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남서쪽 조용한 왕복 2차선도로를 꽤 달리다보면 작은 샛길이나오고 100여 미터 더 들어오면 발견할 수 있는 카페 겸 숙소 입니다 숙소로 이용한 사람의 측면에서 본다면 방전체가 통유리로 되어있고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 인테리어 소품들이 눈에 뜨입니다 티비의 경우에도 스크린에 빔프로젝터를 이용해서 시청이 가능하고 USB에 영화를 다운받아 온다면 누워서 영화감상도 가능합니다 단점으로는 통유리 이다보니 외풍이 있으며 화장실이 샤워실과 함께 쓰기엔 좁다고 느껴지며 우리 방만 그럴지 모르겠는데 배수구가 높아서 배수가 안되었습니다 옷이나 수건 등 걸어둘만한 걸이가 없었고 티슈가 있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평화로운 전원, 그리고 예가체프
조용하니 여유부리기 괜찮음.
분위기는 좋지만 맛은 평범하다고 생각합니다.
협재식물원과 같은 설계사무소 작품. 역시 매우 정갈하다. 정갈한 카페에 비해 주인장이 상주해 있지 않고 노모가 홀로 계셨다. 작은 규모지만 주인이 없다는것만으로도 카페에대한 신뢰성이 떨어진다. 역시나 서비스 또한 떨어졌다. 손님이 없어 조용하게 쉬고 가기에는 괜찮지만 굳이 이 구석까지 찾아갈 이유까지 있을까...?..
라벤더 라떼가 맛있었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 쉬기에 좋았음. 막상 가보니 노키즈존이라는 사실에 당황했으나 굳이 멀리까지 갔는데 돌아가기도 애매해서(나는 자녀가 없어서 들어갈 수 있었음) 별 하나 뺌. 그런데 내가 갔을 때는 어린이 손님들이 좀 있었다. 어째서일까 그냥 좀 유도리있게 받아주는걸까?생각했다.
테이블이 많지 않은걸로 보아, 돈을 목적으로 차링 카페가 아니라는걸 짐작할수 있었음 ㅋ 유일한 단점은 화장실불이 너무 어둡다는 정도입니다.로스팅부터 모든걸 직접다룬다는 사모님을 보니 전문적으로 커피를 다룬다는걸 알수있었슺니다.콜드블루 캐냐 진한 핸드드립 추천입니다.
인테리어 깔끔 모던하나 커피는 비싸고 맛없고(참고로 본인은 홈 로스팅 17년차. 이 집 커피는 뒷맛이 깔끔하지도않고 개운하지가 않았음) 손님 응대 태도도 별로여서 두번다시 가고 싶지 않음
분위기가 차분하고 음료도 맛있었어요 비싼게 흠
외국 분위기나는 모던한카페입니다 인스타 사진용 카페
디자인이 매우 세련된 장소 입니다. 다만 조금 좁습니다.
핸드드립 커피와 무화과 파이가 맛있었으며 북적거리지 않아 오롯이 나만의 여유를 즐길 수 있어 좋았다.
커피맛 좋고 사장님 친절 여자들 인생사진 건지기 좋은 인테리어
친절하고 인테리어도좋고 디저트도 맛있는데 커피가 정말 밍밍함... 먹고 놀랬다....
숙박했는데 생각보다 좁고 샤워실이 정말 너무너무너무 불편.... 분위기때문에 별3개지만 개인적으로 재방문의사 없음
별로~숙박차 찾아가보았는데 손님 대응태도가 영 아리까리하네요.경계심 가득한 그곳~
펜션 방문 인테리어는 좋음 편의시설 부족
커피도 좋았고 공간이 정말정말 깨끗해요!
아주 예쁘고 커피도 맛있어요~
훌륭한 공간
그저그래요
깔끔해요
ㅎㅎㅎ
분위기...와...
다시또갈곳!
노키즈존으로 변경됨
카페는 이쁘고 커피는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