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제주공항에서 50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일본식우동전문점입니다. 협지 해수욕장이 눈앞에 펼쳐진 이 곳은 창밖으로 파도를 보면서 먹는 음식맛은 경치가 절반입니다.이 곳의 시그니쳐메뉴는 냉우동입니다. 튀김덮밥정식도 함께 먹어봤는데 깻잎, 대파, 감자, 고구마 튀김을 위에 얹은 것이 독특했어요. 간장베이스의 소스맛이 나는 덮밥은 자극적이지 않다는 표현보단 심심하다고 하고 싶네요.여튼 실내 깨끗. 화장실 깨끗. 창밖으로는 돌담 너머 바다가 포인트입니다.제가 방문한 날이 비오는 월요일 오후 3시 40분이었는데 대기했다가 4시에 입장해서 먹었다는것. 손님들이 끊이지 않는다는 것 참고하시고. 전화로 식사예약 안된다는것도 참고하시고.
맛있다. 경치가 좋다.아침에 식당 앞으로 가면 예약보드가 있습니다.이름이랑 주문 음식 적어놓으면 그 시간대에 연락이 옵니다.
명성만큼 맛있을까 했는데....네? 이렇게 맛있다구요????우동전문집인 만큼 돈가스보다는 꼭 냉우동 시켜드세요! 면 굵기도 적당하고 엄청 쫄깃하고 육수가 감칠맛이 좋네요. 그리고 우동에 들어있는 어묵튀김이 별미에요! 사이드로 시킬 수 있으니 꼭 추가해서 드세요!추가방문의사 있습니다. 뷰도 좋음
백종원 돈가스 들어오기 전에 매우 유명했다고...예약을 해야 한다고 해서 예약하고 찾아간 집.돈가스는 괜찮은 편인데, 일부러 찾아사서 한참을 기다려서 먹어야 할 정도는 아닌 듯. 그냥 지나가다가 자리 비어있으면 먹어도 좋을 정도.우동은 생각보다 면이 빨리 불어서, 나중에는 면을 다 안먹고 남기게 되었네요.덮밥은 밥에 간이 세지 않아서 그런대로 좋았습니다.음식과 상관은 없으나, 직원들 교육은 좀 잘 시켜야 할 듯.뒷쪽으로 바닷가와 연결되어 있는데, 직원들이 바닷가에 까지 내려와서 담배를 피고는 꽁초를 현무암 바위사이에 버리고 가네요.매일 근무하는 직원이 이렇게 습관적으로 바닷가에 담배꽁초를 버리면 여기가 얼마나 쉽게 오염될까요?
아침 8시반 넘어서 가서 예약지에 이름을적고 11시반예약을한후 냉우동, 온우동, 돈까스, 새우튀김을을 시켰다새우튀김은 에피타이저 개념 너무작아서 패스 시키지마세영- 냉우동 : 노른자를 잘 풀어서 면과함께 잘섞어서 드셔야 합니다 처음엔 별로지만 면발이 쫄깃하고 시간이지날수록 간이 잘베어서 더맛있습니다 그리고 면발이 퍼지지 않아더욱 좋습니다.- 온우동 : 쓴맛이 강합니다. 우선 제스타일이 아니라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면발은 죽입니다 퍼지질 않아요- 돈까스 : 오우 돈까스는 어딜가도 맛있지만 여긷또한 맛있어요 굿굿저는 재방문을 한다면 냉우동과 돈가쓰만 시킬예정입니다 바깥뷰맛집이니 기본맛을즐기면서 비양도와 바다를 바라보며 맛있는 한끼를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돈까스는 깨끗한 기름을 쓰나보다 했고,정작 주력인 우동이 그저 그래서 조금 당혹스러웠습니다.우동이 들어가는 튀김가루는 어떤 것을 쓰는지 궁금했어요. 국물에서 살짝 냄새가 나서 이상했는데, 튀김가루에서 미세하게 냄새가 났어요. 그 자리에서 문제를 삼고싶지 않아서 그냥 나왔지만, 섬세한 관리가 안 되는가는 의심을 하게 되었어요. 장시간 대기하다 들뜬 마음으로 먹자면 못 느낄 수 있겠구나 했습니다.오늘(2월 17일)처럼 춥고 눈이 휘날리는 바닷가에사 먹기엔 딱입니다. 그러나 평범한 우동은 그낭 그래요~ 재방문할 의사나 추천할 의사..는 없습니다.
