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날에 부품이 빠지고. 둘째 날에 기어가 망가지고. 셋째 날에 뒷바퀴 축이 꺾이고. 마지막 날에 반납하니까 기어를 1단으로 맞추고 타는 사람이 어디있냐고 물어보시네요.친구나 가족한테 맞아죽고 싶지 않으면 빌리지 마세요.제발 다른 분들은 이 글 보시길 바랍니다.

싼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만삼천원짜리 보면.. ㅋ 고물상갔다줘도 안 가져갈 자전거를 뻔뻔하게 대여랍시고 돈받고 빌려줍니다

차라리 이거 할빠엔 동네 꼬마한테 만원 주고 빌리세요 ㅡㅡ자전거 기어도 안좋고 헬멧도 위쪽이 나가 있어 게속 시야가려서 사거 날뻔했거 여행도중에 자전거 하나가 기어 완전히 나가버려서 30km 오는데 5시간 반 걸렸습니다.진짜 쓰레기..

1인 하루당 13000원 자전거는 다른 것들은 상태가 양호했지만, 제가 탄것은 1단에 놓으면 기어가 계속 빠졌습니다.

처음부터 여자들끼리 왔다고 완주 못할거라고무시하고 겁주고..자전거도 상태가 너무 안좋은걸 빌려줘서 하나는 벨이 고장나고 체인이 자꾸 빠져서 넘어져서 다치고 중간에 카센터가서 수리하고 다른 하나는 물통 넣는 부분이 뻐져버리고 체인도 자꾸 끼여서 도중에 고치느라 난리도 아니었습니다.반납할때 얘기하니 사과 한마디 없어서더 어이 없었네요.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을 실감했습니다. 가지마세요

진짜 자전서가 너무 낡아서 기어 도 여러번 빠지고 여행을 최악으로 만들었습니다 다시는 안가고 싶어요

자전거가 최악이에요

공항근처 용도암에서 출발 10키로정도 우중에 잔차 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