸 컨디션은 보통. 서비스 보통.특별한것 없지만 하루정도 머물만한곳.인테리어공사때문에 오전 11시~ 오후5시 까지 소음발생한다고 하네요. 조식은 불가.

기본적인 칫솔, 샤워타워 등이 제공 안됨. 청소를 깨끗이 잘 해줌

방의 소음이 전혀 차단되지 않음.안내지배인분이 설명을 너무 빠른 목소리로 해서 안들림.

다른 호텔 대비 가성비가 좋고, 제주공항과 인접함.현재는 식당을 포함한 일부 호텔 내부 공사 중임.

편한 주차와 가까운 동문시장!그러나 10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는 엄청 심한 공사소음

외관은 좋았지만....내부는 그닥...방음안되고 화장실에 담배냄새나고 프론트에 이야기했던니 외부 담배연기가 들어온다나? 아니 그럼 못피우게 조치를 하셔야죠... 2박한 탓에 밤새 환풍가 틀고 잤어요.다시는 오고 싶지 않네요

제주공항 10분내외 근처이고 바로앞에 관덕정 좀밑에 동문시장이 있어 다니기 좋고 아침 산책삼아 30분거리에 용두암 이 있는 해변도로를 걸으면 좋습니다~~~

호텔느낌나는 호텔깔끔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이정도면 뭐~ GOOD

1박에 혼자 잠만 자기엔 괜찮네요

모텔보다 못한 호텔 그래도 가격대비 만족

싼맛에 숙박했으나 오래된 느낌이 너무 강하며 침대가 매우 불편했다. 조식은 그럭저럭 먹을만 했다. 조식은 갔던날 기준으로 뷔페스타일은 아님.관덕정이 코앞이며 걸어서 5분 거리에 동문시장이 있으며 몇몇 맛집이 근차에 있다. 하지만 진짜 침대 불편함...

여관 같은 느낌의 호텔...방은 리모델링 되어서 깨끗하나 가구는 리모델링 전 그대로 입듯합니다. 외국인 단체 관광객용 호텔로 보입니다.

호텔이 저렴하면서도 깨끗하고 쾌적하네요

직원은 친절한데 객실 수압낮고 환풍구에 담배냄새 엄청나요

수도권이랑 설비 엄청 다릅니다 칫솔필수!!

모텔같을 거라 걱정하고 갔는데 예상 외로 깨끗하고 정돈된 호텔이었습니다 역시 칫솔치약은 없구요 샴푸/린스/비누/바디크림이 1회용 작은 용기에 들어있어요 동문시장까지 걸어서 10분 정도, 렌트카 반납지까지 차로 5분 정도여서 위치가 마음에 들었어요 가격도 좋구용 추천합니다~

공항에서도 너무 가깝고, 예전 제주성내 가장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고 하니, 당연히 주변에 오래된 맛집도 많고, 무엇보다 좋은 건 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호텔 바로 앞 지하상가를 통해 동문재래시장을 편하게 오갈 수 있는 점. 올레 17길이 호텔 옆으로 지나가는데, 효리네 민박 구제주편에 나왔던 곳들이 전부 1분~5분내에 위치해 있어서 그것도 좋다.중식과 석식은 주변 관광하며 우진해장국, 태광식당, 돈사촌, 돈돈, 미풍해장국, 누네띄네 국수점, 서문시장 내 신세계횟집과 육고기 식당, 동문시장 횟집, 먹거리골목, 칠성로 차없는 거리에 있는 제주자체브렌드 Roost 까지... 값싼 술집(아는 사람만 찾아 간다는 물레방아^^)도 있고. 매일 저녁 8시에 있는 산지천 음악분수 레이져쇼도 볼만하고, 올레17길을 따라 밤산책하며 용두암과 용연다리 야경도 보고, 탑동 해안 산책로도 괜찮다.^^ 이마트와 메트로 대형마트도 있어서 편하다. 20여분 걸어면 삼성혈과 국수거리도 갈 수 있어서 밤늦게 출출할때 가서 먹을만 하다. 보통 국수집들이 새벽 5시나 24시간 하는 곳이 많아서 밤에 야식으로 먹기에는 딱이다.