Travel music with : Owl city- Fireflies협재 해변을 바라보며, 먹는 우동 맛이 썩 괜찮다. 양은대체로 적은 편이며 냉우동과 온우동 돈까스가 시그니처 메뉴다. 관광객들이 붐비는 시즌이면, 미리 가서 게시판에 대기 이름을 써놓거나 전화로 예약해야한다. 번거로움이 많지만 서비스가 썩 좋지만은 않다. 시크함이 매력이라면 어쩔수 없겠지만 말이다. 냉우동은 면의 탄력도가 우수한 편이지만, 수타 우동 특유의 쫀득함은 아쉬운 면이 많다.Looking at the Hyeopjae beach, the udon tastes very good. nickel silverIt is generally small, and the signature menu is cold udon and on udon pork cutlet. If its a crowded season for tourists, they have to go ahead and write their waiting names on the bulletin board or make reservations by phone. There is a lot of trouble, but the service is not very good. I cant help it if chic is a charm. Cold udon has excellent elasticity of noodles, but its unique chewiness is often disappointing.
냉우동 진짜 맛있구요. 의외로 덮밥이 제 입맛에 너무 잘맞아서 다음에 또 가서 먹을 의향 있습니다.사장님 친절하시구요. 뷰가 너무 좋습니다.
넘 부드러운 돈까스를 맛볼 수 있어요.미리 예약해두고 근처 관광하시길 추천드립니다.자돈셋트 메뉴 강추드립니다.
맛은 나름 괜찮았으나 형편없는 서비스로 인해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식당입니다.제가 아침에 가서 3시~3시 반 예약을 걸었고 3시 20분쯤에 가게 되었는데늦게 도착해서 3시반~4시 예약 손님들과 예약이 섞일수 있다는 말을 듣고 알겠다고 했습니다.그런데 30분을 기다려도 들어오란 말이 없고 우리보다 나중에 온 손님이 먼저 들어가고 있더군요. 다시 직원에게 물으니 갑자기 3시반~4시 손님이 모두 입장한 이후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는 겁니다.분명히 아까는 뒷타임 손님들과 섞일 수 있다는 얘기만 했는데 아예 말이 바뀌었고 그에 대한 어떠한 사과도 없었습니다.날도 덥고 주변에 갈 곳을 새로 찾는것도 어려워서 1시간을 넘게 기다려 그냥 먹었지만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먹더라도 즐거운 경험이 될수는 없었을 것 같습니다.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식당이고 붐비는 식당이니 어느정도는 이해하려 했지만 정도가 너무 심하더군요.혹시 저처럼 조금 늦게 가시는분들은 1시간 넘게 기다릴 인내심이 있는 분들만 가시길 바랍니다.
