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에는 간판에 녹이 슬어있어 그냥 지나치던 곳.퇴근후 김녕으로 드라이브가는 중. 와잎께서 가보자고 권유.가게 안으로 들어가자.우렁찬 사장과 종업원들의 어서옵쇼.앉을자리 정하면-> 카운터로 거서 주문 -> 물.티슈 셀프.(왠지 포근하고 편안한 느낌은 전혀없음)️회국수(11,000) : 회를 넣어 이정도 가격이라면 끄덕일뻔.. 초장맛나는 회무침(?)️성게국수(12,000) : 아무리 성게값이 비싸다고 성게향도 그닥 없고(노란색이 아니라 약간 누런색?.) 냉동도 꽤나 오래된 느낌. 이건 완전 비추(개인적 의견)식사마치고 나오면 바라본 오늘의 일몰을 보며.기분전환..
회국수에 회는 평균보다 많고 신선하고 맛나다. 전복회도 고소하고 맛나다.음료와 술을 기계에서 셀프로 사 먹는 것도 신기했다.
회를맛있게 먹었다.국수가쫄면같이 잘 늘어나고 소스가 매콤,달콤 해서 짝짝꿍인 맛이엇다.회덮밥은 멋는맛이 끝내주었다 전복죽도
후기 보고 오늘 다녀왔어요. 바닷가 바로 앞이라 경치는 좋았지만, 와 이런 곳이 어떻게 이런 평점을 받을수 있나 싶어요. 제일 인기 많은 회국수는 쫄면에 회 몇점. 다른 메뉴들도 골고루 시켰는데, 조미료 맛 강하고..기본적으로 조리사님 요리를 못하시는 것같아요. 직원분들도 죄다..조선족이시구 시큰둥해요. 일부러 찾아갈 필요 없어요. 이번 제주 여행 맛집 투어 중 최악이에요. 이 집은 악평이 리얼이네요.
음식은 맛잇게 먹었어요, 다만 수저며 물컵이 세척이 잘안되잇어서 씻어다 먹엇네요.위생에 신경을 더 써주셔야 할것같아요
리뷰를 보고 찾아 간 식당.리뷰가 넘좋아 내일 아침식사 여기로 하겠다 생각했는데요.안오기로 했습니다.저희가 2사람이 주문한 고등어회와 회국수,전복죽..특히 전복죽은 제가 지금까지 먹어본 전복죽 중에서 그다지.... 제 입맛만 이리 느끼길...
성게국수먹었는데 머리카락에 성게가 다닥다닥붙어나왔고밥먹는중에 그릇을 굳이 채워넣는 종업원종업원은 모두 동남아직원같았고전 먼가 좀 분위기가 이상했어요..회국수는 고소하고맛있어요후기믿고갔는데 실망이네요
워낙 핫플이라 갈곳도 많은데 구지 들렸음.후회막심. 고등어회 최고맛은 맛간장. 김. 주먹밥으로 완성되는것인디. 금방 나온거 하며 육질을 보니 미리 떠놓고 주는듯. 양도 적고.서울에서도 15.000원 인데. 3만원에.제주도스런 밑반찬도 없고.회국수 추가해 먹었는데 비쥬얼은 좋아보이나 쩔은 땅콩에 쫄면 대자 먹는 기분. 국물은 분식점 서비스국물.탁 트인 전망 덕에 마음을 정리하고 나옴.
학생때부터 결혼한때까지 달콤하고 시원한 추억의 맛.회국수도 맛있지만 성게 국수가 더 좋음.
양도많고 맛나요. 깔끔합니다. 회양도무지많아요. 회 빼두고 간장에 찍어드세요. 다 비벼먹기 아까워요
고등어회 비싸요. 얇디 앓게 썰어 한접시. 특유의 고소한 맛도 덜하고 물 맛. 초밥줘서 먹고 10분만에 나왔어요.
