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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세오름 대피소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산183-6

코멘트
제주
검토 №1

21년5월18일날씨..화창미세먼지없음등산하기 아주좋은날...한라산.윗세오름 등산.영실입구에서 윗세오름대피소까지..시간:왕복5시간(휴식포함)마스크필수,,평일인데도 등산객많음..도민보다 관광객이 더 많음..

심종
검토 №2

영실은 깨끗한 제주의 해안선을 볼수 있는 코스병풍바위와 오백나한의 조화로움이 좋다천혜의 자연환경 한라산을 볼수 있다대피소에서 먹는 김밥은 꿀 맛 ^^

김현
검토 №3

널찍하고 앉아 쉬기도 좋고 화장실도 있음. 한라산cctv도 있어서 사이트에 들어가면 cctv속 내 모습도 볼 수 있다.

올라
검토 №4

드넓은 평원에 철쭉이 봉오리를 맺고 있네요

kA
검토 №5

관리사무소에서 주변정화를 잘해주시면 하는 아옴이 많습니다

ky
검토 №6

영실 탐방 안내소를 지나 맨 마지막 대피소화장실이있고 넓은광장이 있다. 몇몇분들은 컵라면을 먹는 것을 봤을때 더운물이 제공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사료됨

어쩌
검토 №7

늦은 가을 오후 비 소식이 있던 흐린날임에도 불구하고제주를 찾은 관광객들로 붐벼 조금 놀라긴 했습니다.과연 산은 산이로구나!역시 한라산윗세오름은 이렇게 흐린날 구름이 병풍바위를 치고 달아날때의 그림이 최고로 멋있는거같습니다

In
검토 №8

산장 안에 앉을 자리 많은데, 앞 쪽 진입금지 팻말 때문에 들어가면 안 되는 줄 알고 눈위에 돌위에 사람들이 앉아있음. 들어가면 안 되는 곳에 들어가서 안내원이 목소리 높이기도 하고. 건물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끔 안내를 잘 해놨으면 함.

h.
검토 №9

한라산 등반코스 중 백록담을 볼수있는 정상코스는 관음사 코스랑 성판악코스인데 내일 관음사 코스 등반예약후 워밍업으로 영실코스 왕복4시간 코스로 윗세오름까지 갔다옴 오르막 경사랑계단이좀 50분가량 이어질때 힘들지만 고비넘기면 평탄한코스가30분간이어지네요 대략 2시간 이면 올라갈수있는코스 절경이나풍경이 좋와요

최공
검토 №10

넓은 광장같은 쉴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좋아요, 컵라면이나 김밥,따뜻한 커피 한잔 먹으면서 쉬기 딱이네요~

Ki
검토 №11

제주의 오름의 갯수는 368개 라고한다.이 오름들은 나름대로의 절경들을 가지고 있다.그러나 그 오름보다 더 좋은곧이 바로 여기 일것이다.

Ca
검토 №12

현재는 음식을 팔지 않음이전에는 컵라면을 팔아서 먹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아쉬움~~

홍설
검토 №13

날씨가 안좋았는데 중간중간 안개 거치고 본 풍경들 너무 좋았어요

De
검토 №14

영실휴게소에서 윗세오름까지 다녀왔는데 설경이 대단했어요. 왕복 4시간 정도로 아침 9시부터 오후 1시정도까지 다녀오시는거 추천드려요.

길위
검토 №15

영실코스나 어리목코스 그리고 돈내코코스에서 한라산 등반시 악천후에 꼭 필요한 넓은 휴식처임

조현
검토 №16

한라산은 진리다성판악코스도 좋지만 난 영실~어리목코스가 더 좋다영실에서 쉬엄쉬엄 오르다보면 병풍바위와 오백나한 바위도 볼수 있고 오르다 돌아보면 눈앞에 펼쳐지는 바다와 해무도 예쁘다한라산은 사계절 다 예쁘지만 철쭉 필때 백록담은 더 예쁘고 윗세오름 대피소에서 즐기는 휴식도 좋고돈내코 방향 남벽 분기점까지는 내가 젤 좋아하는 코스다남벽분기점에서 백해서 어리목으로 하산하여 어승생악오름에 오르면 제주시내와 윗세오름이 한눈에 보인다영실~어리목~어승생악 코스 강추~~~

윤경
검토 №17

최고. 꼭 가보세요. 평생 잊지못할 풍경을 보실것입니다.

