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노포 해장국의 대표주자중 하나 미풍해장국. 야채와 머릿고기 그리고 부속물을 한 데 잘 끓여낸 듯한 국물의 정수를 보여주는 해장국 집. 중간 중간 시원 새콤한 무김치국물 드링킹 또한 이집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이색체험.

제주시 연동 미풍해장국 신제주점은 한라산 산행이나 출장 차 제주를 방문하면 아침식사를 위해 들리는 단골가게다.예나 지금이나 아침 일찍부터 많은 손님들로 북적이는 독특한 맛의 제주도맛집 연동 미풍해장국은 ​40넌 대를 이어 정성껏 끓여왔다는 제주도맛집 소고기 선지해장국 전문점이다.미풍해장국의 영업시간은 05시~15시로 해장술을 즐겨하는 분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있는데 오전 10시까지 막걸리 한 잔이 무료다.해장국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정확히 재해석한 독특한 맛의 미풍해장국, 개인적으로는 이런 류의 해장국을 좋아한다. 가격은 9천원!

기대보다 너무 아쉬웠습니다.해장국 국물의 깔끔하고 시원하기보다, 느끼함과 묵직함이 팍 넘어옵니다.밑 반찬도.. 그냥 그런..화장실은 분리되어 있으나..그런저런위생도.. 그래보이고..주차도 다른 곳에 해야 하구요.개인적으로 다음에는 안갈 것 같아요.끝

내륙의 선지해장국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선지보다 부대고기가 많고, 양념을 보통으로하면 맵습니다. 다대기 별도로 주문을 추천합니다. 아침식사하기 좋고, 소주가 당기는 맛입니다.

육지에 있는 지인이 육지에도 체인점이 생겼다고 먹어보니 맛있어서. 본점이 제주라서 아침식사 시간에 방문했음.아침부터 제주도민들이 식사하느라 많이 붐비더라구요.고기 양도 육지체인점보다 두껍고 맛있다고 칭찬일색

나름 국밥러입니다만 제 기준엔 충족하긴 조금 어려웠습니다. 양평해장국 같은 맛을 생각하시면 다릅니다. 나름 제주도갈때마다 역사와 전통이 있어 들리는 집입니다만 더 맛난 국밥도있기에 3점입니다. 주차어렵습니다.

우진해장국 뒷골목에 위치한 해장국집 중 하나입니다제주에서는 상당히 유명한 해장국집으로 체인점이 여러군데 있는데 그 중에서 본점으로 가봤습니다기본적으로 다대기가 들어가있는데 고추기름이 많아 맵고 느끼한 맛이 나서 다대기를 빼달라고 해서 먹으면 담백하게 먹을수 있습니다다대기를 빼달라고 해도 따로 다대기를 주시니까 먹다가 취향에 맞게 다대기를 넣어도 됩니다해장국에는 선지랑 고기, 콩나물, 당면 등이 들어있는데 재료 하나하나 신선한 맛입니다특이한건 깍두기가 물김치처럼 물깍두기가 나오네요메뉴는 해장국 단품이며 막걸리가 잔술로도 팔기 때문에 간단하게 한 잔 하기 좋겠네요주차는 인근 주차장을 이용해야합니다

술먹은 다음날 해장으로 좋아요!생각보다 매콤해서 첫입먹었을때 놀랬지만 맛있었어요

현지인이 찿는 대표적인 해장국집입니다. 은희네와 비슷한 취향입니다. 은희네가 수도권에 많이 생겨서 굳이 제주와서 이거 먹지말고 다른거 더 맛난거 드세요

현지인맛집..순한맛은 배춧국에 선지들어간맛.매운맛은 춘장맛이 많이나서 호불호갈리는..오랜전통집..

