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
스시 호시카이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이동

코멘트
Y
검토 №1

맛, 서비스, 외관 모두 좋았다.음식 하나하나가 섬세했고 재료의 맛이 잘 살아있었다.해물뿐 아니라 소금이나 와사비, 무 같은 기본 재료도 신경을 쓴게 느껴졌다.사전 예약이 무조건 필요하며 가격은 센편. 콜키지는 와인 한병에 3만원이다.

Ju
검토 №2

밥이 맛있어요. 조금 단단한 느낌입니다. 생선 같은 경우도 전반적으로 다 괜찮았구요. 제주만의 느낌을 가지고 있으며 간이 세지 않고 담백한 느낌이 많이 나 특색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김진
검토 №3

여긴 찐입니다. 제가 스시야를 많이 다녀본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만족스러웠던 한끼는 손에 꼽을 정도네요 쥐어주시는 한점 한점이 너무 소중했습니다.마지막날 비행기 탑승전에 런치로 먹었는데, 그게 너무 아쉬웠어요. 다음에는 여유롭게 디너로 즐기겠습니다.

hy
검토 №4

석식 오마카세로 시작된 식사였는데음식 하나하나가 제주도에서 나온 식재료로 나와서 더 맛났던 것 같음. 은갈치, 장어, 돌문어, 전복, 오니 등등 해산물이 신선하고, 맛남. 중간에 입가심을 할 수 있는 센스있는 샤베트도 좋았음.가격은 좀 높은편이지만 그만한 가치는 있는 곳콜키지는 와인으로 병당 3만원

김돌
검토 №5

제주도에서만 먹을 수 있는 스시들이 돋보이는 곳.옥돔스시, 갈치스시, 생고등어스시 마지막으로 고사리 마끼 등 재미있고 맛있는 제주도만의 스시들을 경험할 수 있었다. 마무리로 제공된 온소바도 정말 맛있다.다만 이 날은 샤리의 질척임이 조금 강한 느낌이 있었고 다른 네타들에 비해 후반부의 참치들의 맛도 조금 아쉬웠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주도의 맛을 충분히 느끼게 해주는 행복한 오마카세였음.

김인
검토 №6

2020년 5월 점심 의미있는 제주도 여행이 됐으면해서 혼자 방문한 곳. 참치를 제외한 모든 생선이 다 제주산이라는 것에서 놀랐고(사진은 몇개 빠짐), 비싼 가격보다 맛있게 먹은 추억이 더 많이 기억나는 곳. 다음에는 꼭 저녁으로 시도해보고 싶다. 잘 정돈되고 깔끔한 식사 진행은 시간이 지나서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만돌
검토 №7

너무 맛있어요!담에 디너 먹으러올게용

Ch
검토 №8

제주도 최고의 오마카세다. 쉐프님의 다정하고 섬세한 설명이 스시를 더 흥미롭게 한다. 일부 특수한 재료를 제외하면 대부분 제주산 재료를 사용한다. 생소한 재료를 부단히 연구하고 완성된 맛으로 끌어올리신 쉐프님의 노력이 대단하다. 옥돔, 각재기, 딱새우, 고사리, 고등어 등 제주하면 떠오르는 원재료들이 네타로 올려진다. 특히 철을 맞은 제주 성게알은 녹진하고 풍성하며 싱싱한 고등어는 비린맛 전혀 없이 입에서 녹아 사라진다. 서울의 스시야와 가격을 견주어 비교하기는 조금 어렵다. 서울 유명 스시야 출신의 쉐프님과 제주 특산물의 만남이 이루어진 이 특별한 스시야는 제주의 새로운 미식 컨텐츠로 받아 들여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 초기 오픈시절 이슈메이커에서 끝나지 않고 몇년째 좋은 명성을 유지하는 것 자체가 이곳이 가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쉐프님 집에 돌아가셔도 일끝났다고 배달음식 드시지 마시고, 잘 챙겨 드세요~!”