김윤
검토 №18

제주도 영실 윗세오름~초보자님들에게 적극 추천 하고픈 코스입니다~

김정
검토 №19

만추의 거대한 한라산!!언제 올라도 인생 샷을 남길수 있는곳.마음의 곶간에 무한한 양식을 쌓을수 있는곳! 제주도를 한눈에..

강유
검토 №20

지금은 코로나로 대피소가 하고 있지않아요..간단히 먹을 간식은 챙겨가셔야합니다.. 훌륭한 자연의 아름다움은 끝내줍니다

su
검토 №21

돈내코탐방로는 너무 빡세네요...영실코스로 올라가시기를 추천계단이 많기는 하지만 길이도 짧고길도 잘되어있고 경치도 완전 좋습니다!한라산 백록담을 못 오를 뿐 그 근처까지 가기 때문에 거의 뭐 산 오른다...빡세다 생각하셔야해요.백록담 봉우리도 눈에 보일 정도풍경이 끝내죠요.특히 봄에 철쭉이 만발해서 예쁘다는데여름인 지금도 푸르르니 좋았습니다.대피소는 쉴 수 있는 공간도 커서 좋고대피소 밖에도 넓은 터가 있어서 쉬기 좋아요.근처에 샘터도 있어서 시원한 물도 가득 마실 수 있습니다.

Na
검토 №22

1. 실내 휴게소 규모가 크지는 않음.2. 야외 데크에 앉을 곳이 잘 마련되어 있음.

J호
검토 №23

네 좋아요 눈과 페와 몸이 다 좋음.문제는.. 먹을거 꼭 싸가기를.조리되는거 안됨.김밥이나 주먹밥이 없으면, 초콜릿이라도 캔디라도무조건 무조건 !앉아서 뭐라도 먹고 내려가야함.배고프고 당떨어져서 하산길이 저승길이 될수도 있음왕복 4시간 정도라고, 밥 든든히 먹었다고, 물만 들고 올라갔다가.. 하..영실에서 출발해서, 남벽분기점 까지 거슬러올러 영천으로 넘어가다가 다시 돌아내려옴.4월에 눈밭이라니..

전진
검토 №24

12.31일 전날 살짝 내린 눈 구경을 위해 윗세오름에 다녀 왔습니다. 날이 추워서인지 영실에서 윗세오름까지 가는길의 눈 내린 모습과 상고대의 모습은 보기 드문 장관이었습니다.윗세오름까지 소요시간은 약 2시간 정도 걸렸으며, 대피소 안은 난방장치를 가동하여 따듯했습니다.예전에는 라면을 판매했는데 지금은 팔지 않고 있네요.

김상
검토 №25

조금 늦은 열한시에 어리목을 출발하여 오후 한시경에 도착한 윗새오름 대피소에는 많은 등산객들이 간식을 먹고 있었습니다하늘은 너무 맑아서 파란하늘이 그렇개도 예쁘게 보였습니다아직은 싸늘하지 않은 공기가 올라오느라 흐르던 땀을 멈추게 하였습니다윗새에서는 단풍은 없구요 빵강등산복의 사람들이 단풍인 날이였습니다

Ta
검토 №26

두말 필요없음 설경최고 아이젠 필수~~CCTV인증샷~!

윤형
검토 №27

어리목코스로 2시간걸려 도착했는데.. 영실과 어리목 두곳 모두 다녀본 경험으로는 영실쪽이 훨씬 볼 것도 많고 좋았던 것 같아요~

김지
검토 №28

바람 이 많이 불었지만..좋았어요..

