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공이 다 상처나고 앉을 공간 협소
볼링을 치러갈꺼면 비추. 그냥 대충 공 던지면서 술마시러 갈때나 가볼만하긴 그냥 사람들 레인 넘어서 들어가고 집어던지는거 보면 그냥 보다가도 울컥해서 나옴
저녁7시부터 락타임 위치 시청근처라서 좋음
학생들이 많아서 젊어진 기분이에요 근데 거울을 보면 아니에요 슬프네요
볼링공 상처투성이네요^^ ㅠㅠㅠ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볼링치면서 맥주먹기 딱 좋은 장소
갈 때마다 줄서는데..ㅋㅋㅋㅋㅋㅋ
오류가....
깔끔하고 굿
일찍가면 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