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가격에 회전초밥을 즐길수 있습니다.원하는것만 원하는만큼 먹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가격이 저렴하지만 생선이나 해산물의 질은 그저 그렇습니다. 디저트로 선택한 과일이 매우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매장은 청결하고 종업원들의 응대도 좋았습니다.
점심시간이 훌쩍지나도 계단에는 어김없이 의자가 놓여있고.예약을 하건 아니면 그자리에서 순서를 기다리건복잡한 일식집.우리도 순서를 기다렸고.만족스런 가격과 품질을 느꼈다.주차장은 없음.
가성비 최고임 접시 대부분 1800원임 시켜먹는것들 (성게군함,오도로 등등 )이런건 3500원임일단 값싼 회전초밥이라고 가성비가 떨어지는게 아님.맛있었던건 연어뱃살, 도미데리야끼초밥, 새우 아부리연어뱃살 한조각에 1800원인데 정말 고소하고 기름짐! 위에 양파랑 소스가 너무 잘어울림도미 데리야끼도 소스가 생선에 잘 조려줘서 간이 잘 베임. 아부리초밥도 생새우식감이 너무 좋음그리고 이집은 신기하게 파인애플이 진짜 맛있음 엄청 달다!여기서 별로였던 초밥들은 육회군함, 성게군함, 간장새우초밥육회는 거의 소고기 아이스크림이였다 .. 간장베이스 육회슬러쉬밥....성게는 엄_청 신선하지않았음. 쿰쿰한 냄새가 나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냥 쏘쏘!간장새우초밥은 살짝 비렸다.. 차라리 새우 아부리가 더 맛있었다!세명이서 총 47접시에 시켜먹은거 3접시해서 구만원대가 나옴 이정도면 가성비가 나쁘지 않다고봄 넘 만족
가성비 좋아요. 직원분들 친절합니다.오더 가능하며 레일 위 전메뉴1800원입니다.
슬프네요.몇년전에 여기만 다닌거같은데.맛이.떨어졌어요.칠성점스시도모다찌추천해요
아직 여기 가보지 않았다고? 당신은 제주도에서 가장 괜찮은 회전초밥집을 놓쳐온 것이다. 여기서 간장새우 초밥을 먹었을때 만족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간장 새우를 자기 앞으로 가져오면 새우몸통은 밥위에 올려져 있고 머리는 따로 떨어져 있다. 여기서 초밥은 먼저 먹고 머리는 젖가락을 넣어 내장채로 뜯어내 먹으면 새우, 게 장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굉장한 만족감을 느낄것이다. 우니초밥도 신선하고 잡내가 적다. 모든 초밥들이 깨끗하고 맛있다. 밥도 간이 잘 되어 있는 훌륭한 초밥집이다. 직원들도 친절하다. 한가지 문제는 인기가 너무 많아 오후 5시부터 저녁을 먹을수 있는데, 5시에 가보면 이미 줄을 서있다. 그러나 맛집이 이렇게 기다린다는것은 맛에대한 방증이다. 오래 기다려서 먹었다면 벌써 먹는동안 오래기다린 사실은 까맣게 잊고 있을것이다. 꼭 가봤으면 좋겠다.
가격 대비 맛은 괜찮았음종류가 많지는 않고 원하면 주문은 가능함참치류 좋아하면 시켜먹으면 더 맛있음~바닥 등 위생에서 -1점
맛을 기대하고 가는 곳은 아니고 무난한 맛에 신선한재료의 초밥을 찾는다면 가볼만한곳이에요
맛있어요ㅡ회전초밥 집이라 그런건지 같은 것들이 자주 보이긴 하는데, 주방장? 쉐프? 초밥장인? 에게 요청하면 바로 만들어 주시니 좋아요.평일 6시30분 넘어가면 대기줄이 길어지니 좀 서둘러 가는 편이 좋아요.