김종
검토 №29

힘들어 죽을거 같을때쯤 보이는 빨간지붕을 보는순간 산을오르는 동안의 힘듬이 사라집니다~^^

pa
검토 №30

13:30 이후 돈내코 방향 하산은 통제됩니다.(21년 4월 9일 기준) 남벽을 못간다는 말씀.^^계절별로 다를테니 한라산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ㅎ

Se
검토 №31

화장실에 쓰레기를 버릴 수 없으며, 손 씻을 수 있는 수도시설도 없습니다. 그러나 입구쪽에 손 세정제가 비치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현재 매점이 운행이 되고 있지 않으니 간단히 먹을 음식은 준비해가셔서 드시면 될 듯합니다.

SA
검토 №32

하~~ 라면은 밖에서 먹는게 더 맛나요

do
검토 №33

간만에 아이젠도 좋았고, 딱 좋은 장소에 쉴곳으로 굿~~~^^

윤예
검토 №34

등산객이 충분히 쉬면서 음식을 섭취할 수 있는 공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종료 전에도 개방하고 있어요~ 대신 컵라면 판매는 당분간 중단됐어요!

장지
검토 №35

한라산 1700m에 위치한 목재 데크로겨울의 바람이나 여름의 햇볕을 피할수는 없는 넓은 장소이다.대피소에서 운영하는 의료센터와 화장실은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앙기
검토 №36

비가오는날 윗세오름 등산로는 무섭고 힘들었지만, 경치가 모든걸 잊게해줄정도로 황홀하고 아름답습니다.다만, 대피소에서 이것저것 판매하면 좋을듯하지만 무척아쉽습니다.(여건상 힘들겠지요)등산이 부담스러운사람도 오를만한 길, 추천드려요

최은
검토 №37

쓰레기는 버리지말고 몽땅 그대로 싸들고 내려오세여! 한라산 소중히 지킵시다요!

St
검토 №38

보온병에 뜨거운물과 컵라면 없이 방문하면 후회합니다 ㅎㅎ

Ga
검토 №39

영실매표소에서 윗새오름까지 트래킹코스 약간 경사가 있지만 막상 윗새오름에 도달하면 들판같은 뻥뚫린것이 아주좋고 돈내코 하산방향으로 조금 가면 한라산 백록담의 뒤편 암벽이 병풍처럼 펼쳐져 장관임

Da
검토 №40

어리목코스로 아이들과 쉽게 한라산등산 할수 있는 코스. 앞에보이는 화구벽이 장관, 밑으로는 제주시를 한눈에 캬~~

Yo
검토 №41

한라산은 어디를 가도 특색이 있어요. 선택하시면 됩니다. 윗세오름은 편하게 갈 수 있고 주변에 펼쳐진 경관이 대박?이죠

나예
검토 №42

단풍이 다 져버렷군요 등반하기에 능선길로 좋아핬는데 하산할때 돌이많고 계단이 많아 나이드신분들은 좀 지루 하기도하고 젊은층도 발목이 아프다하네요 그래도 등산하기에는 좋았어요 공기최고

놀자
검토 №43

한라산 등반 코스중 하나의 쉼터로 이곳의 풍경은 딱히 좋진 않음. 말 그대로 대피소임. 올라가는 길은 힘들었어도 올라가는 내내 절경이 아름답고 윗세오름까지의 코스는 너무 힘들지 않을 정도로 산행하기 좋은 코스임. 대피소에서의 컵라면의 맛은 일품일듯 챙겨가질 않아서 먹진 못했으나 드시는 분들을 보니 부러울 따름. 까마귀가 진짜 많고 과자주면 날라서 받아먹을 정도로 친밀함이 있음. 색다른 경험이 될듯!

백정
검토 №44

멋지다. 가볼만한곳

낄끼
검토 №45

윗 오름 대피소 자체엔 별로 할게없다. 모자를 들고가셨다면 모자를 얼굴위에 덮고 살짝 잠드시는걸 추천함 시원하고 좋음

dk
검토 №46

도시락을 까먹음.

김대
검토 №47

한시간마다 버스가 있어 대중교통 이용해 다녀오시는게 가능

EJ
검토 №48

다들 아시죠? 이제 사발면은 팔지 않아요. 직접 준비해서 가셔야 합니다. 드시고 라면 국물도 쓰레기도 챙겨서 내려오셔야 해요. 국물은 다 마신 생수병에 넣어서.