돈가스정식 맛있었어요. 일찍가서 예약 목록에 작성해놔야해요. 밥이 다 식어서 나온게 아쉬웠음
2016년에 방문했을땐 아니 세상에 이런맛이! 눈이 떠졌다. 수우동때문에 돈까스의 맛을 알게 될 정도였으니.. 4년만에 재방문한 수우동은 일행들에게 상당히 미안해지는 맛으로 변해있었다.. 휴.. 인간적으로 우동집에서 면이 퉁퉁불어 나오는건 아니잖아요. 차라리 고속도로 휴게소 우동이 더 맛있는듯 합니다. 예전에 찍은 사진이랑 비교해도 눈에 띌만큼 초라해진 상태.. 가족들에게 미안해짐
오늘 저녁으로 수우동 ~~맛있어요!!! 별하나 뺀건 우동이 평범한 맛이었어서 마이너스 ~아이들과 각 1인 1메뉴시켜서 클리어하구왔어요. 창밖으로보이는 바다가 너무예뻐요. 마지막 타임에가서 해가 금방져서 아쉬웠음 ㅠ
일단 여긴 최곱니다!!예약 시스템이 특이해서 아침 7시에 직접 방문해서 비어있는 시간에 이름을 적어놓아 예약을 하고 그 시간에 방문하여 식사를 하는 시스템입니다.아침7시 조금 넘어 갔는데도 11시,11:30예약은 완료~ 12시에 예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세트메뉴를 통해서 우동,냉우동,돈까스를 먹었는데요~ 돈까스도 고기도 두껍고 맛있습니다! 기본은 하는 돈까스죠 ~~우동 ,냉우동은 진짜 어마어마 합니다! Tv에서 봤지만 반죽을 직접 해서 제면을 한다고 봤는데 탱글탱글하고 쫄깃한게 식감이 진짜 좋아요! 냉우동이야 육수가 차가우니 그럴수도 있겠다 싶지만 따뜻한 우동에서도 면발이 죽지를 않습니다.그 다음은 육수인데 정성이 느껴집니다! 어설하게 흉내내서 유사한 맛을 내는데 집중하는 백씨네 프랜차이즈들이랑은 비교도 안돼죠!냉우동은 간도 세고 자극적인 국물이라면 따뜻한 우동의 육수은 그에 비해 살짝 밋밋할 수 있지만 적절한 농도의 육수에 감칠맛이 돕니다!이래저래 정말 맛있는 우동들입니다!개인적으로 전 따뜻한 우동이 더 좋았어요!!그리고 가게 입구에 가득 심어져 있는 로즈마리향이 들어가는 순간부터 기분을 업시켜 줍니다! 주차장도 가게 규모에 비해 충분하고 완전 강추입니다!’ㅜ
방금 먹고 너무 아닌 것 같아서 구글 리뷰 구경왔습니다근처에서 묵고 아침 9시에와서 예약해뒀습니다봐온 후기들로 인한 제 기대와는 달리 제 입엔 너무 짜고 쓴 냉우동이었는데 간이 맞다는 글과 너무 달았다는 글을 보니 그때그때 맛이 다른 것 같아요기본 우동도 쓴맛이 나는건 동일하고요부엌 안 직원들은 알바생인지 주방안에서 음식하며 떠들고 웃고 장난치고 주방 역시 너무 지저분했습니다저런 정성이면 이정도 맛이 맞는 것 같네요이정도 유명세와 방문객수면 언젠가는 맛있었던 집이었는데 맛이 변한건지 tv가 만들어준 맛집인지 모를 정말 딱 포털사이트에 제주맛집 검색하면 나오는 그런 흔티 흔한 인터넷 맛집에 오늘도 속고갑니다모든 리뷰가 그렇듯 여기는 뷰맛집이네요
창밖 뷰가 멋지므로 저녁보다는 낮에 가는 것 강추!!5시에 도착했는데 일욜 저녁이라 대기인수 많이 없었다.5시,5:30 대기는 다 차서 6시 예약으로 이름 적어 놓음.협재해수욕장 둘러보고 내일 아침으로 먹으려고 빵도 좀 산 후 5:50 에 예약확인 후 메뉴 골라 주문 넣음. 여기는 중간에 추가 주문이 안되기 때문에 주문 잘 해야한다.ㅎㅎ10분 정도 대기 했다가 착석후 바로 음식이 나와서 6:20 에 다 먹고 계산 후 나왔다. ㅎㅎㅎ자작냉우동+돈까스 세트 17,000자작냉우동 11,000냉우동+돈까스 세트메뉴는 2018년 3월에 왔을 때는 없었는데, 새로 생겼나보다. 세트 메뉴의 냉우동은 단품이랑 같은 사이즈이고, 돈까스는 한덩어리에 양배추 샐러드가 같이 나온다. 돈까스도 맛보고 싶은데 양이 적은 사람에게 딱인 메뉴!자작냉우동은 여전히 쫄깃하고 맛있다.수우동은 창밖의 경치가 한몫을 하기에 낮에 먹는게 좋다!2년 전에는 아침일찍 예약후 점심으로 먹어서 협제해변 뷰가 너~~ 무 좋았는데 ....이번에 저녁6시에는 해가 다 져서 밖이 깜깜. 테이블 조명도 좀 어둡고... 예전의 경험보다는 많이 아쉬웠다. 뷰가 안 보여서 별 하나 뺐음.