레고
검토 №9

아이가 있어 점심에 방문친절한 사장님맛있게 잘먹고왔어요 특히 제입맛엔가시가 모두 제거된 장어초밥이 원탑이였어요 .. 평소 장어 절대안먹는데 .. 장어가 아이스크림처럼 사르르르르르 녹아버림....행복한 식사였어요~(무한친절에 감동감동 . 아이초밥에도 새심한 배려에 감사합니다)

조기
검토 №10

시간상 디너가 아닌 런치코스를 즐길 수 밖어 없어 아쉬웠던 일식당. 반주와 함께한 즐거운 런치코스, 좋네요~

D
검토 №11

좋은 식재료를 최상의 맛으로 끌어 올리는 오마카세

Ta
검토 №12

제주의 제철 식재료를 적절히 활용해서 기존에 오마카세를 즐겼던 분이라도 평소 느끼지 못한 신박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맛도 좋고요. 중간에 네타의 스타일에 따라 샤리의 초를 달리 해서 주는 것도 독특했습니다. 스시를 좋아하시면 제주에 갔을 때 꼭 예약해서 방문해보세요. 사진은 전체 코스 사진을 다 올린 건 아니고, 빠진 게 있을 수도 있습니다.

ia
검토 №13

제주에 있다는 점이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는 오마카세 스시야. 점심에 방문했는데 재료의 상태와 맛, 쉐프의 설명이 모두 적당했음. 제주산 재료를 주로 사용하며 다양한 생선을 기본으로 충분한 포만감과 만족감, 시각적, 미각적 만족감을 모두 주었던 제주에서의 마지막 일정으로 선택하길 참 잘했단 생각이 든 곳.

송문
검토 №14

대접받고 있다는 느낌이었고 하나하나 취향을 맞춰주시려 노력하셨음.재방문의사 있음.

오궁
검토 №15

주로 제주도에서 잡히는 생선으로 구성된 오마카세. 한번쯤 식사 해 볼만한 곳입니다.

고민
검토 №16

다른 오마카세에 비해 종류나 양이 많지는 않음그러나 제주도산이란 점에서 제주도 여행와서 고급스럽게 먹을만한 음식점인 것 같다

Fl
검토 №17

이 곳을 이제야 가게 되다니...제주도 바다에서 잡히는 고기와 재료들로 채워진 오마카세가 아주 인상 깊고 훌륭하다. 스시 한 점 한 점을 안성현 셰프님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제주도 갈 때마다 찾을 것이다.

me
검토 №18

육지와 다른 색다른 경험을 해보시려면 방문하세요.색다른 시도 몇몇은 좋았으나 이걸굳이..? 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있었습니다.지금 철이 들고있다고 하신 제주 우니는 선도가 떨어졌을때 느껴지는 그 특유의 쿰쿰한 향과 맛때문에.. 도저히 19만원짜리 스시야에서 이런 우니가 나온다는게 용납되지 않았네요. (지난번 런치에서 나왔던 우니는 이렇지 않았는데요)또 참치는 특별하지 않았습니다. 스시 네타로 나온 참치 둘은 그닥 특별한게 없었고 오도로는 왜 굳이 스테이크로 주셨는지 모르겠어요.다만 다금바리, 제주 옥돔 사시미는 감칠맛이 좋았고 무시아와비와 게우소스도 특별하고 좋았습니다.런치에서 좋은 경험을 했던터라 기대하고 디너 예약을 했는데 저는 다시 경험해볼 생각은 없습니다.

김희
검토 №19

신혼여행을 마무리하는 코스로 미리 예약해뒀는데, 그동안 미들급 스시야만 먹다가 하이엔드급 스시야는 처음이라 너무 좋았어요ㅎㅎ제주도 특산물로 구성하시려는 노력이 돋보이고 맛도 일품입니다뭐든 섬세하게 설명해 주시고, 제가 남편이랑 얘기하는 것도 귀담아 듣고 알려주셨어요!시간이 지나면 아이스녹차의 얼음이 녹고 컵에 성에가 끼는데 중간에 이것도 교체해 주세요. 다음 타임도 있는데 문앞까지 나와서 직접 인사하시는 셰프님 모습에 감동받고 갑니당 건강 잘 챙기세요!ㅎㅎㅎ