가성비 굿~♡부드럽고 신선한 생선으로 만든스시 맘껏 먹었어요
-20시45분쯤에 도착하는 저녁비행기였음-제주가 늦게까지 여는 곳이 없어서 여행가기전부터 공항근처 맛집 열심히 검색해서 찾음-21시 10분쯤 렌트차 인수받고 가면서 전화로 포장주문을 함-첫번째전화 : 오늘의 스시세트랑 그 참치 프리미엄 3피스짜리 7500원으로 봤는데 그거 하나달라함. 참치세트는 배달의민족으로만 주문이된다며 계속 전산상의 문제 이런거를 얘기하면서 배민주문해야한다던 여자알바생,, 운전중인데도 부랴부랴 배민으로 주문하려고했더니 지금은 준비중이라며 배민오더가 닫혀있었음여기서부터 빡이침,, 첨부터 배민으로만 주문이 되는데 지금은 마감시간가까워져서 배민안된다고 말을 했으면 모를까 ㅋㅋㅋ 뭘 알고 말하는건지뭔지,, 유선상 주문안되는거 처음봄,, 지금생각해보면 여기서 그냥 플랜비로 갔어야했는데ㅠ 멘붕와서 빨리 아무거야 사가야겟다는 생각에 스시도모다찌 제주점을 밀어부친게 실수였습니다 하ㅏㅏㅏㅏ-두번째전화 : 배민 주문이 닫혀있다고 안된다고 했더니 그럼 어쩔수없이 계속 낱개로 주문해야한다고,, 그래서 그냥 참치뱃살 낱개로 추가주문했는데 포장받으러 갔더니 떡하니 그메뉴가 잇더군요. 이거는 포장안되는거냐 했더니 포장된다더라고요? 그러더니 아 아까말한 참치스시세트가 이거말씀하신거였냐면서 본인은 프리미엄참치세트 10피스인가 그 세트 말하는줄알았대요^^; 내가 계속 그 3피스짜리 7500원인가로 본거같은데 그거 없냐고 물었는데 혼자 프리미엄참치세트로 알아들은 알바생,, 아 그리고 참고로 2만원짜리 오늘의 스시는 칠성점 메뉴라고 하네요 참고하세요 제주점에는 없대요,, 맛은 그냥 평범해요 너무 기대하고갔나봐요. 칠성점은 주문마감해서 그냥 제주점에서 결국 구매했는데 이미 너무 평범한 맛에 평점 1점주고갑니다. 진심 여행시작부터 기분잡쳤어요. 여기 왜 평점높은지 이해1도안가요..***포장비 2천원 추가로 받아요 이것도 이해안감. 첨에는 포장용기값인가보다 했는데,, 그럼 배달시키면 배달비+포장비 받나요?????
절대적인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가성비를 본다면 좋은 것 같습니다.초밥의 품질이 무척 좋고 맛도 있습니다.직원분들도 친절하시구요.목요일 4시 50분부터 기다렸는데 앞에 4팀이나 있더군요.
좁지만 제주시청에서 회전초밥집으로는 딱 좋네요
좁은공간 계단식 대기줄은 일본에서 먹는 회전초밥집을 떠올리게 한다.가성비 좋은 초밥집이라는 부분은 인정.다만 근처에산다면 초밥한번 먹어볼까 하고 가면 모를까..제주도에 놀러가서 먹기엔 좋은곳이다라고 말하긴 애매하다. 대기줄이 없다면 평균이상은 확실하지만 대기줄 확인이 어렵고..차가있을경우는 주차도 해야한다..음식하나만 평가하자면 가성비는 만족할만한수준. 다른것까지 포함한다면 시간있을때 추천해볼만한정도.
매번 매장에서 먹다가 오늘은 포장해와서 먹었는데집에 와서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워낙 손님이 많은 곳이라 20~30분 정도 기다리긴 했는데 포장도 잘 해주시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저희처럼 포장 하실 분들은 미리 전화해서 주문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웨이팅해서 먹었지만 퀄리티도 좋고 가격도 훌륭해서 괜찮은 회전 초밥집이라 생각된다.
