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떠주신 참돔 농어는 어찌나 탱글탱글한지 샤르르 녹네요. 너무 맛있어용! 일반적 오마카세 생각하면 가성비도 좋고, 외관은 조금 허름해보이지만 아늑한 공간입니다.
총평은 3점정도라고 생각되는집3만원대에 더 구성좋은 스시야가 많고 츠마미를 바랄 가격은 아니긴하지만 샐러드로 나온 츠마미가 별로였었던 기억이 남샤리가 우선 너무 아님... 초대리가 너무많아서 뭉근하고 뭉쳐지지않고 그냥 바로 풀려버림... 샤리자체의 공기감은 좋았으나 샤리를 좀 말리셔서 사용하셔야 했다고 봄...온도감도 딱히 기억에 남지않는것보면 좋은편은 아니였던거같음 샤리의 그 찐득하고 질은 질감에 솔직히 실망많이하긴했음... 집에서 연어초밥 먹는다고 막 초대리 부어만든 그런느낌...네타의 퀄리티는 훌륭했으나 가짓수가 굉장히 적은편 내가갔을때는 2가지 생선으로만 나왔음참치는 냉동을 사용하는티가 많이났음 해동이 완벽히 되지않아서 오도로를 씹는건지 샤벳을 씹는건지 긴가민가했음 하지만 기름짐 만큼은 좋은편이긴했음 그가격이면셰프님 설명은 전혀없는편임 공장식으로 쭈르륵 먹고 빠지는느낌 그리고 와사비의 양을 좀 못맞추시는듯했음 와사비를 그렇게 쓰려면 생와사비를 써야 양이 맞을것같은 느낌?튀김의 퀄은 좋았음 튀김이 제일 맛있었음...개인적으론...대체 여기 샤리퀄이 좋다고 말하는분들은 하이앤드급 오마카세 가보셨는지 너무 궁금함...은행골만도 못했음 내기준....진짜 죄송한데 쿠우쿠우 샤리가 더 나음...정말 제대로된 오마카세집을 가보신분이라면 절대 재방문의사나 추천의사가 나오기 힘들거라고 감히 예상함...
이번으로 2번째 방문스시애월은 예약을 해야 방문이 가능합니다.제가 19일 방문했을때 27일까지 예약이 완료된 상황이었습니다. 약 1일주일전 방문 문의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그때그때 맛있는 재료를 쓰며, 제가 방문했을때는 방어가 나왔습니다.제주 갈때마다 방문하려 애쓰는 곳으로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 될겁니다.
음식은 맛이 있었으나 배식받는 느낌이었고 여유 없이 쫒기듯 먹는 기분이 들었어요
가격대비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습니다. 같은 광어와 참돔이라고 해도 숙성된 스시애월 회는 부드럽게 술술 넘어갑니다. 그냥 혀와 목을 스쳐 그대로 내장으로 스윽 넘어가는 느낌이랄까요. 도로는 말할 것도 없죠. 도로초밥이 두 점 나오는데 마지막 한점을 남겨두고는 늘 한숨이 나옵니다. 벌써 끝이라니... 속도에 맞춰 서둘러 식사를 해야하는 점과 점점 예약이 어려워지는 것은 좀 아쉽지만 그래도 최고로 좋아하는 제주 맛집입니다. 1일에 먹었는데 또 먹고 싶네요. ㅠㅠ
구글지도랑 네이버평점과 후기가 좋길래 어렵사리 예약해 간집. 전화예약후 예약금 입금해야 예약완료됨. 홀이 좁기 때문에 7명정도 앉을수있어 철저히 예약제로 운영되는듯.사람들이 도로를 추천하길래 도로세트로 주문했고,(같이 앉아있던 모든 분들도 도로로 주문)숙성회라서 그런지 살살 녹음. 특히 도로초밥이 최고였음. 다만 마지막에 나오는 새우튀김은 내 입맛엔 좀 짜고 느끼했음. 새우튀김전용 상큼한 소스가 있으면 좋을듯. 아님 마지막에 간단한 샤베트가 나와도 좋을듯.그래도 장인정신 느껴지는 사장님의 열정과 정성이 느껴지는 음식들이 전체적으로 맛있었음. 고급회를 비교적 저렴하게 먹을수있어서 좋았고 만족함!