짜볶
검토 №20

제주에서 가장비싼 스시집이지만, 하이엔드라고하기에는 강남기준 가격대가 엄청비싸거나 그렇지는않습니다.오마카세기준 런치12 디너17 인데, 가격대비 고효율초밥집입니다.제주근해에서 잡히는 재료를 이용한 특별한 스시를 맛보고 싶으시면 후회없는 선택입니다.오마카세는 전반부 사시미, 후반부 스시로 구성되어있는데 런치와 디너는 스시는 동일하지만 전반부 사시미에서 꽤나 차이를 보입니다.올린사진은 디너오마카세 전부입니다.7월방문하였습니다. 철마다 잡히는생선도다르고 구성도 조금씩 달라지니 참고하세요:)

e.
검토 №21

맛있게 잘 먹고왔습니다다만 제가 많이 먹는건지 모르겠는데배는 안불러서 아쉬움이ㅠㅠ

엄태
검토 №22

음식맛이 일품..오늘 다녀왔습니다. 저는 음식맛 보단 음식을 주는 사람이 중요한데 신혼여행 와서 감동했고 행복했습니다. 쌍커풀 있으신 메인 쉐프님?? 감사합니다. 이렇게라도 감사 인사 전하네요..맛있었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느낌
검토 №23

규슈에서 가봤던 비슷한 가격대의 스시집에 비해서는 조금 부족한 부분은 있지만 5~6만원대의 런치코스는 괜찮은 편. 일부 초밥은 꽤 훌륭했다.

Wo
검토 №24

재료 자체가 제주 특산물이 많아서 일반 스시집과의 차별애기도 많이 해주면서 잘 들어 주시는것 또한 좋았다~

Ja
검토 №25

제주에서 가장 맛있는 스시집

So
검토 №26

For some reason I didnt take pictures of sushi. Maybe I was busy eating. Its expensive and its worth the price.고등어가 진짜 맛있었습니다. 초밥의 신세계였습니다. 후식으로 나온 땅콩 아이스크림도 깔끔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유장
검토 №27

서울 동급 오마카세에 비해서 조금 비싼 느낌있지만 맛있어요! 쉐프님도 친절하시고 제주도산 스시 & 회를 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손선
검토 №28

참치 말고는 최대한 제주산 어종으로 구성하신다고 함직접 만드는 아이스크림이 정말 맛있다

Ja
검토 №29

스시야의 기본인 정갈함과 맛을 보유함. 제주향토재료를 최대한 써서 제주도 여행느낌을 고급스럽게 느낄수있는 곳.

조성
검토 №30

ㅋㅋㅋ넘 맛있어서 나온 음식을 다 못 찍었네요.직원분들께서 다들 친절하시고,청결하고,기분좋게 대접받고 온 기분이 드는 곳입니다.썸타시는 남자분들 적극 추천여^^

오윤
검토 №31

런치 스시 코스 5만원대에 이런 구성 퀄리티, 서울에서 맛있다는 스시집 만큼 좋고 합리적입니다.제주에 3개정도 괜찮은 스시야가 있다고 아는데 그중 첫방문인데 만족하고 다음에 제주 올때 또 오고싶네요.

강인
검토 №32

초밥 밥 양이 좀 많아서 줄여도될듯. 대체로 맛있음

ju
검토 №33

제주에서 난 산물로만 해주시는 것은 매우 좋음. 특히 옥돔피스는 다른 곳에선 먹어본 적 없었던 것 이었고 제주 우니도 너무 좋았음. 고사리김밥도 굿. 딱새우까지도 오케이. 그러나 개선점을 몇 가지 써보자면,12시 예약을 했으나 한 팀이 늦는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들까지 10분 늦게 식사를 시작해야 했던 것.좋은 식초로 샤리 맛을 냈다고는 하나 사실상 쉰밥맛이 나고 재료와 따로 노는 맛인데 보완이 없었던 것. 맛을 안 보는가 의심되는 맛 조합.이렇다보니 위에 언급한 피스를 제외하고는... 나중에 나온 유자셔벗이 코스 중 상타치였다고 말할 정도였다.

La
검토 №34

제주라는 장소를 감안하면 가격대 성능비가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서울의 스시야에 결코 뒤떨어지지는 않는 맛과 네타의 다양함은 방문할만한 가치를 가지게 해준다고 생각함. 오마카세가 필수. 세세한 배려와 고객을 응대하는 셰프님의 센스가 돋보임!

이미
검토 №35

서울에서 쓰기 어려운 네타를 만나는 스시야. 숙성도 좋고 요리들도 훌륭하다. 명불허전.

