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에는 다다의 작은 공간이라고 쳐야 나오더라고요.가정집처럼 생겨서 지나칠뻔했는데 작게 간판이 보여 들어갔답니다.달콤한 스캣피자와 드라이토마토크림파스타를 먹었어요. 사장님은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았으나 같이 간 친구나 저의 입맛에는 좀 짰어요. 바깥 풍경이 이렇게나 좋은 줄 알았다면 바깥도 좀 구경할 걸 그랬어요ㅠㅠ수다 떨면서 밥 먹다 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서 먹고 바로 나와버렸네요.다음엔 다른 메뉴 먹으러 찾아가보려고요!!
뷰도 너무너무 예쁘고 분위기가 너무 좋았던 곳. 음식도 맛있었어요. 브런치로 딱 좋은 배부름으로 나왔네요.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전반적으로 너무 따듯했어요.
일단 들어가자마자 만족도가 높아진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인지 손님이 없었음. 메뉴는 5가지로 여자들이 먹기에 적당함. 강렬한 맛이 아니라 안정된 순한 맛으로 같이 간 여성들이 별 다섯을 줌
사장님 부부가 직접 운영하셔서 음식이 너무 맛있고 정말 친절하세요~
이태리요리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네요
다다의 소소한 공간 정말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분위기 좋은데 음식값이 넘 올랐다
와인 꼭 같이 드세요~ 진짜 맛있어요~
맛은 있지만 가성비는 흠...... 한치리조또 먹구싶었는데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