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갈하고 감칠맛나는 음식
50~60명 단체로 점심식사로 가기에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좀 비싼 일종의 가정식 백반집인데 리필 바로 해주고 반찬도 많고 맛있어요. 특히 돼지불고기와 미역국이 좋아요.
맛깔난다. 푸짐하게 준다. 아쉬운 것은 돼지고기 두루치기가 따뜻하게 나오면 금상첨화일듯
단체이용객이 많은 식당인데, 건물 내부는 카페 같은 느낌이다. 음식은 일반 한식으로 채소를 장에 담근 밑반찬이 많다. 음식은 한 상 가득 푸짐한 느낌으로 차려지는데 먹고 나면 남는 반찬이 많다.
맛도 좋고 깔끔해서 좋아요.
단체가 좋은곳이라는데 좌석이 몇개 안되네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우나 반찬가지수가 조금 더 있었으면 좋을듯
된장이 맛있어서 음식이다맛나요
맛있고 좋습니다.
넘 비싸가 맛도없네요
옛날은제주에만있던옥돔이 지금은아닌가봐요
보통 이네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