청소 잘 안되어있음 세면대에 머리카락있음 프런트직원 불친절함 다시온다면 다른곳 갈듯 굳이 여기말고도 다른호텔 많으니까

동문시장이 가까이 있고 정류장이 가까워 공항에 대한 접근성이 우수함.2인실로 들어갔는데 크게 나쁘진 않지만 시트에 크게 묻어있지 않으면 교체를 하지 않는것 같다. 그리고 베개는 한개뿐이며 추가에는 비용이 든다. 옷장에는 동작이 감지되면 켜지는 등이 있는데 이게 화장실갈때마다 켜지고 문을 닫아도 소용이 없다.조식은 그냥 평범한 수준으로 하루를 시작하는데는 나쁘지 않음

객실이 좀 작습니다

제주 시내와 시장과 가깝고 깨끗하고 잘 정돈된 느낌의 가성비 좋은 호텔

본관과 별관으로 나눠져 있구요저는 본관이 더 좋았어요주차장도 건물에도 있구 야외 주차장도있어서 주차걱정 없습니다.대체적으로 가격도 저령하고 시내에 있어서교통도 편하답니다강추입니다

제주렌트하고 5분거리 동문시장 7분거리예요~얼리버드 예약으로 67천원에 예약했어요~처음에 담배냄새나서 기분상했는데 창문열고 나갔다오니 냄새가 좀 빠졌더라고요.제주에 밤에도착하면 잠깐 잠자기 좋은거 같아요~~~지하주차장은 없고 건물옆에 지상 주차장이 작게 있어요~~바닥은 카페트예요.침대는 고정이라 못 붙여주신다네요;;그래도 동문시장,스타벅스 가까워 가성비 굿이예요~

평점은 3.8이지만 다녀오면 왜 이거밖에 안되지? 할정도로 청결함을 자랑합니다.오래된 건물이지만 역설적으로 오래된 건물이기때문에 오히려 더 관리가 잘된점을 느낄 수 있었어요~ 공항까지도 10분거리이고 직원들 모두가 친절합니다.개인적으로는 평점이 4점 넘지않는게 이상합니다.

동문시장 옆... 접근성 좋습니다

방이 넓지는 않아도 이만한 가격에 이 정도시설이면 아주 좋다고 봅니다. 본관 뒤 별관에 묵었는데 이면도로라 조용해서 더 좋았습니다.

모기 6마리 잡고 카운터에 컴플레인했으나 요즘 모기가 많은철이라며 당연하다는듯이 반응보임. 카페트 바닥이 오래되어 많이 지저분하며 다리부분이 따끔거리고 간지러워 레깅스위에 긴 양말겹쳐 신고 지냄

본관 7층에서 묵었음. 방 크기 넓고 좋음. 침구 깔끔 편했음근처 동문시장 걸어갈 수 있어서 편함.TV 가 작음 ㅋㅋㅋ슬리퍼 신던거 쓰는건 쫌.... 기분이 그렇다..제주가 일회용품 사용안해서 칫솔 치약 따로 가져가야함.동문시장 가는 길에 다이소 있어서 필요물품 사기 편함.근처 우진해장국 있지만 대기 엄청 길기 때문에 거기서 아침식사 할 계획이면 한명이라도 일찍 나가 미리 번호표 받는 걸 추천함.토욜 10시쯤 갔다가 번호표 106번 받았는데, 바로 앞에 36번 들어가는 거 보고 그냥 포기. ㅋ

슈페리어 트윈룸에서 묵었는데 넘 좋아요. 깨끗하고 꽤 넓어요. 히터도 잘되서 따뜻하게 지냅니다. 어메니티는 샴푸, 바디워시, 빗, 비누 만 있으니 그 외는 모두 챙겨가세요~

최악!여자카운터땜에 기분잡쳐서 묵고 싶은 생각이 싹 달아남. 당장 나가고싶은데 몸상태 안좋아서 못나가지만 다신!여기 묵고싶지않네요..무리한 요구를 하는것도 아니고 궁금해서 혹시 가능하냐 물어보는데남자프론트분한테 물어보는데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이래서 불가능하다 해서 그러냐 알겠다하고 얘기중인데 옆에 여자프론트가 자꾸 껴들어서 대답하고. 고객 말하는데 안된다 딱 잘라말하고.내가 왜그러냐 기분나쁘냐 했더니 고객이 무리한요구를 한다고..참나 키가 왜 하나냐 물어보고 다른데는 두개인데 (혹시 두개 해주는데가 있어서 물어봤고) 가능하냐 물어본게 무리한요구?내가 키를 만들어 오라 했어?! 물어본거고 안된다해서 수긍했는데 무리한요구를 한다고?!다른호텔서 업글받은경우가 있기에 몸도 안좋고여러박 묵으니까 혹시 룸 업그레이드 가능하냐도 물어보고 안된다해서 네~ 했지 내가 생떼썼어? 물어보는걸로 사람 진상취급하고. 진짜 그딴식으로 서비스하지마시길!기분 진짜 더러웠음. 당장 나가고싶은거 몸상태 안좋아서 참고있네요19년 12.26저녁 프론트 백ㄱㅇ씨 서비스 그렇게 하지마세요! 그딴 서비스하는 당신이 진상입니다.패밀리룸 온돌은 모텔느낌이네요..제주 지인추천으로 묵었는데 다신 안묵을거에요!