수육 주문하니 우설이 포함된 고기가 나왔음. 국밥의 맛은 향신료의 강함이 훅 들어옴. 기본적으로 맛은 있으나 고춧기름 과 후추는 본인 취향이 아니라면 식사 주문시 꼭 빼달라고 할것. 그리고...사장님 앞으론 국물 좀 많이 주세요. 건더기는 많은데 국물이 너무 없어서 밥 넣고 말아야 하는데 비벼먹음 ㅋ

몇년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 재방문.해장국에 들어있는 고기는 잡내가 나고 뻑뻑한 식감에 선지도 그다지 신선하지 않았 습니다.반찬으로 나온 파김치는 재활용한건지 담아놓은지 오래된건지 알수없으나 말라비틀어진 상태로 나왔습니다.반정도 먹다 나왔습니다.다시 올 일은 없을것 같네요.

막걸리가 향이 강하면서도 맛은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해장국은 말할거없이 맛있어요 입안에 풍미가 넘쳐요

빨간 국물은 매콤 하얀 국물은 담백 고기는 고소하고 마지막 바닥에 있는 고기 한점은 진짜 입에서 녹아 없어짐

대기없이먹었는데 그럭저럭요

아침해장 식당 메뉴는 선지해장국 딱하나 단메뉴임 새벽5시40분에 문을 여는데 역시나 서민들의 음식으로 많이들와서 먹고가는 식당

처음 먹어보는 맛으로 재방문은 하지 않을듯.. 파김치는 맛있어요

당면.생배추.콩나물조합이 특이함.푹끓여서 야채의 식감은, 없음선지는 삶은지 시간이 지난듯 뻣뻣했으나고기는부드러웠음.한끼정도 먹기엔 무난합니다.

맛은 소소함 찾아가서 먹을 정도는 아닌듯. 평점이 낮은 것은 불친절이 가장 클듯 먹는다면 마늘을 넣어 먹는 것이 더 맛있음

기대안했는데 맛있어요!! 추천.다만, 청결에는 신경좀 쓰셔야겠어요.

역시 소문난 제주 맛집주차도 맞은편 성당에~강추합니다

맛있고 특색있다 제주도 해장국이래서 뭐가 다를까했다가 확실히 뭔가 다르긴하다

오늘 지인들과 함께 점심을 약속했습니다.많은 손님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습니다.해장국을 먹었습니다. 좀금 맵네요.수저를 나중에 주는 모습이 청결한 느낌을 주네요.주위에 실내놀이시설이 있네요.제주공항과 아주 가깝네요. 2분거리에 위치해있네요.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해장국 맛있다!깍뚜기 궁물 마시고 해장국 먹으면 속이 쫘~악!싱겁다면 소금으로 간하고 마지막 궁물 먹기전수육한점 그리고 깍뚜기궁물 드링킹~☆ 굿!!

해장국집20년 단골이네요옆에 제주의료원 시절 부터 다녔는데21년3월23일 현재 9000원이고해장엔 최고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매번 제주에 갈 때마다 꼭 가는 곳.

노포의 내공이 느껴집니다.맛집이라 표현하기엔다소 애매한감이 있지만 지역민이 많이 이용하는 식당인것같습니다.

국물이 끝내줘요 다른 해장국집보다 고기양은 작은거 같은데 국물의 깊이가 있는곳

해장국은 굿. 꽤 매우니 매운 거 싫어하면 미리 말해서 양념장 빼세요. 옥의 티는 홀서빙하시는 분들이 너무 엉망입나다. 주문도 제대로 못 받고. 해장국이라 자리에 앉으면 바로 나올만한데 줄서는 시간 외에 테이블에 앉아 기본 10분은 기다리게 하네요.

오래된 해장국집처럼 그런 맛.사람이 넘 많고 조금은 청결쪽에 신경써야될듯

제주와서 우연히 들어간식당 이 맛집으로 유명한집 깎뚜기 갓김치 보통맛은 아니어음. 해장국은 거의 환상적이어음 후회하지 않음

해장국 중엔 최고입니다. 제주에 가서 제주시 일정에는 꼭 이 집에서 해장합니다. 일단 제가 선지국을 못먹는편이나 이 집의 선지국은 특유의 비린내가 없고 양도 푸짐한편입니다. 거기에 무김치 와 김치의 맛도 훌륭하고 내용물이 아주 좋습니다.