김택
검토 №36

주방장 추천 초밥코스 경우 맛도 맛이지만 고등어 각재기 등 저렴한 재료가 많았다. 8만 원 정도면 적당할 듯. 17만 원은 바가지. ㅎㄹㅈㅅ 우연히 일회용 물수건으로 식탁을 닦았는데 찌든 때가, 헐!

JE
검토 №37

지인 단골집이어서 방문. 디너 오마카세 먹는데 제주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스시들로 구성되어 특별했다. 선물로 받은 손수건도 마음에 들어 가방에 매어둠. 소소한 담소를 나누기에도 부담이 없고 셰프님도 넘나 친절하셔서 다시 가고픈 곳.

박경
검토 №38

디너 오마카세 17만원예약필수제주의 신선한 회로 만든 스시들후회안하실듯

G
검토 №39

점심 오마카세 - 12만원장점 - 제주 생선, 제주고사리, 기념품냅킨(?)단점 - 비린내, 왔다갔다하는 간(일부 짜고 일부 싱거움), 네타 겉면 마름기대가 너무 컸던 것 같다.제주에 오마카세 하는 스시야가 몇 없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Ke
검토 №40

제주의 인기1위인 스시인데는 다 이유가 있다.제철생선과 오마카세의 구성이 좋다.아이와 같을때 먹을 소면세트도 가능하고일요일 영업해요. 대부분 스시집은 일요일 휴무

Na
검토 №41

예전만큼의 감동은 없는 맛

Pe
검토 №42

별 바다 라는 이름이 아깝지않다.런치였지만 비는 곳이 있다는 느낌은 거의 없는, 단단한 기본 아래에 제주의 특색이 조금씩 묻어나게 하신 것 같은 구성.뭐하나 빠지는 것이 없었지만 굳이 따지자면 소금을 쓰신 네타들이 좀 더 좋았는데(아까미 쯔께는 논외...), 소금 자체를 좋은 것으로 사용하셔서도 있겠지만 네타가 좋으니 살짝 간만 하셔서 맛을 끌어내기만 해도 충분했기 때문인 것 같다.적초 샤리에서는 샤리를 좀 크게 해달라고 부탁드리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 네타를 큼직하게 쓰시는 편이라, 입안이 꽉차는 느낌이 좋았다. 샤리의 온도감이 전반적으로 따뜻한 편?이라서 더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전반부 적초 샤리의 풍미가 반가웠고(적초가 한창 비쌀 때도 계속 쓰셨다고), 후반부의 하얀 샤리는 개인적으로는 산미가 약간 더 있어서 샤리를 다시 보통으로ㅋ교꾸 좋아하시는 분? 하시길래 열성적으로 손을 들었더니 탑을 쌓아주셨... 초큼 부끄러웠지만 좋았닼ㅋㅋㅋㅋㅋㅋ만족도가 꽤 높아서, 다음에 1박2일로라도 디너 타임에 또 와보고싶은...

So
검토 №43

최고로 신선한 재료와 쉐프님의 정성이 시너지

ᄋᄉ
검토 №44

설명이 필요없는 제주도 최고 스시집

김씨
검토 №45

런치 12만원. 제주산 생선을 주로 사용하는 곳. 하지만 샤리나 네타 간이 안맞고, 접객이 아쉬워 기대에 못 미쳤다.

김미
검토 №46

맛최고 정성최고 분위기최고 쉐프최고

o3
검토 №47

(먹느라 사진 못찍음..)고등어, 독도 우니, 갈치, 옥돔 회, 금태 등등진귀한 재료들로 식사 준비해주셔서 너무 행복하게 식사하고 왔습니다..️ 혼자왔다고 아이스크림 두가지 맛 준비해주시고(제일 심쿵..) 갈때 택시 불러주시고 같이 기다려주시고ㅠㅠ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소중한 사람과 제주도에 간다면 꼭 꼭 다시 갈것이예요 ️️

윤세
검토 №48

제주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될 수 있을만한 장소라 생각된다. 참돔, 민어, 고등어(뱃살), 은갈치, 금태, 전복 등 대부분의 구성을 제주 바다에서 나는 재료들로 구성했다. 지향점이 명확한 스시야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 다만 코스가 시작되는 사시미에 비해 초밥은 무게감이 조금 떨어졌다. 개별 네타의 매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변화에는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전체적으로 음식, 공간, 접객 모두 높은 점수를 주기에 충분하다.