왜 유명한지는 모르겠음튀김은 맛있었는데냉모밀은 별루였음
대기인원이 너무많고 회전률이 말도안되게나쁨손님대우가 나쁨
월요일 방문함11시땡치자마자 갔더니 1시반에 오라고함1시 20분에 들어가서 메뉴주문함기다리래서 기다림1시 50분 넘어서 착석앉아서 10분쯤 기다리니 세트시킨 돈까스나옴 조금더 기다리니 냉우동 나왔고 2시 11분에야 수우동(온우동)나옴솔직히 맛은 그저 그랬고 자작냉우동은 레몬즙 뿌려서그런지 약간 풍미가 있었음 근데 그거말고 모르겠음 짜고 별로였고 뷰하나는 우동집 가본데중 최고였음 근데 다시는 안갈거같은집임 특히 우동하나에 구천원,만천원..더 빡치는건 우리보다 훨 늦게 앉은 사람들 음식 다나오는데 안나오고.. 솔직히 20대 남자 둘이라 그랬는지도 모름 대체로 뭐라 안하는편이니..지랄하려다 사람많아서 참을인 세번참고로 사장이 없었는지 주방이고 홀이고 아무리 마스크썻다지만 사담을 그냥 내내함 웨이팅부터 나갈때까지 지들끼리 히히덕거리고 아주 아~~~주 보기안좋음 뷰때매 별하나추가함
면빨이 끝내줍니다.근데 따뜻한 우동맛은 보통이구요.냉우동은 맛 있어요.
두번째 방문인데 냉우동과 돈까스는 괜찮으나 수우동과 돈까스세트에 나오는 우동면발이 완전 퍼지고 푸석해서 완전 실망..우동국물 육수도 맹물같고 이렇게 맛없는 우동은 처음인듯..
음... 솔직히 돈까스 이정도 하는곳 많음소스 오뚜기 같음우동은 국물 특이함줄서서 먹을곳은 아닌듯돈까스는 진짜 일반적임 소스, 튀김정도 여러가지로여친, 아내를 위해서 한번 가세요....
자작 냉우동 호불호 있을거같은데 면 쫄깃하고 맛있네용돈까스도 맛잇어용
게스트하우스 사장님이 돈까스 맛집이라 추천해주셔서 먹었는데 맛잇습니다. 고기가 두툼하고 잡내 안나고 간이 잘 잡혀있어요 튀김옷도 맛있고요. 아 열한시에 드실 분들은 좀 일직 가셔서 대기표에 이름 적어놓으세요. 저는 평일 열한시에 갔는데도 이미 대기표에 이름 다 차서 한시에 먹었어요
맛있고 이쁘고 좋습니다.
냉우동이 별미고 돈까스, 튀김 다 불호 없이 맛남.비양도를 바라보며 혼밥 즐기기 좋은 곳
냉우동 추천하고 온우동은 쏘쏘했어요.뷰는 정말 좋음기다리는동안 바닷가에서 파도소리듣는거도 좋네요~
예약을 하고도 겨울 먹는다는 곳... 특이한 맛의 냉우동. 그냥그렇네 헀던 냉우동이 다시 먹고 싶어지네요. 돈까스도 두꺼운 살코기로 맛도 아주 좋네요.
