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무소에서 주변정화를 잘해주시면 하는 아옴이 많습니다
영실 탐방 안내소를 지나 맨 마지막 대피소화장실이있고 넓은광장이 있다. 몇몇분들은 컵라면을 먹는 것을 봤을때 더운물이 제공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사료됨
산장 안에 앉을 자리 많은데, 앞 쪽 진입금지 팻말 때문에 들어가면 안 되는 줄 알고 눈위에 돌위에 사람들이 앉아있음. 들어가면 안 되는 곳에 들어가서 안내원이 목소리 높이기도 하고. 건물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끔 안내를 잘 해놨으면 함.
날씨가 안좋았는데 중간중간 안개 거치고 본 풍경들 너무 좋았어요
영실코스나 어리목코스 그리고 돈내코코스에서 한라산 등반시 악천후에 꼭 필요한 넓은 휴식처임
최고. 꼭 가보세요. 평생 잊지못할 풍경을 보실것입니다.
간만에 아이젠도 좋았고, 딱 좋은 장소에 쉴곳으로 굿~~~^^
등산객이 충분히 쉬면서 음식을 섭취할 수 있는 공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종료 전에도 개방하고 있어요~ 대신 컵라면 판매는 당분간 중단됐어요!
쓰레기는 버리지말고 몽땅 그대로 싸들고 내려오세여! 한라산 소중히 지킵시다요!
보온병에 뜨거운물과 컵라면 없이 방문하면 후회합니다 ㅎㅎ
어리목코스로 아이들과 쉽게 한라산등산 할수 있는 코스. 앞에보이는 화구벽이 장관, 밑으로는 제주시를 한눈에 캬~~
한라산은 어디를 가도 특색이 있어요. 선택하시면 됩니다. 윗세오름은 편하게 갈 수 있고 주변에 펼쳐진 경관이 대박?이죠
단풍이 다 져버렷군요 등반하기에 능선길로 좋아핬는데 하산할때 돌이많고 계단이 많아 나이드신분들은 좀 지루 하기도하고 젊은층도 발목이 아프다하네요 그래도 등산하기에는 좋았어요 공기최고
한라산 등반 코스중 하나의 쉼터로 이곳의 풍경은 딱히 좋진 않음. 말 그대로 대피소임. 올라가는 길은 힘들었어도 올라가는 내내 절경이 아름답고 윗세오름까지의 코스는 너무 힘들지 않을 정도로 산행하기 좋은 코스임. 대피소에서의 컵라면의 맛은 일품일듯 챙겨가질 않아서 먹진 못했으나 드시는 분들을 보니 부러울 따름. 까마귀가 진짜 많고 과자주면 날라서 받아먹을 정도로 친밀함이 있음. 색다른 경험이 될듯!
멋지다. 가볼만한곳
윗 오름 대피소 자체엔 별로 할게없다. 모자를 들고가셨다면 모자를 얼굴위에 덮고 살짝 잠드시는걸 추천함 시원하고 좋음
도시락을 까먹음.
한시간마다 버스가 있어 대중교통 이용해 다녀오시는게 가능
다들 아시죠? 이제 사발면은 팔지 않아요. 직접 준비해서 가셔야 합니다. 드시고 라면 국물도 쓰레기도 챙겨서 내려오셔야 해요. 국물은 다 마신 생수병에 넣어서.
영실주차장에서 병풍바위.선작지왓의 멋진 풍광을 보며 2시간이면 갈 수 있는 휴식처
영실코스로 가벼운 트래킹 목적지로 적당합니다
겨울 한라산 산행의 최적지...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이며 대한민국 컵라면 최고 맛집
한라산 영실코스로 가면 나오는 곳. 좀 더 들어가면 남벽분기점 갈 수 있는데, 입산시간 잘 확인해야 함
추위를 피해서 식사하기좋음
까마귀 밥주지말아요 드론 날리지마라요쓰레기 버리지말아요 술드시지말아요
5월에 수빙이~~~^^
고생끝에 낙이 온다는게 영실코스를 두고 하는말 같네요 너무좋아요~
늘 이곳을 향하여~~옛날 라면 팔던때가 그리움
눈덮인.풍경 환상적임
걷기좋고 경치도 좋고 힘은들지만 꼭 올라갈 이유가 있는곳이네요
화장실등이꼭필요한위치에잘자리잡고잇다
제주를 가면 언제나 친숙하게 찾는 곳이에요
올라가는 길 너무좋아요 화장실도 깨끗함(다시찾은 윗세오름~상고대가 환상이었음)
어리목 코스와 영실코스가 만나는 장소.안개가 자욱한 날 가서 한라산 정상이나, 다른풍경을 제대로 보진 못했습니다. 나무테크로 넓직하게 앉아 쉴수 있는곳이 마련되어 있습니다.하산전 화장실 이용하세요. 매점은 운영하지 않습니다.매점 바라보고 좌측에 윗세오름 표지석 있습니다.
옹기종기 앉아서 컵라면 먹는 곳
맑은 하늘과 풍경 ~ 가슴속까지 펑 뚫려요~
포기하지 않고 올라가면 포기하지 않는 많은 사람들이 컵라면 과일 도시락을 까먹습니다. 꼭 먹을꺼 충분히가지고 가시고, 화장실은 물이 안나오니 물티슈 꼭 가져가시구요.