고추기름 너무심하게 넣은건지는 모르겠는데. 완전 최악. 무슨 맛인지도 모르겠고 기름맛만 남옆에 있던 20대 커플도 한수저 떠 먹고 그냥 나감여기가 왜 맛집인지 모르겠네요.

제주 도착후 첫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맛집투어-원조 미풍해장국 본점제주 살때부터 단골되어서 6년째 다니고 있는 해장국집..제주에 들어올때면 꼭 들러서 1-2번은 먹고 나가는집..제주식해장국이라 육지에서와는 좀 다르다..국물음식은 국도 찌게도 안먹는 나지만 유일하게 먹는 국물음식이 이곳 해장국이라서 나를 아는 사람들은 먹는모습 보고 놀라는집..ㅎㅎ선지를 안 좋아하는분들은 빼달라고 미리 얘기를 해야한다..주차는 건너편 성당에 세우고 식사후 나갈때 주차권을 받아가야함..1월에 왔을때보다 이번에 오니 가격이 1000원 올랐다..오늘도 한그릇 뚝딱 클리어하고 배두드리며 간다.. 2020.6.15

사람들이 북적여도 코로나19로 사회적거리두기 하여서앉아 맛있게 먹고왔읍니다

현재 5시30분쯤 오픈합니다 다진마늘은 반만넣는걸추천 합니다양은 푸짐합니다 숙주,배추,선지,양지보기보다 얼큰하다거나 맵지않아요

아침 밥 먹기 좋은 곳

바로 근처 우진해장국과는 전혀 다른 방식의 진한 해장국입니다. 다소 자극적인 맛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아낌없이 들어간 건더기와 새콤한 동치미가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매력이 있습니다. 가까이 신설 공영주차장이 있어 편리합니다.

너무나 따뜻한배려. 비맞고왔다고 쓰시던우산까지내어주실려는거보고 뭉클했습니다몇번사양으로 다행히 못받았지만, 맞는 비마져따뜻하네요항상건강하세요 어머니 맛있게 잘먹고 갑니다 :)

선지, 콩나물, 고기가 가득 들어간 제주식 해장국입니다. 마늘 듬뿍넣고 먹었습니다. 숙소와 가까워서 여기도 우진만큼이나 자주 갔습니다. 주차는 앞에 성당에 대야 하는데 30분 지나면 요금받습니다.

왜 신제주점이랑 맛이 이리 틀린가

고추기름이 많이 들어가 얼큰하고 칼칼한 소고기 해장국. 고추기름 속 고춧가루가 좀 타서 끝 맛이 살짝 텁텁함. 하지만 당면과 콩나물 고기 선지가 듬뿍 들어가 있고 찬으로 나오는 파김치랑 국물이 톡쏘는 깍두기가 맛남!

뒤적거리면 먹기좋은 빨간색 해장국으로 변신다진마늘을 살짝추가하면 국물맛이 변하는 마술을 경험할수있음건너편 성당에 주차하면 주차권을 주어 무료주차가능

서울에서 먹던 해장국과는 다른 맛이에요. 후추가루가 많이 들어가있고 깊은 맛이 있습니다. 마늘다데기를 주는데 넣어 먹는 것이 더 좋네요. 아침에 방문했는데 현지분들이 많았습니다.

제주서만 먹을수 있어요깍두기 국물이 일품 중앙로로 가세요 ~

입맛에 맞는 맛집

호불호가 갈릴듯합니다. 같이 간 일행은 좋다고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습니다.

제주 3대 해장국중 하나. 드실때 다진마늘은 조금만 넣고 소금을 살짝 넣으면 더 맛있습니다.

해장국은 그닥 맛있는지는 모르겠네요..직원분들이 너무 불친절하시네요..

제주도 해장국집 중에 최고.

소문만큼의 깊은맛이 아니라 아쉬움

여전히 만난 식당.좋아요

미풍해장국 본점이라서 그런지 맛 있습니다. 오후 3시까지니까 좀일찍 가는게 좋습니다!

