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이 빵을 이 돈주고 사먹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었음 주변 여성들과 리뷰해봐도 동의할 수 없는 가격과 맛 마케팅 낚시 대표사례
진짜 맛있었습니다 육지에 공수해 오고 싶어요... 베이킹도 취미로 소소하게 하면서 지내는데 저도 이런 맛 내고 싶어요... 물론 전에 다녀왓습니다
12시 반쯤에 갔는데 앞에 2~3팀 있어 살짝 웨이팅이 있었다. 외관은 일본에 있는 작은 가게 느낌. 직원분도 친절하다. 레몬 • 백년초 무화과 파운드 케이크, 밀크티 구입. 레몬은 상큼하다 근데 내 스타일은 아니여서 10점 만점에 6.8점 정도? 백년초 무화과 파운드 케이크가 더 맛있었다. 빵 중간 중간 무화과를 반 건조한듯한 게 들어있어 먹을때마다 씹히는 식감이 좋다. 나중에 또 온다면 무화과 파운드 케이크는 꼭 살꺼다 가끔씩 생각 날 듯 10점 만점에 9.3점! 밀크티도 맛있다 포장도 이뻐서 사진찍기 좋음 10점 만점에 8점. 근처에 키리코라는 가게도 있는데 이익새 양과점 굿즈도 판다. 음 근데 썩 마음에 들지는 않았어서 사진 않았다.
젊은층이 좋아하는 빵가게
맛 자체는 있음. 그러나 그 크기의 파운드 케잌이 개당 4500원..?가격대비 맛이 그정도는 나지않으며,, 그냥 동네에 있는 비슷한 빵 먹는게 나을 정도요^^일부러 찾아가실 필욘 없습니다
2세트 구입해왔습니다.여러가지 맛을 보고싶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습니다.작은 가게라 한팀씩만 들어갈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곳이라 12시가 넘으면 대기를 할 수 있습니다.바로옆에 카레집과 헷갈리실 수 있으니 잘 보고 들어가셔야합니다.
먹고 싶은 빵은 금방 다 떨어져서...잘팔리는 메뉴는 좀 많이 만들어두시지..
막 엄청 찾아먹을 정도는 아니에요비싸기도 하구요
맛이 넘 좋아요.
6가지 맛의 파운드케이크와 밀크티. 빼고 싶은게 하나도 없네요
6월달에 협재 방문중에 들렀습니다. 협재 근처는 빵집이 거의 없어서 검색하고 사가지고와서 숙소에서 먹었습니다. 가성비로 생각하면 빵값이 사이즈 대비 좀 비싼감이 있고, 굳이 찾아가서 먹을정도는 아니었던것같습니다.맛은 괜찮았으나, 굳이 먼거리를 찾아가서 사올 정도는 아니었던듯하네요.
그닥 이곳 만의 메리트를 못 느꼈어요. 확 맛있다?!(자극적인 맛을 원하는게 아님)라는 인상 적인 것도 없었고, 4,300~4,500이라는 가격은 보통 카페에서 판매하는 가격과 비슷하지만...카페였다면 이 가격을 이해합니다. 왜냐 카페는 느긋하게 앉아서 먹을 수 있었을 테니까... 근데 여기는 딱 포장판매만. 간판이 제과점이니까 그리 뭐라할 건 아니지만....음...그렇다고 제과 종류가 많은 것도 아니고... 한 종류만 만드는 것 치고는 장인의 손 맛도 아니었어요.밀크티: 평범한 맛말차파운드케이크: 그냥저냥.당근파운드케이크: 당근양과 향이 너무 적고 시나몬향만 너무 강해 주객이 전도 된 느낌.레몬파운드케이크: 상큼함이 촥 올라오면서 구미를 당겨 그나마 이게 젤 맛 있었음.파운드케이크가 보통 기름지고 되직해서 이런 걸 뚫고 강렬하게 혹은 뒤늦게 퍼지더래도 길게 혀에 남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거 없이 가벼웠어요. 기름지고 떡지다는 질감의 기억 뿐.
분명 맛있는데 냉동이라는게...너무 비싸니 그냥 기본 파운드케익 한 조각만 먹어보길
맛은 있지만 너무 비싸네요. 오실거면 맛만 보셔야 할듯. 한 조각씩 팔고 가격은 ㄷㄷ
조금 촉촉한 파운드케익
종류별로 모두 구매해서 맛보았는데요,기대와는 달리 녹차,레몬,무화과(당근)이 맛났어요..
