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입장했을때 음악이 흘러나왔고. 아기자기하게 예뻤어요. 외풍이 약간있었고 바닥은 뜨끈뜨끈했어요. 욕실용품은 좋았는데 화장실이 환기가 잘 안돼서 아쉬웠어요.
조용한 제주 해변가를 오롯이 즐길 수 있는 장서. 인테리어는 두말할 필요 없음
두개의 독채 중 큰것만 지낼만합니다. 옷을 넣고 가방을 넣어놓을 옷장과 공간도없어요.어머님 아버님을 모시고 갔는데.사실 공간으로 따졌을때 4명만 숙박이 가능합니가 .6 명은 도저희 불가능.디자인은 뛰어나나 이 project 를 하신분은 여행을 많이 않해보신듯 ....작은 집채 화장실은 너무추워서 거의 샤워를 못할지경고 바다가 들여다 보이는 창문엔바다에서 밀려온쓰레기가 보이니 이것이 힐링이 될 일은 정말어려운 일이죠!가격은 무척 비싸고 주위에 먹을만한 괜챦은 식당들이 전혀 없으니 여기에 가는 것 보다는 포도호텔에 가는 게 더 나을 듯합니다.
매우 아름다운 경관, 아름다운 실내인테리어(살짝 아쉬운 화장실)
아침에 눈뜨면 바다가 보이고 바다 내음이 느껴지는 곳.제주에서 제주다움을 느낄수 있어 좋아요.
제주다움을 그대로 간직한 곳^^
조천 바다를 품은 눈먼고래^^. 언제나 한결같이 사랑스런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