제주시가 지켜야할 원조 전통 해장국집

자극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맛입니다

역시 본점은 몬가 다르네요 굿굿

아침5시부터 영업해서 제주도에서 아침식사하러 가장 많이 들른 곳입니다. 재료는 단순하지만 맛은 상당히 내공있는 곳입니다. 해장하기에 아주 좋고 밑반찬인 깍두기도 정말 맛있습니다.

예전 맛이 아니군요

그냥 육계장에고추기름 넣은 맛왜 맛집인지???????대구 앞산 대덕식당선지국이 그립다는생각...

미풍 해장국맛바람 해장국? 미풍양속?.제주도(구 제주) 해장국 전쟁의 최대 격전지인 것 같다.산지 해장국(해장국, 내장탕)백성원 해장국(해장국, 내장탕)미풍 해장국(해장국)우진 해장국(고사리 해장국).4대장들이 모여있는 구 제주 해장국 전쟁터형님의 추천을 받아 미풍 해장국으로 입성.육개장과 선지 해장국의 경계선을 왔다 갔다 하며장점을 뽑아 논 것 같은 과하지 않은 자극적인 맛과 담백함의 쌍포 (다른 분점들은 더 자극적이라고 함)그리고 소고기와 선지와 당면의 조화.비행기 타기 전 늦어도 되니깐 완국 하겠다는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흡입.해장국 전쟁터 제주에서 첫 번째  미풍의 성공으로 나머지 세 군데도 기필코 다음에 완주하겠다는 버킷리스트를 적고 서울로의 귀환..결론제주 음식점은 웬만하면 평타 이상은 친다.

고추기름, 푸짐한건더기(선지,콩나물, 당면,고기)등 제주 해장국 특유의 스타일. 맛있음 내스타일. 예비신부님께선 인생해장국이라고;; 대전 제주소나이해장국을 델꼬가야겠다.

갠적으로 2번은 안먹을것.

춘장냄새나고 특이한맛?경험해볼만함

사실 양평해장국이 더 나을수도 있음

선지와 고기가 듬뿍 들어간 매콤한 해장국이며. 선지는 정말 신선하고 맛있는 것 같음. 이곳만의 스타일이 느껴짐. 고기는 내그릇에 담긴 고기 중에 일부는 질겨서 조금 남김. 국물이 고기에 질 배어있다면 좋았을 것 같기도 함.

깔끔하고 잡내없는 감칠맛밥추가 선지추가 반찬추가친절하게 잘 해주십니다

해장국에서 춘장이 들어간대요 특이했어요. 맛은 괜찮았습니다. 춘장들어갔대서 꺼려졌는데 나름 괜찮았어요 음식점의 청결도는 별로 좋지 않았구요. 숟가락은 나중에 따로 나온다고 써붙여놓으면 좋을거 같아요. 처음에 말씀 해주시고 못들은 사람이 다시 질문하면 내가 알아서 줄테니 가만히 있어라 라는 느낌 불친절 하다고 느꼈어요

맛있어요 마늘을 듬뿍넣고 땡초와 함께

숨은 맛집..시장상인들의 조식장소..소문나서 줄서는 날이 오면 난감할듯해서 후기는 여기까지

꽤나 괜찮은 해장국..!!

지금까지 먹어분 해장국 중 제일 로 깔끔하고 속 시원한 느낌 의 맛을 선사한 곳

내 입맛에는 예전같지 않다. 서귀포직영점이 더 좋다.

진한 국물의 얼큰한 해장국과 추가로 주문한 수육이 잡내 하나 없이 부드러워요.너무 맛있어어요. 나중에라도 생각날 맛입니다.

