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잘안열어서 그렇지 면발이 쫄깃하고 맛있음뷰가 바닷가가 아닌게 관광객 입장에서는 아쉬울점
너무 맛있습니다..! 특히 토마토새우우동은 카레우동과 비슷하지만 토마토 향이 가득하여 맛있게 먹었습니다. 인테리어도 너무 예쁘고 창 밖으로 보이는 우도봉도 너무 예쁩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세요..!!! 다음에 우도 방문하면 꼭 다시 먹으러 갈것입니다.
새우토마토우동, 새우샐러드우동, 우도땅콩새우튀김 이렇게 세개를 시켰어요! 우동을 주문하면 같이 나오는게 갈릭브레드랑 마리네이드 토마토인데,,, 이 마리네이드 토마토가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토마토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건 정말 예술적인 맛이에요. 이런 토마토라면 정말 매일 한대접씩 먹겠네요!! 따로 메뉴 내셔도 좋을거 같아요,,,^^커리향이 나는 토마토우동도 좋고 샐러드우동도 둘다 너무 맛있어요. 새우가 정말 큼지막한애들이 많이 있고요 새우가 촉촉하고 통통하구요. 튀김은 뭐 말하면 입아프네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해요. 세개 메뉴 시켰는데 3만원이 조금 안되네요. 퀄리티가 너무 훌륭해서 정말 저렴하다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정말 잘 먹었어요 우도올때마다 들를거에요!^^ (남편이 남은 국물까지 설거지 다 했네요;;)
요즘 튀김과 샐러드 파스타 밖에 안된다고 하네요.
통유리 밖으로 보이는 우도 풍광은 덤.
깔끔하고 맛있는 우도맛집.마을 안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넓은 창밖으로 펼쳐지는 우도의 풍경이 액자같은 느낌이 드는곳으로 탱글한 면발의 우동과 퍽퍽하지 않은 새우와 야채에 살짝 된장맛도 나는 우리입맛에 너무 잘 맞는 소스의 조합 진짜 좋았습니다.특히 곁들여 나왔던 토마토는 향긋한 바질향이 일품이었는데 바질페스토를 쓰지 않고 생바질을 직접키운걸 넣으신다네요. 어쩐지 더 맛있는 맛이더라구요.코코넛새우튀김도 맛있었는데 다음에 우도오면 다른 우동도 먹어봐야겠습니다.우도는 해안따라 돌아보기만 했었는데 마을 안쪽으로 들어와 보길 잘했네요.숨은 맛집을 발견한 느낌입니다.
생각보다 신기?한 맛인데 맛있게먹었어요샐러드우동 프레쉬한 맛!새우가 크고 코코넛쉬림프 짱맛!
또 올게요
굉장히 맛이 색다르고 맛있습니다.
음 존 맛 탱 탱
정성가득한 토마토새우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