원하는 시간대 웨이팅에 이름 써놓으면 가게에서 연락 줍니다. 냉우동이 유명하다는데, 온우동을 먹어서인지 평범한 느낌이었습니다. 국물은 맑은 편이고, 쯔유맛이 많이 납니다. 튀김은 깔끔하고 좋았습니다.창가자리가 뷰가 좋네요!
수요미식회에 자작 냉우동이 나와서 유명해져 찾아갔습니다. 이 집을 이용하려면 당일 아침 7시에 현장에서 예약을 해야합니다. 북적북적 사람은 많고 예약을 해도 기다려야 합니다. 냉우동은 뭐가 특별한지 모르겠고 튀김은 바삭하여 맛 있었습니다. 냉우동보단 튀김덮밥이 더 맛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침부터 현장에서 예약해야하는 수고로움에 비해 맛은 그닥 잘 모르겠습니다... 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먹을 수 있습니다..
냉우동 짜고 비빔우동 드시고싶으시면 비빔라면 드세요... 비싸고 매우매우 불친절함 진짜 맛은 그냥 너무 그저그래서 ...직원들응대나 그런게 친절했으면 모르겠는데 들어갈때부터 불친절해서 기분이 나쁘게 밥을 먹을 수 있음그 전 방문때도 불친절했지만 맛은 괜찮고 뷰도괜찮아서 이번에도 간건데 이번에는 맛도 없어지고 직원은 더 불친절해짐뷰는 좋은데 다른 뷰도 좋고 맛도있는 집을 찾아가시길...
평범한 우동국물, 하지만 면발은 탱글탱글 좋았어요.아~~~ 돈까스도 평범했어요전반적으로 예약을 해야하고 웨이팅이 많아요. 개인적으로는 기다리면서 먹을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맛집 인증뷰도 맛집
냉우동, 핑거돈까스 모두 기다려서 먹을정도 아님, 재방문의사 없음
돈까스와 고로케 그리고 자작냉우동 맛있어요 !! 추천합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냉우동이 별로래요.. 호불호가 가리는듯! 본인이 잘 선택하시길!
계란튀김~~~반숙 너무 맛있었습니다!!자작 냉우동은 면발은 쫄깃했지만 그냥 그랬고돈까스도 그냥 저냥~일부러 찾아다닐정도는 아닌듯 합니다
냉우동 최고 진짜 맛있어요.냉우동 드시고 11시 전에 가세요!!
바다 보이는 자리에서 즐긴 냉우동은 일미. 소스가 좀 아쉬운 돈가스는 거들 뿐. 다시 찾고싶은 냉우동
예약제이고 메뉴 전체적으로 맛있었습니다. 돈까스 외 냉우동, 튀김덮밥도 뷰도맛집!
비싸도 맛있다! 무조건 추천이에요! 중간에 브레이크타임있으니 꼭 확인후 방문하세요~!
이 곳 이 테이블에서 바라보는 내 시선 하나하나가 액자가 되고 인테리어가 된다 음식의 맛은 평범하다 하지만 또 가고 싶다 계절이 바뀔때쯤에~
바다전망이 다한곳.면발이 뚝.. 국물이 연하고.. 모듬튀김이 젤 낫다
드디어 가본 수우동몇번 도전끝에 겨우 왔다10월이라 성수기가 아니라 7시에 가서 대기를 걸어야 될 정도는 아니었음11시 오픈에 10시 50분에 가니 12시정도에 먹을 수 있었음그냥 점심시간에 가서도 대기 좀 하면 가능한 수준인것 같다맛은 뷰가 다 한 느낌우동은 쫄깃 돈까스는 바삭하긴 함튀김류가 맛있었다이쁜 바다랑 비양도를 보고 먹으니 더 맛있는느낌두번은 안갈것 같다
유명한 집이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웨이팅이 어마무시해서 못 갔던 곳. 협재 해변 구경하다 웨이팅이 길면 포기하자는 생각으로 방문했어요. 비수기 평일이라 그런지 대기는 15분이었습니다. 냉우동은 면발이 다 했구요. 돈까스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타이밍이 안 맞아 창가 자리는 아니었지만 음식이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서빙하시는 분들이 친절하신 것도 별 다섯개에 큰 몫을 했습니다. 좋았어요!
