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가 겉바속촉에 아주머니 서비스도 좋음 강력추천 안먹으면 인생 절반 손해본것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전통 돈까스 맛과 아주머니의 친절함이 좋은 곳
가격은 비싸나 나름 주인의 정과 손맛이 느껴지는 소박한 식당
말이 생 실상은 슈퍼에파는
돈까스 7500원 그냥 그래요
그냥저냥 먹고 왔어요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