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시고 관리도 잘되어 있는듯하다.조식도 간단히 먹을수 있고 아이가 어리니 가족룸으로 추가비용없이 옮겨주셔서 좋았다.
무계획 여행을 왔다가 우연히 들렀습니다.깔끔했고 무엇보다 사장님 내외가 정감 있으시고 친절했어요.조용힌 숙소를 찾는 분들께 추천드려요잘 쉬다 갑니다!
이제 오픈한지 두달되어서 숙소가 청결합니다. 다른 게하와 달리 여긴 1,2층이 직접 운영하시는 카페로 되어있어서 특이합니다. 또한 인테리어가 아늑하게 잘 되어있어 사진찍기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카페에서 판매하는 피자, 소시지, 맥주, 쿠키등을 밤에 연인,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십니다. 오면 무조건 정을 붙이고 가는 이곳!!!단점으로는 차가 없으면 찾아오시기 힘들 수 있습니다...버스로 오셔도 주변이 어둡습니다ㅠ.ㅠ 그리고 혹시 과자나 다른것을 드시고 싶다면 오시기전에 편의점 들러서 필요한거 사오셔야 합니다. 걸어가기엔 먼 거리입니다.하지만 자가용이 있다면 여길 강추드립니다. 조용한 분위기속에서 지친몸을 힐링하고 내일의 일정을 보낼 수 있습니다.숙소에는 커피포트, 차, 냉장고, 전자레인지, 싱크대, 에어컨 다 있습니다.그리고 신기하게 수건을 호텔식으로 접어서 주셨어요. 배운거일까요?
호스트분이 친철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