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덕한 할머니가 사장님!전체적으로 반찬은 정갈하게 나와요단, 달아요몸국 진한국물과 고기랑톳 많이 요런거 기대했는데 몸국에 물타서주는듯 맹숭한 국물다른데갈걸 후회했어요반찬중에 안달았던건 공장서 나온 김치
제주도 음식으로 구수하니 해장에 좋다.
뼈해장국맛 나는 몸국이라 난 아주 맛있게 먹었는데 최근 리뷰보면 변하셨나... 작년에 갔을 땐 친절하시고 한라봉도 주셨는데...
약간 msg 맛인가 싶은 맛이 나지만 맛있어요^^
현지인들이 먹는 제주도 음식입니다. 돼지고기와 모자반이 주 재료입니다. 밑반찬도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관광지 처럼 비싸지 않아서 좋습니다.
할머니가 너무 다정하시고 귀여우세요
가게가 정갈하고 국물이 담백하다.
맛은평범합니다. 사장님이 너무 무뚝뚝해서 기분이 그랬어요ㅠ
제주 향토 음식이라고 해서 멀지만 찾아갔습니다.우선 상호가 전문점 냄새가 납니다. 25년을 몸국 끓여낸 집답게 처음 먹는 사람도 맛을다시며 먹을수 있었니다. 몸이란 해초가 요즈음은 제주에서 구하지 못하고 추자도에서 들어와 재료값이 비싸다는데도 음식값은 아주 저렴합니다. 반찬으로 나온 갓김치의 향기도 달랐습니다.
몸국이 너무 맛있습니다. 주인 어머님도 착하시고 찬도 많이나오고 맛있고 가격도 적당합니다.
제주도 사람이고 이동네 옆동네에살아지나갈때마다 무심히 스쳤던가게몸국을 워낙좋아하는데 몸국이 메뉴에 있다길래한번가보자해선 오늘가게되었지요방송에한번 나와서그런가?!요며칠전만해도7천원이란 가격을 보고왔것만천원오른 8천원! 비싸다 생각은 했지만그래도 맛있겠거니하고선 음식이 나오길 기다렸죠근데 왠걸,,모자반은 세아릴수 있을만큼 조금에고기도넣었는지말았는지,,이런걸8천원씩이나 받음 욕먹지요진심욕나오드라하지만 할머니가 파는거라 암소리도안하고담부터안오면 그만인생각에 몸국만몇숟갈뜨고나옴 그리곤 집에서 또밥먹음외소한 여자인 내가 양이적었음 말다한거임아니 양을떠나 건데기가 너무없음,,국물만 휘휘라는 표현이맞겠다 싶다,,몸국도 제주도오리지널스퇄은아니니관광객이가실거면신설오름이라고 있소 거길추천하오여기몸국은 우거지해장국에모자반만 살짝 넣은거라생각하면된다오들어갈때부터 몇명이냐물어혼자라했드만 한명?!이러면서표정이며머며기분나쁜투로 하드만,,방송한번나왔다고 그런음식을가격올려서 8천원씩이나받는건좀아닌듯요점심때갔는데도 손님이없드만 왜없는지진심알겠음 아는사람은 다안가는듯두번다시안갈거고맛볼분들은 참고하시라고 글올리는바입니다특히 몸국을 한번맛보고싶어하시는관광객들 특히더참고하시라고,,올리는바임요!
맛집입니다
제주 몸국중 육지사람 입맛에 잘맞음.밑반찬은 최고
제주도 어머님이 직접 해 주시네요. 가격도 다른곳에 비해 쌉니다.
리모델링해서 깨끗하고 맛도 좋아요
맛있는 음식을 먹었습니다
동네 맛집입니다. 육개장 같은 몸국을 선호한다면 좋은 음식.
오랜만에 먹는 몸국좀 짜고 달고 밑찬도 역시 달고 짜고 .....기대엔 못미치지만 가격대비 무난함
별로
몸국 짱 진짜맛나요모
제주 전통 토속 음식 강력 추천
제주맛집
몸국
맛있습니다.
제주 몸국을 먹고프면 여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