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가까워서 아침식사 간단히하러 방문빵이 맛있다고 하는데 평범 그렇지만 가격은 좀 있음 (빵3개 음료 2잔 ₩18,200)쥬스와 라떼는 맛이 좋음오전 10시경이라서 사람들 많지 않아서 여유로와서 맘에 들었음날씨가 좋은 날 야외테라스 추천합니다

빵이 맛있어요~ 에그타르트 유명해서 먹었는데 타르트부분이 바삭한걸 좋아하시면 맛잇게 드실것같아용저는 다 흐물흐물한거 좋아해서 좀 딱딱해씀..오히려 무화과 깜파뉴랑 크랜베리바게뜨가 맛잇엇어요~ 견과류랑 과일 아낌없이 넣고 만드셔서 든든하고 맛있음!카페 내부도 이뻐서 사진 많이 찍었어요~

제주공항 근처라 제주여행 첫날 또는 마지막 날 일정으로 가는 것을 추천드려요. 아라리오뮤지엄 바로 길건너에 위치하고 있어요. 빵, 커피, 감귤쥬스 모두 맛있어요. 비건 식빵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제주도 탑동 중심가ABC 에이팩토립이커리카페빵도 사고 커피도 사고 나왔는데가다가 커피를 떨어뜨렸어요 ㅜㅜ눈길이 미끄럽기도 했고 ~손에 든 게 많아서 ㅜㅜ다시 가서 커피 사려는데 다 쏟아져서다시 사러왔다고 하니 그냥 주시더라구요 ^^제 실수로 쏟은거라 다시 사러 간건데정말 감동이였어요친절 감동 !!정말 !!!눈 와서 제주도에 갇혔는데 훈훈했어요제주도에 왔을 때 여러번 온 터라 익숙해서또 갔거든요 ~대박 나세요

아침 오픈할때 갔더니 사람도 없고 빵 옵션도 많았어요.빵이 다 나온건 아닌데 재고가 많았던?!!빵 맛있네요 :))

Whiskeybar Hishii on Hakodate Motomachi HillThe professional master trimming ice for underlock was really impressive.Yamazaki on the Rock made it even more attractive as the ice melted.Hibiki had a strong first impression.Yoichi and Tatesru each have a drink.I ate cheese side dishes, which felt neat and delicious.Beautiful Whiskey Bar-hishii is where I want to go again.내 입맛에 잘맞는 빵을 판매하는 베이커리 카페 입니다.이곳의 잠봉뵈르는 샤퀴테리인 제주의 햄, 이즈니버터를 사용해서 만드는데 ABC의빵 에 후추를 뿌려줘서 그 향과 풍미가 아주 좋아요.조합이 정말 잘되어있어요.두번째로 시오빵은 제주에서 제일 맛있을 거 에요. 2천원으로 가격도 저렴.무화과빵도 맛있습니다.크로와상, 식빵 다 잘 만들어요.커피는 프릳츠를 쓰는데 따뜻하게 마시는것보단 아이스가 나아요. 좀 아쉬운 맛이지만 빵맛이 워낙 완벽합니다.

맛, 가격, 서비스, 공간의 분위기 모두 나무랄데 없다. 크루아상과 러스크가 정말 맛있다. 커피도 꼬소하고 맛있음. 프릳츠 드립백을 판매한다.2, 3층 모두 자리가 넓직해서 작업하기도 좋은 공간. 큰 창으로 바다(는 조금)와 야자수가 보인다. 제주공항에서 가까워서 적당히 시간보내기도 좋다. 바로 앞이 탑동로 큰길이라 택시도 잘 잡히고 공항까지 5천원이면 도착!길 건너에는 디앤디파트먼트 제주와 아라리오 뮤지엄이 있다.

탑동올리브영 갔다가 우연히 들린곳~비건 빵이고함~ 엄청 맛있었음. 밀가루맛땜에 빵을 별루 안좋아했는데, 혼자 양파빵 다 먹음~커피는 소소. 의자는 불편.경치는 좋음. 주인도 친절~^^

빵이 아쥬 맛있어요. 전용 주차장은 3대 정도 들어가네요. 3층까지 있고 좋은 책들도 많아서 시간 많이 보낼 수 있는 곳 같아요.

평점에비해 빵과 커피는 평범함크로아상에 버터향이 많이나서 개인적으론 별로였음그치만 분위기와 인테리어는 끝내줬다.