Pi
검토 №49

영실주차장에서 병풍바위.선작지왓의 멋진 풍광을 보며 2시간이면 갈 수 있는 휴식처

박듑
검토 №50

영실코스로 가벼운 트래킹 목적지로 적당합니다

강정
검토 №51

겨울 한라산 산행의 최적지...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이며 대한민국 컵라면 최고 맛집

Hy
검토 №52

한라산 영실코스로 가면 나오는 곳. 좀 더 들어가면 남벽분기점 갈 수 있는데, 입산시간 잘 확인해야 함

ja
검토 №53

추위를 피해서 식사하기좋음

마리
검토 №54

까마귀 밥주지말아요 드론 날리지마라요쓰레기 버리지말아요 술드시지말아요

이형
검토 №55

5월에 수빙이~~~^^

Co
검토 №56

고생끝에 낙이 온다는게 영실코스를 두고 하는말 같네요 너무좋아요~

이승
검토 №57

늘 이곳을 향하여~~옛날 라면 팔던때가 그리움

wo
검토 №58

눈덮인.풍경 환상적임

양꽃
검토 №59

걷기좋고 경치도 좋고 힘은들지만 꼭 올라갈 이유가 있는곳이네요

장연
검토 №60

화장실등이꼭필요한위치에잘자리잡고잇다

가고
검토 №61

제주를 가면 언제나 친숙하게 찾는 곳이에요

권은
검토 №62

올라가는 길 너무좋아요 화장실도 깨끗함(다시찾은 윗세오름~상고대가 환상이었음)

라온
검토 №63

어리목 코스와 영실코스가 만나는 장소.안개가 자욱한 날 가서 한라산 정상이나, 다른풍경을 제대로 보진 못했습니다. 나무테크로 넓직하게 앉아 쉴수 있는곳이 마련되어 있습니다.하산전 화장실 이용하세요. 매점은 운영하지 않습니다.매점 바라보고 좌측에 윗세오름 표지석 있습니다.

St
검토 №64

옹기종기 앉아서 컵라면 먹는 곳

김민
검토 №65

맑은 하늘과 풍경 ~ 가슴속까지 펑 뚫려요~

소개
검토 №66

포기하지 않고 올라가면 포기하지 않는 많은 사람들이 컵라면 과일 도시락을 까먹습니다. 꼭 먹을꺼 충분히가지고 가시고, 화장실은 물이 안나오니 물티슈 꼭 가져가시구요.

정충
검토 №67

한라산 백록담 탐방은 안되어서가장 높이 오를수 있는 곳경치 좋아요

정훈
검토 №68

오름까지는 힘들게 가지만 등선에 오르면 절경을 볼수 있내요 ^^

한스
검토 №69

정상에 다다랐다는 안도감을 준다 . 화장실있음. 먹을거 팔지 않으니 도시락과 마실물은 필수로 챙겨오자.

권혜
검토 №70

엄청 추운날 다녀와서 휴게소에서 잠시 머무르고 싶었는데 ㅡㅡㅡㅡ

박혁
검토 №71

실내 휴식 공간은 없지만 앉아서 쉴 공간은 넓어요. 화장실이 있어요.까마귀들이 김밥 구걸을 해요ㅋㅋ

Yc
검토 №72

좋습니다.강추

이모
검토 №73

계단이 많아서 힘들었지만, 경치가 너무 좋아서 봄에 한번 더 갈려구요~~ 그리고 눈올때 또 한번~~

박종
검토 №74

정상에서 백록담 분화구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김태
검토 №75

자주 찾는곳

검은
검토 №76

겨울이지만 따뜻한 햇볕맞으며 대피소앞데크에서 맛난 점심을~^^

윤순
검토 №77

재 건설의 계획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폐허 수준임..관리가 안됨.관리편의 주의식 발상인지 매점도 폐쇄.