진짜 여기는 제주도 올때마다 와야합니당예약이 다차서 한번밖에 못간게 슬프네요ㅠㅡㅠ
설명이 많이 없었고 밥이 많이 셨음. 회는 진짜 맛있었는데 흰살생선이 많다는게 무슨말인지 알것같은.. 그리고 초밥을 너무 빨리 주심. 하지만 와사비 적게 달라는 말을 끝까지 기억해주시고 반영해주셔서 좋았음. 차가 진짜 맛있었고 아무튼 모든게 맛있었음.
도로세트로 먹었습니다(₩32000) 역시 맛있네요~!예약제이고 저는 당일 오픈 시간에 연락해서 당일 늦은 점심으로 예약하고 먹었습니다. 지인 추천 의사 있고 가게 앞이 공터라 예약한 손님 주차하기 적당합니다
샤리와 네타 조화가 상당히 좋은곳스시 쥐시는 속도가 빨라서 흐름이 안끊겨서 좋구 면류까지도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예약 미리하세요
사시미와 스시 모두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튀김도 겉바속쵹의 정석이었고 깨끗한 콩기름을 사용해 타지않고 좋았어요. 특히 속이 유독 식지않고 뜨끈해서 일식st 느낌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
이거 먹으러 제주도 두 번 갔어요 숙성회와 스시가 가성비도 좋고 훌륭해요 ,, 회만 추가로 더 먹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시스템상 어려울 것 같아 그 부분이 아쉽네요^^
참치배살 입에서 녹아없어집니다. 밥도 맛있어요. 제주도 올때마다 방문합니다.
여기 저렴한 가격에 맛있어요.
I did travel of jeju lsland with friend.i was going to eat to that sushiaewol at lunch.but, i have not take reservation and i did to other restaurant at lunch time.-i did order tuna set?(the second menu)its same place as おまかせ?that place is worth visiting.but, just once.-코로나인데도 예약이 꽉차있는곳.제주도라면 한번쯤 가보는 것도 괜찮은 곳.저는 도로세트먹었는데.전체적으로 회가신선하고 쫄깃했어요.
익히 소문을 듣고 찾아갔는데, 정말 너무 맛있고 푸짐했습니다.참치가 정말 일품이었습니다!!재방문 의사 100% 입니다~^0^
적당한가격에 기대 이상의 식사와 서비스~!
가격대비 괜찮아요~
너무맛있어서 눈물남
녹는다 녹아~ 회가 밥이 우동이~~아이스크림집이 아님 주의!
하.. 두번째지만 여긴 가격 무시하고도 최고
회. 초밥 진짜 맛있어요 예약 필수
초밥을 직접 눈앞에서 만들어주시고먹는 방법도 친절히 설명해주십니다맛있습니다
오마카세 형식으로 나오는데 흉내만 내는것 같습니다. (속도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음)사시미의 맛은 훌륭했으나 샤리의 온도와 질감 그리고 수분감에 실망했습니다.가격이 세트식 초밥의 가격과 비슷하여 한번 가볼만 해봅니다.
즉석에서 바로바로 만들어서 먹고, 먹는 장벚 설명해주신다. 화가 두툼하고 씹는 질감, 화 자체 맛도 담백하고 좋다. 좌석은 7자리라서 미리 예약하는게 좋다
흰살 생선은 아주 맛있었습니다. 다만 도로세트는 조금 실망이었는데, 분명 맛은 있지만 가성비가 좀 떨어지는 느낌이라 아쉬웠습니다. 특히 오마카세임에도 지금 먹는게 어느 생선의 어느 부위인지 등 설명이 없어 심심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비싸지만 맛있다. 예약제요리사가 일본 영국 미국 호주에서 살다온 경험이 있어서 외국인도 부담없이 갈수 있을듯
1년전에 왔을때 정말 좋았던 기억 때문에 재방문구성이 변화가 없었던것이 가장 좋은 부분이었고,마지막 도로초밥은 추가도 할수있다는걸 처음 알게되었다 ㅋㅋㅋ도로초밥 좋아시면 추가해서 드셔보시길
매번 갈때마다 항상 맛있는곳. 도로초밥 너무 맛있어요.....ㅠㅠ
여러번 방문했는데 사장님은 잘모르는것 같아 약간 서운하네요 식사양은 조금 적은거 같지만 나중에 배불러서 나옴 가족끼리 방문 강추
예약이 좀 힘들었지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런 곳에 초밥집이? 싶은 곳에 있어요. 다찌에 한 6석 정도 있는 작은 곳이에요. 주방장님이 설명과 함께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시는데 초밥부터 국수와 튀김까지 존맛..... 가격대비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또 가고 싶은 곳!!
