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나도 아까운 주유소. 초보인데 주유기옆에 이쁘게 딱 못 붙인다고 사람 하대하는게 예술적인 수준. 딱 이쁘게 못대도 딴데서는 아무 문제없이 주유했는데 여기 직원분들은 특별한 대접을 받아야되는 분들인가 싶음. 생애 가장 불친절한 주유소. 제주도 사람들 불친절하단 이야기 듣기만했는데 여기서 제대로 경험함. 제주도의 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