한라산 백록담 탐방은 안되어서가장 높이 오를수 있는 곳경치 좋아요
오름까지는 힘들게 가지만 등선에 오르면 절경을 볼수 있내요 ^^
정상에 다다랐다는 안도감을 준다 . 화장실있음. 먹을거 팔지 않으니 도시락과 마실물은 필수로 챙겨오자.
엄청 추운날 다녀와서 휴게소에서 잠시 머무르고 싶었는데 ㅡㅡㅡㅡ
실내 휴식 공간은 없지만 앉아서 쉴 공간은 넓어요. 화장실이 있어요.까마귀들이 김밥 구걸을 해요ㅋㅋ
좋습니다.강추
계단이 많아서 힘들었지만, 경치가 너무 좋아서 봄에 한번 더 갈려구요~~ 그리고 눈올때 또 한번~~
정상에서 백록담 분화구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찾는곳
겨울이지만 따뜻한 햇볕맞으며 대피소앞데크에서 맛난 점심을~^^
재 건설의 계획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폐허 수준임..관리가 안됨.관리편의 주의식 발상인지 매점도 폐쇄.
영실 매점에서 한라산 올라가는 등산로가 잘되어 있어 문제가 없을것 같구요 시간도 2시간30분 내외로 등반이 됨니다.이이들.가족들 등반도 하는 모습을볼수 있고요 윗세오름 대피소 에서 휴식을하시고 다시 영실 매점으로 내려오시면 문안 할것같읍니다.눈이 많이내려어면 어리목 방향으로 내려가도 좋은데 올해는 한라산눈이 없어 어리목 방향으로 내려가시면 돌계단이 많아 힘이들것 같읍니다.
오르긴 힘들어도 오르고 나면 좋은곳
깔딱고개... 힘들었는데 역시 정상에서 보는 제주도 정말 좋았어요
충전기도 있고, 경치도 좋고...화장실은 청소가 좀
등산 코스의 갈림목(돈내코, 남벽)영실코스 등산중 원점회귀 지점이될수도 있습니다.시간이 충분하며 체력이 남아있다면 다른코스로~그렇지 않다면 하산~
등산의 보람을 느끼게 해준곳 ~ 특히 까마귀가 많다.
어리목 코스로 올라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알프스 같았어요. 알프스는 안가봤지만.. 갔다면 이런 느낌이었겠죠?
날씨가 흐려서 덥지않게 산행을 할수있었는데 위로 올라갈수록 짙어지는 안개와 미스트처럼 흩뿌리는 이슬비가 쌀쌀하게 느껴졌습니다.올라가는길이 계단식데크로 바뀌어서 무릎이 아프신분들에겐 쥐약, 어린이나 일반인은 더 편할수도 있습니다. 윗새오름에 팔던 컵라면이 없어져서 아쉬웠습니다.
공사를 하는지 철거를 하고 있다
한라산 영실코스로 가면 만날 수 있는 장소 입니다~^
영실코스로 윗세오름에 올랐다. 1월 초였지만 아쉽게도 눈이 내리지 않아 조금 아쉬웠지만 날씨가 맑았음에 감사했다. 산을 오르는 어린아이들도 꽤 많았다. 편도로 2시간 반 정도 걸리긴 하는데 어려운 코스는 아니어서 가능하다면 윗세오름에서 멈추지 말고 남벽분기점까지 다녀오는 것을 추천한다. (왕복 30분정도 더 소요된다) 남벽분기점도 멋있지만 우리는 윗세오름에서 남벽분기점까지 오가는 길에 펼처진 광경에 더 푹 빠졌었다. 등산객이 하나도 없어서 그 여유로움과 조용함을 즐겼는지도 모르겠다. 윗세오름 대피소에는 매점이 있는데 겨울에는 한라산 홈페이지를 통해 영업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우리가 갔을 때는 닫힘)
올해 마지막 눈 일꺼 같아요
1년전 3월에 왔다가 반해서 또왔어요. 날씨가 안좋아서 야외는아니였지만, 정상에서먹는 라면맛은 못있을거에요^^ㆍ
꼭 가봐야할 정말 아름다운 곳. 계단만 이겨낸다면 천국의 전경을 볼수있어요. 등반 후 윗세오름대피소에서 파는 컵라면은 말이 필요없어요. 단, 겨울에는 안팔아요
17년전에아이들과다녀온곳
올라가기 힘든 갓 빼곤 참 좋은 곳이다. 쓰레기를 버릴 곳이 없으니 주의하자. 까마귀한테 먹을 것을 주지 말자.
설경이..그림처럼봐도봐도질리지않는..그런곳
한라산 등반 코스 중 가장 자주 다니는 코스입니다. 짧고 굵은 경치와 거리가 매력이에요.
도룡뇽 알과 사약 양지꽃 앵초 우슬붕어
탐방객들에게 너무 좋은 장소예요
코로나 때문에 패쇄되었어요.. 윗세오름른 감동입니다
또 다른 한라산을 느낄수 있는 곳이랍니다.
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끼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