기대를 넘 마니 했나봄.. 텐동이 제일 별로 였고,, 밥이 고슬고슬해야하는데 떡밥 ㅠㅠ 우동이랑 돈까스는 걍 흔한맛. 냉우동도 짠맛빼곤 .. 다 먹고 둘이서 물을 드링킹함. 여기 왜 유명한지 잘 모르겠네요.. 면발은 쫄깃한데.. 도시에서 흔히 먹을수 있어요. 왜 여기 1시간 2시간 줄서서 먹는거죠?ㅋㅋㅋㅋㅋ 갔을때 손님없어서 웨이팅 10분 밖에 안했는데 1시간 햇다면 진심 욕하고 나올뻔.. 역시 제주도 맛집은 이제 믿거.. 돈만 비싸고
분위기좋고 직원들 친절합니다. 맛도 그냥 깔끔한 맛이구요~~ 예약을 미리미리 잘해야 하는데 예약해도 기다려야합니다 ㅠㅠ
아침 7시쯤 예약해야지 12시전에 점심식사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사람이 많습니다. 인기가 많고 음식 비주얼도 좋습니다. 특히 창가에서 보는 바다 뷰는 최고입니다. 그러나 가격대비 음식의 맛은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너무 비싸요. 자작냉우동이 11000원인데... 개인적으로 음식값 7000원 뷰값 4000원인것같습니다. 좋은 뷰에서 무난한 음식을 먹는다면 한번쯤은 가볼만하지만 아침 7시 예약하고 점심때 가서 먹을정도는 아닙니다.
맛있음 우동면 쫄깃쫄깃. 그래두 제주도는 해산물에 한식이 진리같다
찬 우동이 베스트. 돈까스는 특별치 않음. 따뜻한 기본 수우동은 기대이하였음.
맛있어요 웨이팅할때 적고 다른데 다녀오세요 그래야 맛있음
구글 평점 4.0 이하는 거르는데, 너무 유명해서 가 봤어요.냉우동 - 4.0 이 식당의 존재 이유돈까스 - 3.0 어디서든 먹을 수 있는 평범한 돈까스텐동 - 1.5 별로. 튀김 중 일부는 식어서 나옴. (텐동은 서귀포 아리 추천)뷰 - 4.0접객 - 2.0 사장이 안계신 듯. 알바끼리 연애하며 꽁냥거리고, 머리 벅벅 긁은 손으로 서빙;;; 대기석에 앉아서 보니 주방부터 홀까지 아주 엉망입니다.
수우동. 협재유명맛집. 필수 예약.우동집 내부에서 비양도 뷰를 보며 식사.유명한 우동이 자작우동. 면발이 탱탱하고 쫄깃.매우 짬. 진짜 짬. 따뜻한 우동도 먹어보고 싶음.어묵튀김 맛있음. 고로케는 맛있는데 꼭 먹을 필요는 없는 평범한 맛.
집가까운 모밀국수집가세요.딱 그맛 그이상도아닙니다.비빔우동은 중간즘(팔도비비면 맛)인데 냉우동은 다아는 짠맛강한 맛...풍경은좋더군요. 아침에가서 예약대기해놓은게 아까워요.비주얼만좋음....
정말 부드러운 돈가스. 하지만 너무 많은 시간의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