아몬드크루아상이랑 에그타르트에 라떼먹었는데다 너무 맛있어요아몬드크루아상 너무 맛있었고에그타르트는 일반 에타랑 좀 느낌이 달라요여기만의 좀 더 바삭한 느낌이에요..잘만드시네요어떤빵은 이즈니버터를 써서 만든 것도 있네요일반 카페라기보단 빵을 신경써서 만든것같어요좌석은 3층까지있는듯합니다서울 가기전에 한번 더 들려서 빵 좀 사가야겠어요

탑동에 있는 카페. 빵과 커피 가격이 예상외로 착하다(?) 또한 착하기만 한게 아니라 맛까지 있음. 제주카페 책에도 실려있는 카페로, 조용히 쉬다 가기 좋은 카페이다️

제주말차쿠키 적당히 달고 말차파우더가 쌉싸름한게 너무 맛있었어요 쿠키 안에 견과류가 들어있었는데 이름은 잘 모르겠고 땅콩보다 좀더 통통한거였는데 딱딱하지 않고 고소하면서 오독오독한게 씹는맛도 있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빵순이에게는 천국인곳. 잼이랑 치즈도 적은 용량으로 판매해서 좋았어요. 특히 스콘이 잘 부서지지도 않고 고소하니 맛있어요. 클로티드 크림이 없는게 아쉽지만요. 빵이 메인이라 커피는 아메리카노랑 라떼가 전부에요. 헤이즐넛 시럿 추가하고 싶었는데 없었어요. 빵이 나온지 좀 돼서 식어있었는데 데워주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어요. 따로 말을 해야되나봐요. 커피는 제주도 카페치고 저렴합니다. 4-5천원대입니다.

무화과빵과 스콘을 먹었는데 맛있습니다 근데 굳이 소금빵을 일본어로 표기한게 정말 마음에 안드네요 일본은 우리음식도 일본어로 바꿔부르는데 우리는 스스로 일본어를 배우고있네요

맛있게 빵과 커피를 즐길수있는 곳입니다 커피도 맛있네요! 잠봉뵈르 샌드위치도 이색적입니다 여행중에 잘 쉬다가요

가격이 다소 비싸고 직원인지.대표인지는 모르겠으나 대체로 불친절함,영업전략인지는 모르겠으나 빵이 많이 없고 원하는 빵을 살려면 시간 맞춰 와야 한다고함.암튼 불친절해서 다시 가고 싶지않음

2,3 층까지 있어서 많은 좌석이 있음빵도 유명한 편

빵이 참 맛있네요~ 식감 최고!

바게트 맛있어요!!다른 메뉴들도 비쥬얼 좋아 보여요주차장도 갖춰두셨메요. 크지는 않아요.앞에 아라리오 미술관 들렀다 가시기 좋은 집이라리뷰 남깁니다

아내와 딸이 느으무 좋아하는 빵

맛있지만 엄청나게 맛있는건 아니에요오픈을 일찍해서 근처 호텔에 머물면서 아침에 산책나와 사먹기 좋습니다

깔끔하고 맛있는 커피..그리고 오션뷰가 멋저요

에그타르트가 바삭하고 겉에 캬라멜? 설탕 녹인 그런 달달한 느낌이 있음.

맛있는 커피와 베이커리가 있는 식당입니다. 근처에 좋은 숙소가 많이 있고, 분위기가 좋습니다. 공항에서도 가깝습니다.

오랜만에 왔는데, 더 전문적으로 바뀌었네요. 커피도 그렇지만 스콘과 다른 빵들 너무 괜찮습니다.

빵 너무 맛있어요...

실패할 확률이 적은 프릳츠원두를 사용한다. 가격대비 존맛탱 빵들을 보유하고 있다. 출국 전에 배를 채우려고 동문시장에 가려다가 이곳에서 빵으로 배를 채우고 말았다. 테이블도 많아서 노트북으로 작업하기에도 용이할듯.

아늑하고 흘러나오는 음악도 충분히 만족스럽네요^^

출장차 제주를 1년에 8회 가량 방문하는데 이 날도 라마다프라자와 오션스위츠호텔에 업무로 갔다가 시간이 비어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왔다. 그냥 보통의 카페베이커리겠지 하고 들어와 시킨 꾸인아망과 무화과파이는 진짜 진짜 진짜 감동.....

이쁜 까페.. 아라리오뮤지엄 등 주변에 둘러볼 곳이 있어서 좋다..

맛있긴한데 제가 늦게간건지 빵이 크로와상 밖에 없었어요ㅠ

빵이 좀 빨리 굳네요. 왜 그러지.,

음료, 빵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좋다.빵이 질긴건 이 집만의 매력인 듯 하다. 처음엔 당황했지만 나름대로 고소하고 좋았으며 질좋은 재료를 사용한건 확실한 듯 하다.

아내랑 쇼콜라(질감이 얇고 초콜릿이 고급스러움) 샌드위치 바게트(바삭바삭)

맛도 평범하고 손님에 대한 기본이 안된곳. 음료를 쟁반없이 달랑 들고 가라고 주지를 않나 주문에 오해가 있었는데 자기가 맞다고 먼저 정색 하지를 않나. 직원 불친절함.

분위기 갑인 베이커리 카페..오전 8시에 오픈을 하고 빵을 굽느라 분주.. 덕분에 아주 이른 시간에 바다를 바라다보며 커피를 마실수 있었다.건물은 1.5층 메자닌에 테이블 몇개, 2층홀에 북카페가 있으며 야외에도 큰 테이블이 두개 있다..무겁고 검은 테이블과 의자는 블랙인 바닥타일과 너무 잘 어울린다..스피커 소리도 좋고..커피가격은 3500원으로 합리적이다..물론 빵가격은 사악하다고들 한다..

