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없어졌어요. 지금은 보말만 다루는 가계로 바꿨어요. 성게국수 다루는 곳은 다른데 찾아야 합니다.
존맛 고기국수랑 몸국먹었는데 잘먹었습니다.계란후라이도 셀프서비스로 먹고싶은 만큼먹을수있고 반찬도 맛있고 서비스로 오메기떡까지 주고 맛있고 가격도 싸고 (7000원)용두암보고 근처 용연다리(여기도 이뻐요) 옆에 있어서 점심먹기 딱좋아요추천
담백하며 깊은 맛이 있는 해녀국수(10,-),회국수 (12,-), 전복물회(15,-), 싱싱한 고등어로 구운 고등어구이(12,-)...고기국수는 메뉴가 없어졌다.
그럭저럭 괜찮았음
고등어구이는 소금이 덩어리째 뭉쳐있어서 소금을먹는 건지 생선을 먹는건지 알수가 없었고성게 미역국에 성게는 보이지도않고 짜기만고기국수는 싱거운데 고기 누린내 잔뜩나고 ...꾸역꾸역 허기달래기만 했습니다.그리고 사장님 너무 불친절합니다.다른 손님이 물건 두고갔다는데 어디에 앉았는지 묻지도 않고 보지도 않고 무조건 없어요 ~~ 단체 손님이 노래방 마냥 노래불러서 좀 말려달랬더니 손님한테 그런말을 할수없다며ㅋㅋ 결국 저희가 직접이야기하고 욕만 얻어먹었네요맛도 서비스도 완전 바닥입니다.
해녀국수 먹었어요전복도 한마리 들어가고국물이 고소하고 시원해서 만족했습니다
김희선 몸국 왔다가 문 닫아서 왔는데친절 써비스 짱이에요해녀 2인세트시켰는데오메기떡에 생선구이 써비스까지인심까지 먹고 갑니다
맛있습니다.별 하나는 저렴한 가격에 대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