유성
검토 №49

제주산 생선들로 만들어진 훌륭한 스시! 제주에서 꼭 가봐야 할 곳!!

Bj
검토 №50

제주 제철 수산물을 재대로 맞볼 수 있음. 친절하고 세련된 서비스

원성
검토 №51

음식은 정갈하고, 친절합니다.

Ye
검토 №52

가격도 맛도 형편없어요. 서비스 정신 결여.

Je
검토 №53

점심 오마카세 추천이요! 신기한 생선도 많고 (눈뽈대 같은) 친절하세용~

키덜
검토 №54

가격대비 최강입니다~재방문의사 100퍼센트!!

이동
검토 №55

친절한 쉐프님과 정말 맛있는 음식

ky
검토 №56

너무 맛있게 먹었고 회랑 초밥에 온전히 집중하고 먹을 수있어 너무 의미있게 제주를 입으로 담고왔어요. 코로나때문에 제주로 신행왔는데 남편도 너무 만족해 하더라고요.

박우
검토 №57

사진으론 따라갈 수 없는 맛입니다. 비싸다고 느낄 수 있지만 직접 드셔보시면 구성과 맛의 만족도가 훨씬 높다고 자신합니다. 경기권에 쓸데없이 비싼 일식집을 갈 바엔 여길 가세요.

Ah
검토 №58

스시오마카세! 서울 특급호텔급 고퀄이네요

한다
검토 №59

예약을 한참 미리 해야하는게 불편했는데 한점한점 맛있게먹었습니다~너무 배불러요ㅠ

h알
검토 №60

기대만큼 좋았어요다만 주차가 정말 불편해요..

잡식
검토 №61

맛있습니다. 가격대가 좀있습니다만 감안하고먹을만합니다

rh
검토 №62

너무 맛있어요

L
검토 №63

서비스, 음식 모두 수준 높은 스시집

Ch
검토 №64

좋았다. 좋았어.

Le
검토 №65

제주 여행이 여러번이라면 이제 호시카이 한 번 다녀가야하지않을까

Al
검토 №66

제주도에 손님이 오면 항상 데리고 가는 오마카세 맛집.끊임없이 제주의 맛에 대해 연구하는 집이라 질리지가 않음.당연히 셰프도 친절하시고분기단위로 바뀌는 인테리어 소품(해외직수입)들로 눈이 호강함.

Se
검토 №67

저녁이 기대되는맛 먹으면서행복했습니다

여사
검토 №68

제주도에서 스시야 갈꺼면 무조건 추천.입에서 씹는 행위 자체가 행복했다.

yo
검토 №69

좋아요.최고네요.

Jo
검토 №70

서울에서 볼 수 없는재료들을 최대한으로 살려놓은곳 제주도 원탑 스시, 물론 호시카이 이전엔 제대로된 스시가 없기도 했지만

Mi
검토 №71

제주도 최고의 스시야

신지
검토 №72

맛5,분위기5,응대5

Yo
검토 №73

정성이란 말과 너무어울리는집친절도 분위기 맛 모든게 완벽해요

오은
검토 №74

너무너무 맛있네요정말신선하고 참신했습니다바로옆 신라호텔 일식당보다 좋습니다

ps
검토 №75

가성비 따지면 딱히....

Ke
검토 №76

재료 솜씨 맛 최고

ji
검토 №77

런치만 먹어봤지만 디너도 꼭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go
검토 №78

오마카세 강추..적절한 맛과 분위기. 친절하고 재밌는 설명. 재방문의사있음

김진
검토 №79

그동안 맛본 스시는 가짜 였다... 꼭 방문 해볼것을 추천드립니다.

류현
검토 №80

제주 최고의 스시야! 국내에서 손 꼽히는 스시야

V
검토 №81

제주산 재료만 사용하는 집. 우니, 여름 전어, 민어가 맛있었다. 가격대가 있어서 가성비가 좋다고는 못하겠으나 모든 메뉴가 성의있어서 또 가고 싶음.

황용
검토 №82

정통 오마카세집입니다.. 오너쉐프께서 직접.. 한점 한점 정성을 담아 잡아주고 반드시 꼭!! 스시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필히 오셔야 하는 집이라고 감히 단언합니다..