파운드 케이크 덕후인데요 여긴 좀 짱임. 하나하나 다 맛있다 진짜
비싸긴해요 앉아서 먹을자린없어요 모든맛 들어있는 세트구매했는데 일행들끼리 선호하는맛과 불호하는 맛이 모두 달랐어요 입맛에 맞는맛은 아깝지 않은 맛이긴해요 근데 전메뉴중에 보통 한두개 많으면 두세개 좋다보니.. 뭔가 아까운느낌 좋아하는맛만 사러간다면 재방문 의사도있어요 굉장히 압축된맛 맞아요
맛은 있는데 너무 비싸요
생각없이 갔는데 가격이 상당합니다. 맛은 좋았는데 가격때문에 자주 먹진 못할것같아요.
심플하면서 깔끔하게 디자인된 매장은 여성들에게 어필할만한 요소를 갖춘듯합니다. 그러나 손바닥만한 작은 파운드케익 한조각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고 다른 메뉴가 없기에 대부분 함께 주문하는 밀크티의 맛은 일반 양산제품과 차별성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말차랑 레몬 진리 제주도 갈때마다 3개3개씩 포장해감 배달되면 좋겠음
파운드케이크가 맛나요
맛 좋고 비싸고...멀리 찾아간 게 왠지 손해 본 느낌...
빵이 정말 맛있습니다다만 가게가 매우 작아서 일찍가지 않으면 줄 엄청 서서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빵맛 좋은데..조금 비싸다
앉아서 먹을곳은 없고요~포장만 가능!!^^
아시죠? 확실한 품질
빵의 밀도가 높아 양이 꽤 많다 2개이상살거면 다른맛 사는걸 추천 약간 질릴수도있다
남들보다 상큼한 맛을 즐긴다면 레몬 파운드 케익 추천.
맛이나 식감은 쏘쏘, 가격이 깡패
빵 비주얼 & 맛 깔끔합니다. 매장이 너무 좁아 고객응대도 좀 늦고 혼잡합니다.
맛있어요
전에 제주도 왔을때 맛있어서 또옴
별2개는 친절함 에 드린거고요밀크티 가격은 비싼데 보편적인 맛에요
인스타에서 본 곳이 이곳?이라고 생각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요미니멀라이프를 즐기시나? 싶을정도로 뭐가 없었지만 그 나름대로 아기자기하고 좋았습니다 ~ 한팀씩 입장할 수 있어서 정신없ㅈㅣ않아좋았습니다다양한파운드케이크가 있었고 백년초무화과맛있어요!!
일단 가격이 ㄷㄷ...빵두개에 밀크티 하나만 사도 14000원거기에 땡볕에 한팀씩만 입장가능이라 가게에 손님 한팀이라도 있으면 무적권 밖에서서 기다려야함...동생이 먹어보고싶다고해서 찾아간곳인데 가시고싶으시다면 여름 겨울은 반.드.시 피하시길....초코 녹차 무화과 맛은 있었지만 양이 작아서 금방 사라져서 별2개 드립니다.
깔끙하고맛있는 파운드케잌과 밀크티
존맛이던디?? 치즈랑 레몬만 먹음...고오급 파운드케잌 느낌있음
소박하며 가게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며 케잌 맛은 좋으나 조금 비싸고 밀크티 녹차맛이 너무 강함
좋은 재료로 정성을 다해 만든 빵이란 게 느껴집니다 파운드 케잌이 묵직한 느낌이 듭니다
케익이 맛있다살짝 달기는 하지만 중독성이 있다가게앞은 주차하면 안되고건너편 공터에 주차하면 된다가게 내부는 매우 좁다
말차와 치즈 파운드케익이 너무 맛있습니다.커피와 같이 먹었는데 맛있어요. 밀크티는 못 먹어봐서.선물하면 친구들이 좋아했어요.
맛있으나 비쌈. 물렁한 부드러움이 아닌 딱딱한 부드러움임
아담한 양과점. 느낌있음
맛있는 케익. 제주 갈때마다 들리게 되는 곳
저는 치즈파운드케익을 먹었습니다! 맛은 괜찮았어요.ㅎ생각보다 아주 작은 평수 (약5평?) 땜시 아주 당황;;해서 한림지역을 지나시는분만 가시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소문만 파다~ 맛은 동네빵집이 더 나음 비싸긴 너무 비쌈
그냥 관광객용 과자점. 입안에서 퍼석 거리는 파운드 케이크 핵노맛...
맛잇네요
크림치즈는 맛 완전 좋음 가격이 사악하나 사악할만함^^
가게는 개성있지만 맛은 평범.
파운드 케이크 전문점. 파운드 맛은 천상의 맛까지는 아니고 보통 이상이긴 합니다. 아기자기함과 독특한 파운드 케이크 때문에 많이들 가는 듯
재료가좋고 상큼한빵 종류가 맛있다
케이크 너무 비싸고 맛은 그냥 그저 그럼. 밀크티는 안먹어봐서 모르겠음. 주차는 매장 앞에 잠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