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읍 자연깊숙히 있는 공간또 다시 오고 싶은곳쉼이 있는 곳입니다~

주변자연과 조화되는 통나무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모습이 흡사 동남아에 온듯. 105동에서 110동의 진입쪽 공간이 너무 좋네요. 특히 새소리가 귀를 즐겁게 합니다. 4월 23일부터 2박.

잘 묵었어요 쓰레기 버리는곳은 꽉꽉차서 버릴곳이 없고ㅜ 문은 철문이라ㅜㅜ 아이랑 함께 가면 항상 신경써야하고 숯불은 숯이 아닌 연탄 두개수건은 넉넉해서 좋았고 화장실도 두개라 편했어요욕실수압은 좋았으나 주방수압은 너무 심했..아이없이 정말 잠만 잘 생각으로 가심 좋지만 너무 외지에 있어 힘들었어요주변에서 뭘 산다는생각은 버리시고 이용하심이..복층이라 위로 올라가니 침대도 세개나 있고 아래에도 하나있어서 친구몇명이 가셔서 묵어도 좋을꺼같았어요

자연환경은 아주 좋아요. 예상보다 큰 단지이구요. 다만 관리가 잘 되어있지 않습니다. 제가 잘 몰라서인지 몰라도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았다는게 치명적 단점입니다.

풍경도 괜찮고 알파카 목장도 붙어있어서 좋음. 방컨디션도 가격에비하면 나쁘지않음.대신 어메니티 없고 바비큐와 전체적인 서비스가 별로임.통나무집도 엉성하기짝이없음ㅎㅎ

좋은가격에 도치돌목장까지 가성비갑

알파카도 있고 멋진곳입니다

모든 것이 전부 훌륭했음. 방도 깨끗하고 미리 난방도 틀어놔주셨음. 침대도 깨끗하고 BBQ추가, 매점까지 있어 너무 편했음.

좋습니다 휴양림내 숙소느낌이예요 나무냄새도좋구요

들어가는 길이 꼬불꼬불하고 좁아서 쉽지는 않으나운치있음!난방 잘되고 깔끔함수목 관리가 잘되어있음옆에 알파카목장도 있어서(유료)가족이나 연인들이 구경하기 좋음재방문의사 있음

친구네가 운영하는 펜션이라 친구들이랑 묵었습니다바베큐 맛있게 잘해먹었고 무엇보다 방 따숩게 유지잘되어있고 넓고 통나무 펜션가옥이 매우 운치있고 수건도 많고 샴푸챙겨져있고 냉장고 티비 전자렌지 주방용품 잘 구비되어있어요 연인 가족 친구단위 모두 적당한것같아요!

두번째 방문이에요!! 산속이라 공기 너무 좋고 숙소 출입문 열고 들어가면 편백나무향 퐝~~!!!

대만족 입니다!2박3일 계획하고 왔다가 하루 더 있다 갈 예정이예요편백 나무향기가 솔솔 마음에 안정을 주는것 같아요술마시면 그다음날 죽거든요 근데 공기가 좋아서 그런지 괜찮았구요! 숙박업소가면 우리부부 피부 알러지 생기고 콧물 질질 흘리는데 전혀 그런거 없었어요! 조용하고 시원하구 넘나 좋아요~!! 마당밖에 사진을 못찍었네욤 ㅋ

산속에 있는 통나무펜션이에요. 길냥이 같은 고양이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좋아했구요, 4인 가족이 복층형 펜션에 있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좋았어요. 알파카 농장도 같이 있어서 펜션에 묶는 저희는 무료로 이용했네요. 맑은 날 펜션에 있으면 정말 그림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사진 보니 또 가고 싶네요~ㅎㅎ). 별 하나를 뺀 건.... 제주도 서쪽에 치우친 중간에 위치해서 여기저기 가기 좋다고 할수도 있고, 그 어딜 가려고 해도 애매하게 멀다고 할 수 있어서에요 ㅎㅎ 나중에 제주도에 가게 되면 멀리 안 가고 그냥 이 펜션 안에서만 놀까 해요

즐거운 바베큐와 깨끗한 잠자리와 조용한 숙소 좋아요

복층이라서 애들이 좋아합니다

자연과 하나된듯한 공간을 잠시 느끼게해준. 특히나 관리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더 좋았음.다음번에도 꼭 다시 쉬러오고 싶은곳.