호텔스컴바인에서 할인해서 저렴하게 1박 묵었는데 외관과 안에 시설도 좋고 만족함

깔끔하고 좋와요

동문시장 근처에서 가볍게 1박하기 좋은 곳입니다. 가성비가 좋았고, 방은 온돌바닥에 침대가 함께있어서 아이와 묵기에 무난했습니다. 방음은 썩 잘되는편은 아닌것 같습니다.

집으로돌아오는전날갔던곳인데공항가깝고가성비좋음

편안한 숙소.편리한위치

담배피는사람은 어차피 안잡히니까 화장실에서 줄담배 꼭!피세요 강추합니다담배냄새가 화장실에서 자욱하게 올라와서 환풍기켜고 문을닫아도 결국 방까지 자욱하게 담배냄새가 다 덮었는데 프론트에 전화하니까 방이든 화장실이든 안에서 담배피는놈을 알아낼 생각도안하고 그냥 방향제 필요하세요? 이거만하고 그냥 방법이없대 ㅋㅋ 최악이다 담배냄새 우웩. 담배피는사람은 어차피 안잡히니까 화장실에서 줄담배 꼭!피세요 강추합니다

조용하고 좋아요

샴푸와 워시가 같은제품다리미 없음치약 미제공깔끔하고 쾌적한 시설

깨끗하고 친절 합니다.

깔끔한 비즈니스 호텔입니다.

좋아요.

제주시에서 지리적의노 좋은위치에 있으며 가성비또한 훌륭합니다

룸이 크진않았지만 두명이서 묵기엔 좋았고 청결은 살짝 아쉬웠고 테이블이 없어서 음식을 사와서 먹긴 힘듭니다.잠만 자는 목적으론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 조금 낡긴했지만 더럽진 않음. 동문시장 가깝고 시내접근성 좋음. 숙박시설에 큰 투자 안하는 사람한텐 강추. 조식 아쉬운감은 있지만 가격생각하면 괜찮다고 평하는게 맞을 듯.

관덕정, 동문시장, 지하상가쇼핑몰, 탑동, 칠성로와 접근성이 좋습니다

내부수리 중내년 초에 새단장숙박은 가능함

리모델링된 오래된 호텔이지만.. 깨끗하고 친절하고 저렴하고 좋아요... 단, 저렴한 방은.. 뷰가 옆건물만 보여요ㅠㅎㅎㅎㅎㅎ

조용하고 고즈넉한 호텔

공항에서 나와서 여자들끼리 가족끼리 간다면 가성비 좋은 작은 호텔입니다. 약간 낡았어도 온돌방에 침대가 놓여있기 때문에 바닥도 이용가능합니다. 동문시장 지하상가(12번출구) 관아 등 도보이용이 무난합니다. 시설이 완전 좋다가 아니라 활용도 좋은 호텔입니다.

생각보다 객실은 작은데 가격대비 조식은 쾐찬아요. 객실에 일용품인 치약,치솔,면도기,비누,샤워캡등이 없고요침대가 오래되서 그런지 엄청 소리나고 흔들려요2박3일동안 다른 호텔에서 묵고 다녔던 기억중첫번째 호텔이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기억이 나요

가격값 딱 합니다. 온수는 잘 나오고 난방도 잘되요. 침대는 좀 작고요

가성비 , 동문시장 걸어갈 수 있는 거리, 카펫이 아쉽지만 가성비만 생각하면 불만이 사라짐.

호텔은 넓고 조용하지만 깨끗한 곳은 아님. 그렇다고 더럽진 않음. 조식은 맛없고 뭔가 부족한 느낌 식사 장소가 협소함..제주공항과 동문시장 접근성 좋음.