곰막은 이곳의 옛 지명이라고 한다.장점: 끝내주는 바다뷰다양한 메뉴친절한 서빙넓은 좌석단점: 음식의 맛음식의 가격인테리어공항에서부터 자동차로 40분정도 걸려서 도착할수 있었다.경치가 매우 좋은 곳은 위치에 있고 바다를 향한 통유리벽을 통해서 멋진 바다뷰를 즐길수 있다. 가게분위기는 예쁜 못습은 아님. 그래도 해변 횟집느낌으로 즐길만 하다.성게국수와 고등어회를 시켜 먹었는데 반찬과 음식의 질은 나쁘지 않았으나 맛이 약간 아쉬웠다. 고등어회는 갓잡은 고등어라고 하는데 진위는 알수 없지만 좋았다. 함께 나오는 찬들은 가격에 비해서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성게국수는 이곳의 대표메뉴라고 하는데 그에 비해서 한참 부족하게 느껴졌다. 다른 곳의 성게국수에 비해서 내용물도 초라하고 너무 단맛이 강하다.메뉴도 다양하지만 음식의 맛과 가성비가 좀 아쉬웠다. 그래도 뷰가 좋고 주변 해안이 이쁘니 들려볼만하다.
너무 유명한 곳...회비빔국수도, 성게국수도 멋있어요
특별히 찾아갈 만큼 맛있다는 느낌은 못받았어요. 성게국수는 그냥 멸치육수 잔치국수에 성게알 들어간 맛?이구 회덮밥은 여타 식당이랑 큰 차이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회국수를 무난하게 맛있는 맛. 성게 국수는 바다향 가득한 국물이 좋았지만 취향차가 크게 날수도 있을듯
뷰 맛집!고등어회와 회덮밥 먹음.후기와 다르게고등어회는 (기름이 덜올랐는지)고소하지않아음 ㅜㅜ그래서 참기름을 시켜 찍어먹음회덮밥을 시키면 솥밥에 밥을줌.양념은 매콤한맛보단단맛이 좀더 강하였으며고등어 회보단 회덮밥으로 나온 회가더 맛있었음나에겐 맛보단뷰맛집+친절한 집으로한표!+고등어회 32,000+회덮밥 11,000
회국수 적극 추천합니다. 회 정말 많이 들어있고 맛있습니다
동생 추천으로 갔는데 회국수 맛나네요. 바다보면서 먹는 맛이 아주 일품이에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손님들이 식사중인데도 아랑곳않고 직원이 유리에 붙은 곤충들을 잡는데...
완죤 좋아요. 회덮밥인데도 돌솥밥으로 주네요
항상 찾는 곳인데 중면이였나 쫄면이였나 헤깔리게 되었네요. 전체적으론 산뜻하니 좋아요.
1. 서비스 너무 바쁘셔서 관심 없으심.2. 자세한 매장시스템 설명없음.(그냥 벽에 셀프라 쓴것이 전부임)3. 주차요원 없음.(휴일등은 불편할듯)4. 활우럭탕 추천(회맛은 음식솜씨 아님)5. 뷰는 좋음.(창가 바다뷰 추천)전체적으로 먹을만하고 전경이 좋으나 서빙 서비스 품질은 바쁘다는건 핑계고 사람을 덜써서임. 개선하시면 더 잘되실거 같아요그래도 돈욕심에 입구에 박스형 테이크 아웃커피샵은 운영하시고 계신건 불편한 진실입니다
제주도에서 성게국수는 처음인데 맛나네요 국물이 시원함. 비린향 민감하신분은 회국수로먹으면될듯 맛남
고등어회, 성게국수, 회국수 먹어봤어요성게국수가 비리다고하시는분들도 있는데 맛있게 잘먹었어요고등어회도 신선하고 맛있었어요대기할수 있지만 먹는 시간이 오래걸리지 않아서금방금방 자리가 생겨요
성게국수, 전복죽을 시켜봄. 개인적으로는 바다 내음을 좋아하지 않아서 성게국수는 그저 그랬고, 전복죽은 먹어본 전복죽 중에 가장 적당한 간을 가진 맛있는전복죽이였음. 아침으로 추천!
유명세 만큼 사람들이 많아서 정신이 없엇음첨 오픈때 갔던사람으로 그때 맛하고 비교하면. 이맛이 아니엿는데 하는 생각이 들엇음
최고에요.제주에서 가장 현실감있게 seafood드실 수 있다고 봅니다.