단체로 놀러간다면 무조건 여기

두번은 오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숙소 좋아요! 작은 매점도있어서 편리합니다.알파카농장이 같이 있어서먹이도주고 잘 놀았어요ㅎ

정말좋아요 집들도 너무 이쁘고 난방도 더울 정도로 따뜻하고 온수도 콸콸 잘 나오고 가격도 저렴하고 식기들도 다 있어서 좋아용 근데 아쉬운점은 침대가 너무 딱딱해요 ㅠ 바닥에서 자는느낌.... 그리고 바베큐할때 정말 쪼그만 그릴 하나가져다주곤 2만원받는건 좀.....;; 그냥 집에서 그릴가져올걸그랬어요 ㅎㅎ 그리고 현관문이 안맞아요 꽉 닫히지도 않고 밤에 좀 불안하더라구요....이런거빼곤 다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좋아요

명불허전!!! 엄청난 리뷰를 보고 혹시나 하고 왔는데 역시나 대박~~

넓고 쾌적하고 피톤치드향이나서 좋았어요!꼭 한번 가보세요!!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세요!!

편백나무향이 좋고, 독채라서 너무 편안하고 정말 힐링할 수 있는곳이에요. 아침에 들려오는 새들의 소리도 너무 좋고, 산책을 하는것도 넘좋아요

너무좋음. 통나무 건물을 만든지 얼마 안된건지 나무 향기도 뿜뿜나고 침구도 깨끗하고 한적한 곳에 있어서 조용하니 좋음. 근데 해가 쨍쨍 더운 여름에 오면 ☆벌레 주의☆ 해야할 것 같다는 거하고 침대 매트리스가 너무 딱딱함. 푹신이랑 거리가 멀어서 슬펐음.

좋아요

외진곳에 있어서 교통은 택시나 자동차없으면 불편하지만공기좋고 시원했어요~덕분에 힐링했네요독채라서 시끄럽지도 않고산속이라 편하게 잘지냈어요고양이 가족들이 넘 귀여웠어요~

공기 정말 좋아요.조용한곳 힐링 원하시는분 강력 추천. 단점은 편의시설 빈약함 과자및라면이 전부?

아이 있으신분 꼭 숙박하세요~~^^깨끗하고 예쁘고 알파카 목장까지 넘 좋아요얘들이 한달살기하고 싶댔어요

저렴하지만 통나무 숙소도 좋고 아이들이 재미있게 지내기 좋아요

너무조아요 두번짼데 데스크서 근무하시는 주인아저씨랑 아가씨? 두분다 넘 친절 쵝오. 무엇보다 침대 청결도와 깨끗한 화장실과 주방등이 넘 인상적이었습니다. 주변환경도 공기좋은 곳에 있어서 조용히 쉴수 있었습니다. 이 가격에 이 퀄러티가 나올수없음 대만족

가격대비 정말 괜찮고 좋아요! 다만 저녁에 찾아가기엔 너무 으슥했던 길..ㅋ 다녀오니 그것도 추억이네요ㅎㅎ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강당에 있던 말인형도 잘 타고 놀았습니다ㅋㅋㅋ 숙소 앞에 하얀 고양이가 세마리 있던데 넘 예뻐요ㅋㅋㅋ

아늑한공간편안한휴식처가 됬습니다잘쉬다갑니다

가성비 낫밷& 숟가락 젓가락 집게 접시 컵 제공& 바베큐 숯 2개 피워오는데 30분 걸리고 열이 약함;

방에 들어서자 가득한 숲향기가 온몸을 감싸며, 기분을 좋게하네요. 애들이 여기서 살자고.,

경치도 좋고 시설과 세비스도 아주 좋았어요 다음에 꼭 ㅁ다시오고싶어요

넘 좋아요~

경치가 좋고 조용하고 방이 마음에 들었어요.>♡<2층이 있어서 좋아요~~ 통나무 파크 짱!!☆○☆

저렴한편이고 내부관리는 잘하고 있습니다. 외부는 통나무펜션이고 숲가운데 있어서 초행에는 외지다는 생각을 가질수 있습니다. 진입로는 생각보다 넓은편이고 주위에 다른편의시설이 없어서 미리 장을 봐서 들어가야합니다. 단독바베큐도 가능해서 친구나 가족단위로 이용해도 무난합니다.

저렴하고 깨끗함. 알파카가 귀여웠다.