생각보다 다채로운 메뉴가아니더라구요.정말가성비각으로 찾아갈까?맛으로는 저의집입맛에는짠맛이너무강해서ㅜㅜ미소국,소바는 간이 짜서 물을 마니 마셔야했구요.샐러드는 소스가 너무 부족해,소스를 따로 달라고해서 먹었궁. 우동은 가쓰오부시향과맛이 시원한 국물맛이아닌,비린맛이나서,우동이랑 국물까지 올킬 못했어요.개인적으로 맛있었던건~ 계란초밥랑 생새우초밥이가장나았고,그외에는,그닥 땡기는메뉴가 없어..아쉬운먹방투어셨고,대기시간에 비해 맛은 기대치에 못미쳐~3%부족했어요.가성비반해서 많은 손님들이 찾는것같으네요.남자셋이랑 저랑 83000원계산했습니다.생각보다 적은금액에 비례해서 쌤쌤이에요.저는 두 번은 안 갈 것같구요,진정한 스시마니아님들에게는 비추합니다. 솔직한 리뷰였어요.감사합니다.또 한가시.불편했던점은, 일하시는분들이 알바생들인지,정직원인진모르겠지만,다소 불친절해서,기분좋은 먹방투어는아니였습니다.이상한건 제주사람들은 관광객들을 굉장히 경계하는것인지..대체로 불친절하셔서 ..운전도 너무 험하게하시고, 여러가지 관광객을위한 서비스정신이 부족힐건 아닐까? 생각됩니다.제주도 올때마다 느끼는 맘이구요.섬이라서 그렇다고들하지만,솔까 물가가 부르는게 값이고,너무 비싸서 멀 하나 사먹을래두..부담감이 먼저 생겨서 ㅜㅜ좀더 관광객을위한 모든 제주도민님들의 의식에 깨우침이 있어야할것같습니다.관광객중 일인으로 솔직한 리뷰입니다.
골라서먹는재미가.있고.가격도.저렴하고추천합니다.
가성비는좋음. 소바는 비추
초밥을 골고루 먹을 수 있고 연어토핑이 맛있어요
한접시 1800원 가성비 좋고 맛있어요! 웨이팅 조금 있을수 있지만 기다릴만 합니다. 과일은 그날그날따라 맛이 복불복이지만 연어가 정말 맛있어요. 한우구이초밥도 맛있고 장어는 잔뼈는 많아도 맛은 좋네요. 생각날때마다 가는데 후회없습니다
오늘 처음 방문하였습니다.제주시청 부근에 위치해있네요.영업시간이 분리되어서 시간을 잘 선택해야되네요.오늘 처음 방문하였는데 줄이 길게 서있네요.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합니다.제주공항에서 5분거리에 위치해 있네요.1시간 정도는 기본으로 기다려야겠네요.줄서서 먹어보기는 처음이네요.제주시청 근처에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주차장이 별도로 없으니 꼭 주차 공간을 확보하시고방문하셔야해요
제주도 회전 초밥 중 원탑이라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연어 토밥이 잘 나오는 편이며 바다 장어또한 가격 대비 뛰어난 편. 단점은 사람이 몰린다는 점이지만, 관덕정 근처 중앙로에도 있기 때문에 근처 관광 후 들려도 좋을 것 같다.
스시도모다찌는 체인점입니다.제주점에 웨이팅이 있다면 칠성로쪽은 들어갈만 합니다.제주점 웨이팅 3팀 있단 소리에 바로 칠성으로 갔는데빈자리 3-4개 있었고그마저 약 30분후 웨이팅이 생겼습니다.주문방법이 좀 특이한데자리에 앉으면 국을 주고주문서에 먹고 싶은걸 숫자로 체크해서 쉐프한테 전달이 되면 그자리에서 만들어서 전달해 줍니다주문서를 직접 적고 쉐프가 체크하고 다시 돌려주는 방식이라 각자 계산하실거면 각자 주문하시면 되어요저는 연어랑 새우 먹고 싶어갔는데맛있었어요.회전초밥집 정도의 가격이지만, 퀄리티 만족스럽고요맥쥬도 맛있었고, 다 좋았습니다만!ㅋㅋㅋㅋㅋ 튀김은 약간 비추모듬 시켰는데 새우두개,가지두개, 단호박 두개음.... 이럴줄알았으면 .. ㅋㅋㅋㅋ저는 모듬이 나올줄 알았는데 이인분이 나올줄이야 ㅋㅋㅋ그래도 맛있었어요 쉐프들도 친절하시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구(구운연어는 맛이가 없었지만 그냥 식성탓인거같..)
항상맛있습니다 둘이서 30접시먹고나왔네요.
어제 오도로 한입 물고 일행 모두 같이 고개를 끄덕였다.장사가 잘되는만큼 재료가 신선하다.10년 가까이 변함없이.스시야 뭐, 편의점 스시부터 온갖 화려한 고가의 오마카세까지 그 편차가 심하다지만,여기야말로 가성비 극강이 아닐까.