셀프인게..내돈주고 내가 움직임맛은 굿 서비스 배드
아름다운 바다를 보면서 성게알국수를 먹을 수 있는 기가막힌 집. 성게국수는 명동교자 스타일의 맛있는 칼국수 위에 성게알 고명이 듬뿍 올라간 느낌이랄까 일본이었다면 가격이 2배는 했을 것 같다. 또하나 강추 메뉴는 가마솥밥! 성게를 살짝 올려 먹으면 마치 고급 성게 솥밥 같은 놀라운 맛이.... 대부분이 셀프고 그닥 친절할 것도 없지만 가성비로 보나 맛으로 보나 다시 찾고 싶은 집.
고등회는 다른 가게에 비해서 가격적인 면에서 저렴하고 양도 괜춘하다. 성게국수는 바다내음이 풍부해서 이런류를 좋아하면 강추합니다. 회국수는 무난하게 먹을 수 있어요. 아주 만족
정말맛있고 직원분도 친절해요
전복죽에 녹진함과 성게국수의 고소함이 일품이었어요생각보다 엄청 크고 테이블이 많아요테이블 회전율이 굉장히 빨라서 기다리더라도 얼마 안 기다려도 돼요재방문의사 있으며 주차장 넓습니다
회국수로 유명한데저희는 전복죽이 더 좋았습니다아주 좋았어요
제주도 지역주민의 추천으로 방문한 곳으로 함덕 바닷가에 위치한 곳으로 사장님께서 동복토박이 어업인이라서 믿음이 먼저 가게 되었습니다.곰막이라는 정겨운 이름은 구좌동 동복마을의 옛지명이라고 합니다.식당을 가는 길은 제주도 바닷가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어서 더할 나위없이 행복합니다.영업시간은 오전 9시 ~ 오후 7시 30분까지라고 합니다. 마감시간 임박해서 도착해서 참 아슬아슬했는데요.그토록 유명하다는 성게국수를 맛봤는데, 고소한 국물맛에 부드럽고 탱탱한 성게맛이 돋보였습니다.싱싱한 제주앞바다에서 잡힌 생선이라 메인디쉬로 주문한 고등어회 맛은 기가 막혔구요. 동반한 지인이 주문한 회국수와 솥밥으로 나오는 회기덮밥 또한 양이 푸짐해서 강력 추천합니다.함덕에 들른다면 반드시 꼭 들러볼 가치가 충분한 곰막 방문 후기입니다.
바닷가에 위치해 운치도 있고 방어와 고등어회를 1-2인분 파는 점이 좋았다. 성게국수는 비린 맛이 강해 추천하지 않고 전복죽이 내장과 함께 조리되어 풍미가 좋고 간도 적당했다.
회국수는 맛있었어요. 근데 회덮밥은 비추 예요
뷰가 좋은데 사람이 많아서 못 찍음
성게국수는 비린맛이 강함, 회국수는 초장보단 양념치킨에 가까운 양념맛 전복죽은 맛있지만 가성비에선 뒤떨어진다는 느낌이에요
맛있어요...막 머리에남고 이정돈 아님..일단 청결하진않다보니ㅜ
고등어회가 상당히 맛있음. 고소한 향과 맛, 식감이 좋아 한 번 더 시켜 먹었다.성게국수는 국수 자체로는 맛있으나 성게의 비릿한 향을 잡아내지 못했고 전복죽은 맛은 좋았으나 참기름이 너무 많이 첨가되어 본연의 향이 느껴지지 않아 아쉬웠당.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공사진행중 입니다칸막이 추가 설치.야외 테라스 공사등 ..2021년 1월 8일까지 진행5인이상 모임금지 기간 지속시 1월 15일까지 연장될수있습니다
회국수가 맛있어요. 회덮밥은 돋솥이라 뜨거운 밥이랑 차가운 회랑 좀 안어울려요. 물회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전복죽도 고소하고 맛있었구요. 함께 먹은 고등어회는 말해 입 아플정도로 맛있었어요. 하지만 단연 베스트는 성게국수! 국물이 너무 시원해서 해장용으로 먹어도 좋을 듯 해요. 또 먹고 싶네요
현지인 추천으로 방문했고 대만족. 고등어회랑 성게국수 먹었는데 다 맛있었다. 고등어회가 비린맛이라고는 1도 없고 고소하고 쫀득했다.어떻게 처리한건지 궁금. 성게국수도 별거없어보이는데 고소!! 창밖을 바라보며 먹는 회맛 끝내준다. 방문한 날은 날씨가 안좋아서 사진은 구리다.직원분이 너무 친절해서 더 좋았다.