정부
검토 №83

서울 미들급 스시야와 가성비를 비교한다면 가기 꺼려지는 곳.외지인들의 경우 제주에 왔으니 현지 식재료를 경험하는 의미를 부여할 수는 있음.현지인들에게는 매력도가 떨어지는 스시야.

안리
검토 №84

제주에서 아주 흔치않은 스시. 생선의 식감 등 설명이 조금 더 있었으면 합니다. 하지만 오마카세 돈이 안아까울정도로 아주 괜찮습니다.

박은
검토 №85

오마카세 손에 꼽게 진짜 맛있어요

권대
검토 №86

제주에서의 특별한 식사 특별한 경험 강남의 스시야 못지않다

황서
검토 №87

제주에서 나름 유명한 스시야로 알고 갔는데 이건 서울에 있는 미들급보다 못해요. 룸에서 디너 먹었는데 직원 분은 음식에 대해 설명도 제대로 못하네요. 인사도 없고 다시는 안갈생각

김연
검토 №88

맛잇어요

김태
검토 №89

스시효에서 내려오신 분이라 소개로 갔던 곳. 제주도는 신라호텔에서만 스시를 먹을 수 있었는데 여기서 오마카세를 먹고 너무나 만족스러웠음. 서울 유명스시야와 비교해도 전혀손색없는 맛. 임덕현 쉐프님의 웃는 인상도 기억에 남습니다

Qw
검토 №90

최고

KJ
검토 №91

별과 바다를 상징하는 제주도의 스시집제철 해산물과 실력있는 셰프가 만나환상적인 시간을 선물해줍니다제주도에서만,스시호시카이에서만마주 할 수 있는소중한 공간을 느껴 보세요

집놀
검토 №92

엄청난 초밥집~ 헤에~ 스게~ 혼또니 내가 이런 스고이한 식당엘 왔다구~~~?

Sk
검토 №93

제주도의 신선한 해산물을 이용한 요리들은 이 장소의 특별함을 더해줍니다. 제주도의 제주도만의 스시들을 만들어내기에 제주도의 보석같은 식당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네타는 크고 호방한 스타일이며 샤리는 네타의 맛을 방해하지 않고 균형감있게 받쳐줍니다. 대장은 친절하고 재료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주며 대화를 부드럽게 이어나갑니다. 다시 말하지만 제주도의 해산물을 이용하기에 다른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스시들을 만들어냅니다. 제주도에 온다면 반드시 방문해야할 곳입니다. 가격은 디너오마카세가 17만원으로 그 가치는 훨씬상회하여 오히려 이 가격에 먹고가기가 미안할 정도입니다.

채민
검토 №94

정말 최고입니다..

Su
검토 №95

유명하다고 해서 2달전 예약하고 왔습니다. 바빠서 그런지 직원들 얼굴에 짜증이 한 가득이고 하는 말마다 공격적입니다. 차 좀 주세요“했더니 “여기 옆에서 준비하고 있는데요... 그냥 알겠습니다 하면 될 걸 말들에 날들이 서있네요. 오마카세를 시켰는데 가격은 서울 탑클라스지만 음식은 그냥 그렇습니다. 과연 이 가격에 서울에서 했다면...글쎄요입니다. 제주의 프리미엄이 과하게 얻힌 것 같습니다.

어느
검토 №96

제철 재료를 이용한 최고의 맛. 다양한 시도가 돋보인다.

AB
검토 №97

맛좋아요

So
검토 №98

제주 최고의 스시야

박영
검토 №99

가격대비 그닥

빅픽
검토 №100

아주 굿굿.. 맛있고 전반적인 서비스도 좋다.

정보
100 사진
100 코멘트
4.6 평가
  • 주소: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이동
  • 대지:http://www.facebook.com/sushi.hoshikai&sa=U&ved=0ahUKEwjqv-y02OfwAhVxoFwKHVJkBDQQ61gIqwEoCzAF&usg=AOvVaw2yzv7yWal34jf9PtEnDuT5
  • 전화:+82 64-713-8838
카테고리
  • 일본 음식점
  • 정통 일식 레스토랑
서비스 옵션
  • 매장 내 식사:
  • 배달 서비스:아니
분위기
  • 아늑함:
유사한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