관덕정 바로 맞은편이에요. 교통편 아주 좋습니다.동문시장도 걸어서 10분거리. 야식사서 들어오기 너~무 좋아요. 편의점도 가까워요. 참, 우진해장국도 지척에 있습니다. 조식따로 신청하지 않고, 우진해장국에서 매일 아침 해결했네요.가성비 좋고, 별관에 묵었는데 지내기 나쁘지 않았습니다.해외여행갈때갈수 있는 비지니스 호텔수준입니다.다만, 방음이 잘 안되서 좀 불편했어요.다음에 제주 방문시에도 숙박할 의사 있어요.

인포 여성분 프로 의식없이 불친절방은 완전 실망 ㅠㅠ드라이기도 없고 모기 여섯방 물림직원 써비스교육 필요할듯체크 아웃시 인사도 없고 앉아서

이 가격에 불만사항이 있으면 양심출타. 가성비갑.

동문시장과 가까워서 좋음. 바로 새벽 비행기 출발이라 공항근처 숙소로 1박하기에 적당한 가격.중국인 많음 ㅠㅠ

침구, 화장실 깨끗하여 아주 만족합니다.칫솔, 치약은 없어요.시내와 가까워 쇼핑, 식사하기 좋았습니다.공항가는 교통편도 아주 좋아요~

별관에 묵었음. 더블침대. 시설은 깨끗하지만 매우 좁음. 위치는 아주 좋음. 조식은 뷔페인데 그런대로 괜찮음. 1월 비수기라 가격이 저렴했음

가정비 최고

깨끗하고 좋았어요방 내부도 깨끗하고 청소가 잘되어있었어요바로옆에 편의점 있어서 편리했습니다^-^주차장은 로비를 지나쳐 오른쪽방향에 호텔투숙객 무료라고 써진 주차장이 있어요. 밤이라 그런지 주차장을 잘 못찾았었네요

방마다 조그만테이블잇어서 음식사와서 먹기좋아요 온돌이 아니라 발이 시려요

위치가 너무 좋고 가성비가 최고입니다. 제주도 방문 할 때마다 이용하고있어요.

위치는 좋아요 공항이라 가까워 일부러 여기 잡음. 하지만 방음이 잘 안되요... 그냥 돈 더 주고 더 좋은데 잡을걸 그랬음 가격대비 제주도 치고 괜찮은 편 같음

호텔 내부도 깔끔하고 앞에 유적지가 있어서 위치도 적절 한것 같아요

주변이 복잡하기는 하지만 침구가 께끗해서 좋았어요근처에 동문시장도 있고..호텔옢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요 신경써서 찾아야 해요하루 머물기엔 무난해요..근데 조그만 비누빼곤 아무것도 없으니 칫솔..샴푸는 각자 준비하는걸로..

로비 직원분 참 친절하세요혼자왔는데 이렇게 좋은 룸을 주셨어요♡가로로 잘까봐요^^

저렴한 금액으로 하루 자고갈 숙소로는 괜찮아요 근데 청결은 그래요........개인 담요 두르고 잤어요.....위치나 편의는 좋아요

제주목관아가 바로 길건너에, 동문시장이 근처에 있어 구경하기 좋습니다. 시설은 다른 곳과 비슷합니다. 좋네요. 창너머 뷰는 그저입니다만.

숙소는 깔끔하고 괜찮음, 청소하시는 분들도 친절하시고 좋다, 주변에 시장도 있어 좋음 하지만 조식의 경우, 한 음식이 돌림막이로 나오고 카운터 종업원도 다 그렇진 않지만 불친절하고 손님을 대놓고 무시하는 경향이 매우 크다 또한 사우나와 마사지가 있다고 홍보를했지만, 8월달부터 실행하지 않는다고하여 매우 실망했다.

중간급 정도 호텔입니다.공항과 가깝고 아마트도 가깝습니다.밤에 비가 많이 내렸는데 호텔 방이 비가 새네요..

노후한 시설, 저렴한 가격, 좋은 위치

치약치솔 같은 물품들이 제공이 안되요. 물, 샴푸, 바디워시 제품만 있어요. 동문시장에서 가깝구요 근처에 다이소랑 올리브영 있으니 필요한 물품은 거기서... ^^

가성비 최고의 편안한 숙소 동문시장에서도 가까워 좋았어요

딸이랑 제주도여행 와서 잔곳인데..동문시장 가깝고좋으네요

저렴하면서 좋은 위치. 방 수준도 충분히 만족스러워요. 특별한 일정없다면 다음에도 여기로 정할 계획이에요. 참, 아침 조식은 한끼만 먹어봤는데 별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