회가 신선해서 다시 찾아올 것 같아요.약간 쫄면처럼 쫄깃한 면이랑 신선한 생야채랑 회랑 잘어울려요!
이번여행에 세번 방문했어요저녁 7시반에 도착하니 주문마감이라 첫방문때는 못먹었고 다음날 아침 돌아오는날 점심때 방문했는데 회국수 한치회국수 전복죽 고등어회 고등어구이 정말 다 맛있었어요꿀팁이라면 고등어회는 셀프바에 있는 공기밥을 초밥처럼 만들어서 와사비랑 양파절이 얹고 고등어회 올려먹으면 정말 맛있어요모슬포항 유명한 비싼 고등어회 전문점에 뒤지지않네요 가성비로 치면 곰막이 승이구요제주에서 먹은식사중 정말 만족스런 식사였어요 추천합니다.
바닷가에 위치한 맛집이다. 삼둥이도 출연하고 방송도 타서 유명하다고 하는데 유명한지 모르고 들어갔다. 자리를 잡고보니 옆테이블에서 지역주민들이 식사하고 계셨는데 오징어 국수를 먹어보라고 추천해주셨다. 추천받은대로 오징어 국수와 얼큰한 우럭탕, 그리고 아이들이 먹을 고등어구이와 전복죽을 주문하였는데 결과적으로 성공이었다. 전복죽은 고소한맛이 나는게 아이들이 먹기 좋았고 먹음직하게 구워진 고등어구이는 아이들 입맛에 제격이었다. 주민이 추천한 오징어국수는 매콤한 비빔국수에 오징어회를 넣어줬는데 싱싱한 회맛과 양념의 조화가 좋았다. 우럭탕은 매운맛이 강하긴 했는데 술안주나 해장용으로 좋을듯 했다. 다음에 제주에 온다면 또 와보고 싶은곳이다
바다가 보이는 뷰맛집이고 가성비 있고 고등어회 먹었는데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회국수는 쫄면에 회를 넣어 주는 거더라구요.
불친절의 극치입니다. 직원들 모두 불친절해요.음식은 맛있어요. 그런데 너무 불친절하니 기분이 좋지않아서 맛있는지도 몰랐어요.
회국수 성게국수 둘 다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었습니다~
회국수 회덮밥 먹었읍니다,,, 맛이 좋읍니다,,, 회도 많읍니다,,, 회국수 면이 소면이 아니고 쫄면같은 면이네요,, 요거를 중면이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읍니다만 전 소면을 더 좋아하기에 별은 4개만 드리겠읍니다,,, 김밥 한줄 놓고갑니다,,,@)))))))
여름에는 회국수 요즘은 성개국수, 회국수가 일품입니다.코로나 전에는 외이팅이 아주길었는데 요즘은 외이팅은 없지만그래도 코로나 시국에도 테이블은 거이 다찬 상태네요.오랜만에 그맛을 잊지못해 찾았는데 여전히 맛나네요~^^/
음식이 너무 좋으네요특히 성계미역국을 먹었는데 성계도 많이 들어가있고 맛있읍니다회 비빔국수도 좋구요~~^^
지인들에게 무조건 추천하고픈 맛집!제주여행 많이 간 편인데... 몰랐네요, 그동안....주차장도 넓고 창가자리 전망이 최고에요...찾아가는 해안길 정말~~~~~~~~ 최고 중에 최고에요!회비빔국수, 회비빔밥, 전복죽, 성게국수 다 맛이 괜찮아요~그중 제일은 멍게회, 활한치회~~~강추~~~~빛깔과 식감 ,맛이 정말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여긴 꼭 다시 찾을 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