조창
검토 №78

영실 매점에서 한라산 올라가는 등산로가 잘되어 있어 문제가 없을것 같구요 시간도 2시간30분 내외로 등반이 됨니다.이이들.가족들 등반도 하는 모습을볼수 있고요 윗세오름 대피소 에서 휴식을하시고 다시 영실 매점으로 내려오시면 문안 할것같읍니다.눈이 많이내려어면 어리목 방향으로 내려가도 좋은데 올해는 한라산눈이 없어 어리목 방향으로 내려가시면 돌계단이 많아 힘이들것 같읍니다.

sa
검토 №79

오르긴 힘들어도 오르고 나면 좋은곳

용인
검토 №80

깔딱고개... 힘들었는데 역시 정상에서 보는 제주도 정말 좋았어요

최장
검토 №81

충전기도 있고, 경치도 좋고...화장실은 청소가 좀

#이
검토 №82

등산 코스의 갈림목(돈내코, 남벽)영실코스 등산중 원점회귀 지점이될수도 있습니다.시간이 충분하며 체력이 남아있다면 다른코스로~그렇지 않다면 하산~

블루
검토 №83

등산의 보람을 느끼게 해준곳 ~ 특히 까마귀가 많다.

임성
검토 №84

어리목 코스로 올라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알프스 같았어요. 알프스는 안가봤지만.. 갔다면 이런 느낌이었겠죠?

이선
검토 №85

날씨가 흐려서 덥지않게 산행을 할수있었는데 위로 올라갈수록 짙어지는 안개와 미스트처럼 흩뿌리는 이슬비가 쌀쌀하게 느껴졌습니다.올라가는길이 계단식데크로 바뀌어서 무릎이 아프신분들에겐 쥐약, 어린이나 일반인은 더 편할수도 있습니다. 윗새오름에 팔던 컵라면이 없어져서 아쉬웠습니다.

송경
검토 №86

공사를 하는지 철거를 하고 있다

김세
검토 №87

한라산 영실코스로 가면 만날 수 있는 장소 입니다~^

Mo
검토 №88

영실코스로 윗세오름에 올랐다. 1월 초였지만 아쉽게도 눈이 내리지 않아 조금 아쉬웠지만 날씨가 맑았음에 감사했다. 산을 오르는 어린아이들도 꽤 많았다. 편도로 2시간 반 정도 걸리긴 하는데 어려운 코스는 아니어서 가능하다면 윗세오름에서 멈추지 말고 남벽분기점까지 다녀오는 것을 추천한다. (왕복 30분정도 더 소요된다) 남벽분기점도 멋있지만 우리는 윗세오름에서 남벽분기점까지 오가는 길에 펼처진 광경에 더 푹 빠졌었다. 등산객이 하나도 없어서 그 여유로움과 조용함을 즐겼는지도 모르겠다. 윗세오름 대피소에는 매점이 있는데 겨울에는 한라산 홈페이지를 통해 영업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우리가 갔을 때는 닫힘)

시라
검토 №89

올해 마지막 눈 일꺼 같아요

허진
검토 №90

1년전 3월에 왔다가 반해서 또왔어요. 날씨가 안좋아서 야외는아니였지만, 정상에서먹는 라면맛은 못있을거에요^^ㆍ

J.
검토 №91

꼭 가봐야할 정말 아름다운 곳. 계단만 이겨낸다면 천국의 전경을 볼수있어요. 등반 후 윗세오름대피소에서 파는 컵라면은 말이 필요없어요. 단, 겨울에는 안팔아요

ju
검토 №92

17년전에아이들과다녀온곳

he
검토 №93

올라가기 힘든 갓 빼곤 참 좋은 곳이다. 쓰레기를 버릴 곳이 없으니 주의하자. 까마귀한테 먹을 것을 주지 말자.

정재
검토 №94

설경이..그림처럼봐도봐도질리지않는..그런곳

OH
검토 №95

한라산 등반 코스 중 가장 자주 다니는 코스입니다. 짧고 굵은 경치와 거리가 매력이에요.

병렬
검토 №96

도룡뇽 알과 사약 양지꽃 앵초 우슬붕어

은진
검토 №97

탐방객들에게 너무 좋은 장소예요

김은
검토 №98

코로나 때문에 패쇄되었어요.. 윗세오름른 감동입니다

전원
검토 №99

또 다른 한라산을 느낄수 있는 곳이랍니다.

김경
검토 №100

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끼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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