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아~~~느~므 좁아.유일하게 좋아하는 효리 단골 옷집이라 함 들려 보았는데.사장님이 살짝 웃으주심 더 좋았을텐데
사장님 인상도 좋고 친절하시고 매장이 작다보니 상품 수량은 많지는 않으나 이쁜것들이 많아요
진짜 작은 모퉁이 옷가게인데 구석구석 보물찾기 하는기분. 가게 자체도 동화에서 나온듯한 느낌으로 의외의 포토스팟!
독특한 옷들이 많아요 ㅎㅎㅎ
쌀다방 옆엔 빈티지 옷가게가 있다.저 공간 안에 진짜 사람이 들어가서옷을 구경하고 살 수 있을까 싶은 외관이다.안에 들어서면 한명이 겨우 지나다닐 수 있는 폭이 다여서두 사람이 서로 지나려면 한명은 벽에 꼭 붙어 서주어야 한다.1층은 남자옷, 2층은 여자옷방.2층에 오르려면 잡을데가 없어 정말 조심해야 하고3명이 제한 인원인가 그렇다.2층에서 옷을 고르면 1층으로 다시 내려와구석 핏팅방에서 옷을 입어보고건물 밖으로 나와 벽 앞의 거울 앞에서이 옷이 어떤지 확인해봐야 한다.치마 바지를 입어봤는데바람이 자꾸 불어서 핏이 어떤지 알 수도 없고지나가다 그런 내 모습을 구경하고 계신 할머니 때문에자세히 보는게 몹시 민망했다.아기자기하고 예쁜 옷과 소품이 많았지만아무래도 내 취향은 아닌 거 같다.
기대하고 갔던만큼,빈티지하고 예쁜 옷가게많이 좁은 내부공간이지만아기자기하게 둘러보는게 나름 재미있고사장님이 친절하심
정말 좁은데 사람들이 계속 밀려들어와서 제대로 구경하기가 힘들긴 합니다..ㅋㅋㅋ 빈티지한 느낌 아주 낭낭하고 한번쯤 들러볼만 하지만 제가 갔을 때는 아이템들이 그리 특별해보이지 않았네용.. 방송에 나왔을땐 뭐가 많은 줄 알았는데ㅠ
모퉁이에 옷장이 보이네요.지나가면서 옷을 보았네요.작고 아담한 가게입니다.옛날 극장건물이 있는곳입니다.지금은 건물이 철거됨쇼핑하기에 나름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아주 작은 모퉁이지만 개성있는 옷집
이효리 빈티지샵으로 엮인 정말 모퉁이..샵.이쁘고 좀 비싸다
사진찍기 좋은 곳 일듯.가격대비 별루 인듯요.
가성비가 좋지 않아요 너무 비싸요 요즘 새옷도 그 가격이면 삽니다
여자들은 좋아하는 남자들은 싫어하는
스타일 좋은 상품이 많다가게가 워낙 좁다두 팀.이상은 함께 다니기 어렵다그래도 좋다
소소한 옷장입니다. 괜히 유명세를 타서 더 기대하고 가면 그냥 돌아올수있음. 옷 가지수가 많진 않고 생각보다 비쌈..? 저는 모자하나 건졌습니당
사장님 너무 친절하셔서 즐겁게 쇼핑하고 갑니다!
너무작은 옷집 왜 유명한건지 모르겠음
이름 그대로 모퉁이에 아주 좁고 길죽하게 자리잡은 그제 옷가게예쁜 옷과 소품들이 꽤 있고 꼭 사지않더라도 구경할만한 가치가 있는 곳 같다
TV에 나와서 그냥 봤는데용 그냥 그랬어용
밖에서 사진찍기좋아요 가격은 어이없음
정말작은데 아기자기 볼게 꽤 있어요
빈티지옷들이라 착용흔적과 오염도 있는데 가격은 넘비쌈..할인도 오만원이상만 된다함~
확실히 이효리와 아이유가 제대로 홍보를 해준 가게임....
여기서 살바에 광장시장 가는게 낫지않나요..?가다가 들렸는데 그닥.. 가격도 광장시장의 배임
너무 좁고 이쁜데 비쌈
좁아서 구경하기 조금 불편하지만 독특하고 이쁜 옷들이 꽤 눈에띄네요. 이쁜 니트하나 득템했습니다.
왜? 옷집? 비쌈~ 엄청~
옛날 할머니들가디건같은게많아여~가격대두넘비싸구..제스타일은아니였네요
효리네 동네 옷집모퉁이에 자리한 아주 좁고 길쭉한 보세가게동시에 둘이 지나가기가 거의 불가능한 공간에한쪽벽면을 의류로 채우고 겨우 지나다님~그냥 재미로 들러보는 곳~
소문에 비해 볼것도 살것도 없고가격은 비싸기만함
별루다 구제인데 너무비싸다
사이즈가 없을 가능성이 높음
작음 ....
평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