다양하고 신선한 초밥 좋아요
가격도 비싼지않은 편에다가 맛도 좋아요!!
너무 맛있는데 웨이팅 감수해야되는곳ㅠㅜ그래도 맛있엉
가성비 갑다 같은 가격에 맛 최고
맛있습니다 잘 먹었어요
安くて美味しい。이정도 가격에 이정도의 퀄리티.. 박수 받아야합니다.일단 와사비부터 생와사비로 기분 좋게 해주고.모든 스시의 사이즈가 정말 먹음직스럽게 큼직큼직합니다.(밥은 작아요. 딱 좋아요♡)일본에서 먹던 스시집 같아요. 박수박수.
직원둔이 매우 친철해서 좋았어욧..~~
가격대비 맛있고 한국인들이 직접 요리해서 쿠우쿠우와 다르게 맛있어요.위생도 좋아서 그런점에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가성비좋고 메뉴구성이 좋아요!맛도좋고 원하는메뉴가있어 더 좋은것같아요ㅎ다만 자리가 좁은게 아쉬운점이예요.직원분들이 너무 바빠서 제때 서비스받기가 조금 힘들다는거?말고는 아주만족스러워요ㅎ
진짜매장만좀넓었으면..ㅜㅜ다른초밥집가면감질맛남..
많은 종류의 초밥이 나옵니다. 퀄리티는 꽤 괜찮아요. 참치는 나무그릇에 있는게 좀더 고급부위같아요. 조개류는 조금 냄새가 있었어요. 흰살생선이랑 오징어 종류는 퀄리티는 높습니다. 연어는 어디에서나 먹는 정도의 수준인데 무난합니다 과일종류도 함께 있어서 느끼함이 느껴질때쯤 한번씩 먹으면 좋네요.
가격은 완전 착함 그리고 맛있음
겨울에 코로나로 손님이 줄어서 인지 조금 일찍 만든 초밥이 딱딱하게 느꺼졌네요
나쁘지않네요 근데 공간이 좁음
가격대비 퀄리티 좋아요!대기만 없으면 자주 갈텐데ㅠㅠ
종류도 많고 맛있고! 가격도 딱 알맞았어요!!재방문 100% 입니다
가격대비퀄리티는 굿 하지만 웨이팅할정도는아님
가격도 착하고 맛도 착해서 기분이 살짝 좋아졌네요 ㅋ.ㅋ
가격대비 퀄리티,맛 최고 입니다. 점심식사로 최고
가성비 쩌는곳
제주 최고의 가성비 스시
셰프들이 초밥을 단시간에 다양하게 제공하지는 못함
종업원이불친절함 오너가관리안함
그냥 괜찮다싶은 회전초밥집. 가성비로 따지면 그냥 일반 초밥 전문점을 가는게 나을 듯...
맛없음.
초밥종류가 다양하고 퀄 좋은 회전초밥집.가격도 괜찮은편.하지만 방심하지 말자.먹는만큼 내야한다.
초밥 신선함. 회전초밥에 대한 편견을 깬 곳. 재료 상태 신선함. 가격 저렴함. 4인 이상 오기에는 불편할 정도로 좁음. 혼자 또는 연인과 오는 것 추천.
값싸게 배채울려고 가는곳.맛은 이가격급
가격도 준수하게 착한 편이고 , 맛도 질리는거 없이 적당하니, 저같이 자주 찾는 사람이 늘어만 가는거 같은 맛집. 갈 수록 늘어나는 웨이팅....
대기 시간이 걸리지만, 파인애플 맛있고, 초밥도 괜찮다. 혼자 가서 먹기에도 괜찮다.
제주에서 가성비로는 최고에요. 다만 조금 줄서서 먹어야 해요
좋아오!
한접시1800원 특접시는 3500원 두명이서 4~5만원이면 배불리 먹는거 같아요 맛 있습니다
평범하게 괜찮은 회전초밥집 과일들도 신선해보여서 좋았음
우니초밥 강추요
주방모자를 쓰지 않은분이 음식을 만드는 모습을 보고 음~여자분이요.별로였음.
자주가는곳 가격대비 만족도가 있음가끔 젓가락으로 음식접시를 손대는 나쁜사람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