좋아요^^잠이 잘 오네요~

주인께서 아주 친절하심

숲속에 공기좋고 조용합니다. 직원 친절하고 청결합니다. 샤워시설사용이 불편하고 침대가 딱딱합니다. 다시이용할 의사 있습니다.

세월이 느껴지는 오래된 통나무집인데 내부는 인테리어를 새로해서 깨끗하고 엄청넓은 부지에 잔디밭 그리고 많은 나무테이블 단독숙소로 다시오고 싶네요

주인아저씨 친절하시고 방도 따뜻 침대도 4개 좋음

조용하고 가족단위로 지내기 편리한곳이나 다른곳과 적근성이 약간 문제임

저렴하고 자연과함께하는 힐링공간이에요천장등이 군데군데라 좀 어두워요복층 계단 내려갈때마다 좀 무서웠어요 경사가 가파른계단이라 조심해야해요

넓은 잔디가 좋아요.

편백향이 집에 돌아가 가방을 푸는데도 나네요너무 좋았어요침대가 좀 딱딱하고문들이 나무로 짜있어서 딱 안맞고 좀 뻑뻑하지만 ㅎ비가와서 알파카들이 안에 들어가 있어서 알파카 농장 반만 둘러본게 아쉬워요숲속에서 아이들과 농장도 보고자연속에 있는 통나무집 가성비는 있다고 봅니다

고양이많음토끼도있음알파카 개새끼ㅡㅡ

멋진 곳이에요. 강추.

깨끗하고 좋았어요. 다만 산 속 굽이굽이 들어가야한다는게.. 그래서 별점 4점!

3박 잠 숲속의 있어 조아요

크지 않은 목장이지만 체험하기에는 좋은 공간

가격도좋고 위치도좋고 가든도예뻐요

색다른 경험이였어요 편하게 잘 쉬었다 갑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숲속의 통나무집 느낌이예요아늑하고 한적해요내부도 깔끔하고 청결합니다비누 치약 샴푸 바디워시 다 있어요

깔끔하고 좋음다만 찾아가기가 살짝 빡셈

무료와이파이/비누/치약 산속에 조용한 숙소

분위기 좋고 시설 깨끗하고 좋고 양떼목장 바로 옆에 있는것도 좋은데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점이 좀 아쉽다.

벌써 4번째 방문입니다. 제주 올때마다 마지막 숙박은 항상 여기.

아주 좋아요. 만족스러워요

가족과 함께 하기 정날 좋은곳

여기도 많이 외져요밤 안개가 자주끼니 운전 조심하시고요시설은 깨끗하고 좋았어요

조용하고 우거진 숲에 위치함

아늑

고기맛이 최고에요~

대박 너무 좋았어요 진짜ㅠㅠㅠㅠㅠㅠ 위치가 차가없으면 힘들긴 하지만 진짜 차 있으면 너무너무 좋아요ㅠㅠ 다음에도 또 묵을거에요ㅠㅠㅠ

복층 숙소 2층이 살짝 추운거말고는 좋아요~

가격이 저렴합니다

통나무파크 안내소옆의 모닥불장에서 커피한잔

산속에 있어서 공기도마음에 들고 방에도 침대가 4개나 있어서 완전맘에들었어요~나갔다오면 청소도 해놓는곳은첨이였어요~

차와 숙소가 멀어서 캐리어사용시 불편

최고! 가성비 공기 최고!

숲속 오두막집 조용하니좋아요해마다 방문합니다씽크대 그릇이 하나두없네요이제 취사는 안되나봐요ㅠㅠ

사진과많이다름. .

굿 라이프

엘파크 좋아요

가는길이 좀 힘들었지만 조용하고 가성비갑임 남들에게 알려주고싶지않은 곳 유명해지지않았으면하는곳 제주도 가면 1번으로 또 예약할곳

주인 서비스 개념 빵점,이제까지 경험한 팬션 중 최악별 한개도 과분함

공기가 좋네여

걍...

알파카 귀여움

배리궂~~ 너무너무너무 좋아어요

추천

편안한힐링장소~~~~^^

산속에서 지어진

2%부족 세탁실이 현저히 부족함

대단지 마을처럼 휴양림보다 휴양림뷴위기

별채라 깔끔하지만 위치가 애매합니다.

이벤트장소브라이덜샤워?!party

아주촣음

둘레에 편의점이 없으니 맥주등 장봐서 들어가세요 ^_^

좋으네요. 조용하고..한적함이 힐링으로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