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 할인에 가서 싸고 맛있게 먹었습니다.파스타, 피자 등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사진은 알리올리오 입니다

들어오면 레스토랑보다는 아니지만.. 분위기는 좋아요♡♡생각보다 가격도 저렴해요.가격은 10,000원 아래로도 있고,위에 가격도 있어요.양은 개인적으로는 괜찮다고 느꼈어요간단히 식사하거 분위기를 느끼고 쉽다면 추천(?)아무튼 개인적으로는 괜찮은 곳이에요

가격도 굿 ㆍ맛도 굿

돈까스도 타고 밥도 찬밥 렌지에 돌린듯 하네요 쭈구미 밥은 사람먹는 밥이 아님

형하고 같이 가봤는데(본인 처음) 음식도 맛있고 빨리 나와서 정말 좋았엉요 :>

자주가지는않지만 편하게 앉아먹을수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주차하기가 쉽지않아서....

예전 본점에서의 좋지 못한 경험에 꺼려졌던 곳인데 친구가 가자고 해서 그래도 다른 지점이니 괜찮겠지 했슴. 여긴 직원들 서비스가 최악임...-_- 테이블 따닥따닥 붙어있고 정말 씨끄러움. 하튼 앞으로 루스트는 어디든 다 패스임.

아주 저렴한 가격에 파스타, 피자, 그리고 돈까스 등의 좋아하는 음식을 음료 및 맥주와 함께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예약석 표시도 없는데 앉으려는 곳마다 예약석이라고 쫓아낼거면 자리 안내를 해주세요^^ 이건 먹지말고 나가라는 거죠??일행이 그래도 먹고가자해서 앉았는데 그것마저 불만인지 물주전자 소리나게 두고가시던 서버분 잘봤습니다 덕분에 다들 기분 잡쳐서 좋~은 시간됐네요루스트 가고싶은 분들 차라리 노형점가세요 시청점에서 괜히 기분상하지마시고요

3.5점 파스타는 빨리 나왔는데 피자가 조금 많이 늦음 생맥도 그렇고 물론 점심에 가서 그런걸지도 모르지

음식이 패스트푸드처럼 엄청 빨리나와요가볍게 맥주나 와인한잔하기 좋아요

맛은있는데 가격에비해 양이적은거같음

시끄럽고 정신없음맥주가 저렴해서 좋음맛은 그럭저럭

맥주가 싸서 너무 좋네요

고르곤졸라피자와 감튀는 정말 좋았다. 하지만 BBQ는 뼈와 닿은 부분에서 돼지냄새가 제법 강렬했고, 손님이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너무나 시끄러웠고, 아이들은 뛰어다니는 데 아무도 말리지 않았다...맥주 할인중!인데 먹어보질 못해서 아쉽다.후식으로 아메리카노 신청했는데 커피가 다섯번쯤 우린듯한 머얼건 커피향 물이 나왔다.직원들의 태도도 그리 친절하지 않았다.서비스 개선이 시급

다른 루스트에 비해 정말 최악 서비스, 맛 어느 것도 마음에 들지 않음.1. 바쁜 저녁시간 이라지만 음식이 30분이 넘어서 나옴. 이것 까지는 이해를 함. 하지만 4가지 음식중 한 가지만 먼저 나오고 5분이 넘도록 다른 음식이 나오지 않음. 먼저 먹자니 다른 사람 눈치보이고, 안먹자니 크림스파게티라서 면은 뿔고 소스는 말라감.2. 늦어지는 것에대한 어떠한 대처도 없음. 일부로 찾아오면서 까지 양해를 구하는 건 기대도 안함. 그런데 언제나오냐고 물어봐도 종업원들 얼굴 인상 팍팍 쓰면서 곧 나와요 하고 슝 지나가는 서비스는 참....3. 종업원들 끼리 어쩌질 못함. 음식도 주문 한 음식이 아닌 다른 음식을 가져다 주기도 하고, 나온 음식이 어디갈지 몰라서 홀에 음식이 나와도 한참동안이나 오더 보면서 찾고 있음.4. 음식 참...한숨만 나옴. 저렴한 찹스테이크에 큰 기대를 하진 않음. 그런데 기본적으로 밥에 누룽지가 섞여있고 식어있는건 아니지 않나? 그럼 왜 그릴 위에 밥을 올려놓은 거지? 식은밥 먹을려고 내가 30분이 넘도록 기다리고 종업원들 인상쓰는거 참은게 아닌데후. 정말 윗사람과 같이 온게 아니었으면 욕하고 그냥 나갈려고 했던 곳임. 다른 루스트들 괜찮은데 이 곳이 루스트 평판 말아먹고 있는 수준.

넓고 쾌적함

싸고 맛도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상업화됨 테이블 회전과 직원들의 태도는 이곳에 식사하러 온 자신의 가치가 낮아지는 기분입니다.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은 좋은 분위기와 서비스를 기본으로 한다는걸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다른 레스토랑 보다는 저렴하게 식사와 시원한 맥주를 드실수 있습니다 가족, 직장동료, 연인들과의 데이트 도 좋아요

음식은 싼 가격에이 정도 퀄리티라면 괜찮은 편이지만오면 올수록 직원 교육이 개판임을 느끼게 됩니다.제주의 프랜차이즈라 성공했으면 좋겠지만...

가성비와 가심비 좋음..가끔 친절하지 않은 직원...맥주가 넘 싸서 좋음

직원들의 불친절함 튀김을 시켜먹었는데 튀김기름 정리를 안한건지 탄 가루가 곳곳에 묻어있는 튀김들 감자튀김인지 무슨튀김인지 모를 길다란 것들. 간다면 말리고싶습니다. 친구는 9900파스타를 시켰는데 맛도 별로고 양도 별로라는 평을 들었습니다

맛도 좋고 괜찮은 곳입니다. 자주 이용합니다.

가격대비 괜찮은 곳인데 방문한 날 모기가 너무 많았습니다.

음식은 평범하기에 관광으로 갈 곳은 아니다. 그렇지만 맥주가 한잔에 천원이기에 갑자기 맥주를 친구와 간단히 마시고 싶다면 추천하는 장소이다.

제주의 대표적 패밀리 레스토랑. 가격은 비싸지 않은 편이다. 900원 정답 맥주

음식값이 합리적이구 양도 많음 와인도 싸구

괜찮다. 부담없이 먹기 좋다.관광객이라면 비추 특별한 것 하나 없는 레스토랑이다.

시내, 제주시청 근처에 있어 접근이 용이하고 저렴한가격에 비해 맛이 괜찮은 편임

생맥주 500원에 식사류도 싸고 맛있어요

우리동네 깨끗하고 맛있는 곳

그냥 평범한 맛... 감단히 맥주 마시기 좋음

럭셔리한 분위기에 말도 안되는 맥주 가격!

가성비가 매우 좋은 패밀리레스토랑

가격대비 맛짱 양도짱짱 샐러드 굿

한동안 갈일이 없어 안갔는데 새로운 메뉴들 등장

저렴하고 분위기 괜찮음

직원들이 매우 불친절함

저렴한 맥주가격 짱 짱!!!

음식이 그렇게 맛있지는 않음

깔끔하고분위기갑

굳좋아

평범한맛

싼맛에 감.

생각보다 맛있음

아주 평범

좋습니다

별루임

맛있음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