제주에 살면서 한번쯤 온다는게 이제서야 왔네요예약필수구요 한번 먹어보면 아하 이거구나좋아요
회는 비린내 때문에 잘 옷 먹는데여기서는 전혀 냄새없이 나오는 즉시 다 먹을 수 있었어요사장님도 친절하시구 회 먹는법까지 설명해주시고 넘 좋았습니다가격은 좀 있어요^^
미리 예약금으로 2만원 내야합니다ㅎ 가격대비 맛있습니다끈적한 느낌의 쓰시라 저는 너무 좋았네요! 종류가 다양했으면 좋겠지만 가격대비로는 만족!!
작년 9월에 방문 이후 두번째 방문이에요. 도로세트로 먹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은 초밥입니다. 다음에 또 제주도에 가면 예약하고 또 가고 싶은 곳이에요.
제주올때마다 가는 곳진짜 맛있고 무조건 도로세트 드셔야합니다
미친 가성비!! 이 가격에 오마카세를 즐길수있다는건 축복임오마카세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완전 추천
조용하게 멋스럽게 깔끔하게 즐길수있는 맛집예약제로운영하기에 7명이상받을수없는 아담한집그래서 스시좋아하는 미식가들이 즐길수있는곳
회양이 좀 아쉽네요사장님 친절하시고 맛있어요
1시간에 단 6명이 즐길수 있음미리 예약 해야 식사 가능합니다실질적으로 전일 예약되어있는 느낌이었거든요사시미 초밥 도로 튀김 우동순으로 나와요
양이 조금 저한텐 적어서 아쉬웠지만 퀄리티가 가격대비 행복했습니다!
아주 작아요. 딱 6-7명 정도 앉을 자리인데 너무 맛있어요. 사시미&특초밥 시키지 마시고 좀 비싸도 제발 ☆!도로초밥세트!☆ 시키세요. 제가 지금껏 맛 본 도로랑 차원이 달라요. 와 이게 진짜 도로구나 싶어요. 절대 후회안해요. 입에서 막 녹고 부드럽고 샤베트 같고. 튀김도 아주 굿이에요. 단호박이랑 새우 다 맛있었어요. 예약제니 미리 예약하고 오세요.
맛있어요 도로가 입 안에서 녹는데 10초컷.사장님 친절하시고 조용하시고_다음에 제주 오면 또 가고싶어요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오마카세특히 도로 초밥이 맛있네요
스시+사시미 오마카세 치고는 가격이 저렴한 편인데딱 그정도의 맛이었다.6명 정도 앉아서 다같이 식사했는데너무 빠른 속도가 아쉬웠던....그냥 앉은 순서대로 주르르 초밥을 계속 준다.6명 초밥 6개씩 먹는데 10분도 안걸린듯손님이 먹는 속도 이런건 고려하지 않아쫓기듯 먹어야 함.생선 종류도 다양하지 않기 때문에제대로된 오마카세를 먹어본 분들은좀 실망스러울 수 있다.큰 기대 없이저렴한 가격에 오마카세 기분을 느끼는 정도?로생각하고 간다면 만족스러울듯
즉석에서 만들어주고 숙성회라서 그런지 식감도너무좋았습니다 하지만 밥의 간이 너무강한게저한테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맛있어요~ 가성비 오마카세 맛집입니다
맛있음!!회종류가다양하진않지만퀄리티기좋음
입에서 녹아요... 두번 가세요 ㅠㅠ 다음에 제주도가면 스시애월부터 갈거에요..! 아 예약 필수입니당
오마카세 보다는 코스 느낌가격 대비 구성이 만족스러워 한번쯤 가볼만 한것 같다.
애월에 있는 스시전문점입니다. 유쾌하고 밝은 성격의 셰프님이 계신 곳입니다. ㄴ자 형태의 바 테이블이 전부이고 최대6인 수용가능합니다. 한 시간 간격으로 예약을 한꺼번에 받고 있기때문에 사시미와 초밥도 한번에 주루룩 나옵니다. 손님의 식사속도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가격대비 양은 충분하나 사시미 여덟 점 제외하고는 구성이 조금 아쉬웠고, 밥의 간과 세기, 수분감은 제 입맛에 맞았으나 온도감과 풀어짐 정도는 제 스타일이 아니었네요. 마지막으로 나오는 튀김도 찍어먹을 소금이나 튀김용 소스가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튀김옷에 간이 어느정도 되어 나오나보더라고요.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횟감먹고 즐거운 시간 보내다 왔네요!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
가성비 절대 갑인곳나만 알고 싶은곳1시간에 딱 7석만 가능해서 뭔가 특별해진 기분이랄까..??