제주도에선 해장국맛집으로 유명한 곳

제주있는동안 2번이나 먹은! 낮3시까지만 하는 집이니 시간 맞춰가세용

맛이 개판임다먹다 다 남김냄새쩔~~~~~

선지해장국입니다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지만 전 맛있게 먹었고 아저씨들이 많았습니다맛집이에요

제주 은희네해장국보단 맛이떨어지네요

해장국 우주 최고선지 싫으신분은 빼달라고 하시고자극적인거 싫으신분 다데기 따로 달라하세요

맛있는 해장국을 먹을수 있는곳 고추기름이 많이들어간 특이한 맛입니다.

제주도 첫식사는 미풍 끝식사는 논짓물이란 나름의 공식이 있다. 와이프 임신 8개월을 맞이하여 놀러온 제주도. 아내는 매운 것을 잘 먹지 못하는데도 아주 만족해해서 다행이다. 식사 후 인근 목관아나 용연계곡에서 소화를 시키면 안성맞춤. 다소 아쉬운 것은 부추김치인데 부추김치 자체의 맛은 훌륭하지만 수년전 쪽파김치로 내어줄 때의 맛을 따라갈 정도는 아닌 듯. (단가 문제였을까) 물김치는 불호가 없을 정도로 칼큼한 맛. 추천합니다.

제주에 오면 한번이상 꼭 방문하는 맛집!선지.수육.당면.콩나물등이 들어간 해장국 한가지만 판매!매운맛,순한맛 선택가능하지만 매운맛이 원조!!밑반찬은 별거없지만 맛있으니까!!가격이 오른게 아쉽다.다른곳에 있는 미풍해장국은 체인이 아님!

테이블사이에 가림막 설치해놓고혼자온 사람들끼리 합석시키는건 무슨경우? 빈자리도 많은데

아주아주 오래된 보이는 분위기동네 어르신들 놀이터 같은 느낌좀 더 꾸릿하고 찐한 맛맛은 개인적으로 은희네가 더 좋음

간만에 오픈시간대 방문여전히 맛있겠죠!

식사는 해장국 하나만 판매수육은 같이 드실분들을 위해해장국은 깊이가 있네요.매운맛, 순한맛 선택 가능추가로 다데기 주시니 순한맛 해서 강도를 조정해서 드시기를오후 3시까지 영업, 주변 성당, 신협 주차가능

위생적 이지 못함

제주 갈때마다 들리는 곳인데 해장국도 코로나가 걸린건지 간도 안맞고 고추 기름만 둥둥 넘 실망 스러웠습니다.영원한 건 없는 건지..대실망이젠 여기도 안녕 해야 할 듯

맛있고 오래된 제주 해장국이예요.

매운거 못드시는 분 반드시 다데기 빼달라고 할 것!맛도 있긴 하지만 고기, 선지, 육수 무료 추가에어린이용 국밥도 무료로 주는 인심이 넉넉해 좋은 집

왜 유명하지?

맛있는데요시설은그대로 협소하고 가격도 구천원으로 올라서실망이에요

제주도에 있는 해장국 맛집입니다. 진한 고추기름 국물이 최고입니다!

9000원주고 먹을 해장국은 아님 특히 깍두기 반찬들이 누가먹다남긴 느낌

우진 줄이길어간집 나름 괜찮음

백종원대표도 먹고갔는지 사인도 있네여첨맛보는 해장국이였는데 호불호가 강한음식일듯함수육은 최고였습니다

간판만 본점 이름값한다.주차는 사진 참조. 건너편 메가박스 지하도 가능한듯.국밥 맛과 고기, 선지상태는 우수함.다만 9천원에 반찬도 부추김치인지 한개나오고 깍두기국물은 오래됬는지 타 체인점보다 별로였음.. 위생도 아쉽고 계산을 어떻게하는지 모르겠으나 앞에 앉아있는 아저씨는 홀관리하는게아니면 왜 앉아있는지..본점이어서 기대했는데 동네서 먹는게 나았다..동네는 조개젓갈, 막 버무린김치, 시원하고 아삭한 깍두기국물이었는데.. 제주에서는 그다마 신제주점이 나은듯.

깍두기 국물 최고요해장국 최고요김치 너무 짜서 세점이상 먹지못하고직원겁나 불친절 ㅠㅠ

누린내 없고 담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