테이블도 많고 재밌어요~

빵이 전반적으로 맛있어요 공간도 넓고 개인적 취향으로 아몬드브레드 맛있고 깜빠뉴가 고소하고 맛있어요~~~

깔끔한 분위기,프릳츠 커피 그리고 맛있는 빵.

쿠이아망, 무화과스틱, 러스크(2500원), 아가 맛잇어요ㅠㅠ 노래도 좋고 식물많은것도 3층 층고 높은것도 외부 테라스 있는것도 다 넘 좋아요 진짜!!!

겨울에방문 했습니다. 난방비아낄려고 하는건지 난방 전혀 안하네요 발시려운 까페 다신 가고싶지않네요

빵은 맛있습니다.의자가 미묘하게 불편하고 커피 두 잔을 시켰는데 쟁반도 안주고 손으로 들고 가라고 해서 조금 당황스럽습니다.

커피도 훌륭하지만 빵이 예술이다. 별도판매하는 버터까지 추가해서 먹으면 그곳이 천국임

커피가 맛있구요, 차는 세 가지 중에 선택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기억 나는 건 차 브랜드가 티발론 이라고 하던데, 과일 차가 있었어요.

북카페겸 갓 구운 맛난 빵들. 향긋한 커피까지 완벽한 힐링 공간이었숩니다~

생각보다 빵 종류는 많지 않았다선택과 집중을 했나보다크로아상류가 맛있다블로그에서 자주 보인 캐릭터 마카롱은 이제 사자와 병아리 밖에 없었다앞으로 더 늘릴 생각이 없다고 했다사실 들어갔을 때 빵냄새보다 커피냄새가 더 좋았다어디 특별한 원두를 쓴다고 팔고 있었는데 가격대비 괜찮았다

빵은 딸기생크림크로아상 먹었는데요! 생크림이 안에있는데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어요 라떼와 함께 먹었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전반적으로 세련된 베이커리 입니다

빵이 정말로 너무너무 맛있어요. 2틀동안 3만원 어치는 사먹은 것 같아요.

우연히 들어갔다가... 이 쿠키는 뭐지?! 했던 곳. 커피는 일반 머신으로 만들어져 퀄리티가 아쉬움.

빵 먹으러 가야됨 그냥 빵 자체가 최고다

빵이 맛있는곳 동네사람들이 많이 오는곳

오픈 베이커리1.5층 2층 좌석갓구운 빵 시원한 커피와이파이 속도는 한자리대로 느림

괜찮아요!@

비건들을 위한 신선한 베이커리

빵. 커피 다 맛있어요.

햇빛 내리쬘때 2층 에서 커피한잔 마신다면 내가 추천한 이유를 알수있을꺼야

Abc간판 느낌이 베이커리의 분위기를 잘 살렸다고 생각. 하지만 화장실도 좀 더 신경써주면 안될까..,ㅠ

바다는 안보임. 커피는 무난. 한적한 분위기가 좋음.

크로와상이 맛있음. 근데 가격이 너무쎔. 둘이서 먹으러오면 빵2개씩 먹고 하면 놀람

빵은 좋다. 프릳츠의 원두를 사용하는 커피는 너무나 별로다. 머신이 스피릿이 아니라고 변명하기엔 너무나 별로다. 제대로된 바리스타를 고용했으면한다.

맛있어요

커피도 그냥저냥, 빵도 그냥저냥확실한건 의자는 너무 불편함또 겨울에는 너무 추워요.

빵맛일품요

빵 스맬 좋아요

조용하니 좋았어요

에그타르트와 식빵이 굿굿

분위기가 좋아요. 공항가기전에 좀 쉬어가는 느낌으로 들리면 딱이에요

오션스위츠호텔에 머무는 동안 아침으로 간단히 먹었어요. 마늘치즈바게뜨, 크로아상 맛났어요.

15시쯤 방문해도 빵이 거의없음 ㅠㅠ저렴하지않으나 맛있는빵집

무화과 빵 맛나요

빵 진짜 맛있어요.특히 페스츄리 맛있어요..게다가 가격도 안비싸고. .

맞은편 ABC카페로 바뀌어서 이전함 빵종류 적음

빵들이 다 맛있어요!

빵이랑 케익 모두 맛있어요! 종류도 엄청 다양해요!참고로 여기는 베이커리고 카페는 큰길 맞은편에 있습니다.

무화과깜빠뉴 최고! 커피는 아쉬움^^

빵이 다 맛있어요 촉촉하고 담백함이 굿

우리 집근처에 있었음 하는 베이커리. 꾸인아망 맛있어요.

빵이 맛있어요!!!

분위기 좋은 카페입니다.앞에 에이팩토리베이커리도 맛있어요.

도로건너편 ABC라는 이름으로 이전함

고급진빵집

빵

좋아요. 크로와상.

빵이 정말 맛나요!

맛은 있지만 직원의 짜증에 계산하다 기분망칠수있음 가만있다여러번 기분망침 꽤오래다녔지만 더이상안되겠어 빵을포기

분위기 좋아요!!!

빵과 음료 모두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