애월에 가는 이유중 하나로 분명 가치있어요위트 있으신 사장님과 7명 정원이 즐기는 만찬 이였어요내어주시는음식 모두 맛있었구 생맥도 기가막혀요너무 즐겁고 돈 아까운 식사 시간이였어요예약 필수고 왜 예약금 받는지 알겠더라구요애월엔 애월스시입니다
깔끈하고 야무진구성
조용한 분위기. 조리과정을 눈으로 보는 즐거움. 처음부터 끝까지 즐기기 좋음. 초밥 밥의 질감은 개인적인 취향에는 맞지 않음.
가격도 너무 괜찮고 특히 도로가 정말 맛있었어요! 여유롭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8시타임 추천합니다ㅎㅎ
제대로된 오마카세를 한 번이라도 먹어본 경험이 있다면 비추
도로 꼭 드세여 꼬오오오오옥!
정갈하니 너무 좋아요, 예약필수!
맛있음.다시 올듯.
너무 맛있게 잘 먹었네요
예약이 필요하며, 예약금도 있어요.바로 앞에서 만들어주시는 초밥과 온면맛있어요.애들과 함께는 비추~
시간별 6~7명만 먹을 수 있는 예약제 일식당입니다.점심 메뉴 3만원대로 초밥과 회를 밥있게 먹을 수있습니다.
다찌에 6명이앉을수있는 아주 조그만 스시집입니다 예약필수고 도루스시를 꼭드셔야. 이집의 진수를 알수있습니다 음식이 빨리빨리나와서 느긋하게즐길수없는게 단점입니다
평범종류가 너무 한정적 농어 도미가메인 (추가는 오도로)쯔마미는 사시미 농어,도미스시도 농어, 도미라니..코스 50분에 당연히 재료를 이리쓰니 다채롭지않다점심에3타임돌리려니 당연한듯도.평가는 그에비해과한극찬들이다.그렇다고 폄하를하는건아니다.32000원이면사실 조금비싸긴한것같다서울처럼 월세가쎄진않을테니..다시가진않을듯 하다.
맛있어요 수다떨기좋은곳
회나 초밥을 그렇게까진 좋아하지않는편인데 워낙 평이 좋아서 가봤습니다. 맛은 아주 맛있는지는 솔직히 모르겠고 초밥을 그렇게 안좋아해도 가성비 생각했을때 좋은 것 같습니다.
진짜 맛있어요.
가성비 좋은 곳. 예약제.
잘 구성된 코스요리를 맛 볼 수 있는 곳
대식가가 먹기엔 양이 좀 작을수도 있지만, 주인장이 초밥을 최상의 맛으로 대접하는건 인정할수 밖에 없습니다ㅋ 예약해가서 먹기엔 가성비 좋은 집
두꺼운 회가 아닌데 칼집을 많이내서 회의 식감이 없었고 초밥의 밥도 질어서 아쉬웠어요...양이 좀 적어서 집에와서 야식 먹었네요다시 갈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가성비가 괜찮아요. 제주에서 이정도 퀄리티 초밥 먹기 힘들거든요. 살짝 아쉬운 부분은 밥이 조금 질고 초밥생선이 좀더 두툼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재방문 의사있어요.예약제로 운영되어 미리 예약하셔야되요~~
분위기와 맛이 좋은 곳.앞에 하나씩 올려지는 스시가 감질맛 나게 해준다.이곳은 도로세트가 좋다하니 난 못 먹어봤지만 다들 그거로 먹어보길 바란다.커플로 가면 좋을 곳.
기대했던것 보단 별로..초 향이 넘 많이 나고 뭔가 급하게 먹게되는 곳
애월 초밥은 여기에요 초밥쳐돌이로서 애월에서 2박하며 초밥집만 세곳 다녀왔는데 압도적이었습니다 스시애월 안갔으면 애월에 실망으로 마무리핼을거 같아요
주방장님과 7명이 오손도손 제주 이야기와 음식이야기를 나누며 즐길수 있어요.스시는 당연히 최고에요심야식당의 주인공이 된 기분입니다.
오마카세 스시가 너무 괜춘했음! 근데 금액 때문인지 구성이 살짝 아쉽지만 만족! (ps. 장국이랑 락교 너무 좋아하는데 그런 구성 없음)
친절한 사장님 신선하고 맛잇는 초밥 좋아요ㅎ
초심자 코스로 좋습니다. 딱 그 가격만큼 나온다고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