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 제한이 있는줄 모르고 오후 2시경 방문하니 입장이 안된다하여 다음날 일찍 방문했습니다. 비자 나무가 이렇게 멋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탐방로가 잘 꾸며져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근처 샤려니숲과 함께 방문해 보면 제주의 신비를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숲이 넓지 않아 1시간 정도면 다 돌아벌 수 있습니다. 멋진 곳입니다.

비오는날 바람부는날 들어갔는데 들어가서는 바람이 잘 안느껴짐 숲이 너무커서 그런듯. 구경 다하는데 산책느낌 괜찮았음. 어린이또는 노약자는 조오~금 버거울수도있을듯

비자림은 하루 들어갈수 있는 인원이 정해져 있으니 오전에 가시는게 좋습니다. 주자창은 넓은듯 하지만 자리가 많이 없더군요. 걷고 나오는데 1시간 정도 걸린듯 합니다. 천천히 걸으며 깊은 숨을 쉬기에 좋습니다.

가지를 넓게 드리우는 나무들로 인해 좀 어두운 숲이 되어 신비롭고 좋은 풍경이었습니다.마스크 너머로 느껴지는 피톤치드향이 향기롭고, 마스크를 벗게 된다면 꼭 다시 오고 싶은곳이네요.

선착순 1300명 제한인데 오후 13시반쯤 내려오는데 출입금지 되었더라구요.1시간20분정도 산책거리고 마스크만 안했으면 피톤치드와 숲과 나무 흙냄새에 황홀했을탠데 너무 아쉬웠어요.그래도 즐거운 산책했네요.

세계최대 비자나무 자생군락지로서유명한곳ᆢ수령800년이 넘는 ㅅㅔ천년비자나무 ᆢ벼락 맞은 비자나무ᆢ대자연앞에서 저절로숙년해집니다ᆢ가족단위 힐링장소로 적극추천합니다ᆢ

너무조왔지요아주넒직한주차장맘에쏙들었담니다ㅎ아름다운비자림경치에취하고향에취하고배곱 푼지도모르고힐링제데로하고오늘피톤치트제데로담고왔네요~~^^피톤치트가먼지몰랐는데오늘확실히알고가네요비자나무향기참으로좋고요비자열매도처음보았어요새천년비자나무도신기하고너무관리잘해놓아서부럽기만하네요숲을다녀오는중에약수를만났는데비자나무향이나더데요~~^^앞으로도계속해서이러게잘가뀌주시고자주찿아가게해주세요비자림감탄이절로나네요그리고입장료가저렴해서너무도좋고즐거웠답니다 ㅎ부탁인데그날은왜주차요원이없지요그게좀아쉬웠습니다

너무도 상쾌한 공간..가을이나 겨울에도 다시금 와보고 싶다..

천년의 비자림숲입니다.비자림숲이 원시의 모습을 가지고 있어요.나무줄기가 이끼가 있을만큼 우겨져 있어요.피톤치드가 특히 많이 나온다네요~

넓은 주차장 ᆢ요즘 제주는 인원 제한 한다코로나로~~울창한 숲이 멋지다ᆢ

비자림은 비가 오는날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피톤치드가 편백나무 숲보다는 좀 덜한 느낌이네요

비자림 힐링굳굳. 피톤치드 느끼시고 산책할수있음 날씨가 좋다면 더욱좋겠지만 조금 나쁘더라도 갈만하지않을까 싶음

제주는 어딜가나 좋으니~비자나무와 원시림을 구경하고 삼림욕하는 30분에서 40분 코스예요좋았습니다^^

이곳은 꼭 아침일찍 가시길 추천합니다.코로나때문에 관람객수도 제한있고 무엇보다 숲길이라 밝은날 아침공기 마시며 산책하기 좋더라구요

비자림 이름 그대로.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직접 숨쉬고 느껴보면 좋은 곳.

주차장도 넓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비자림도 여유있게 산책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정말 잘 정돈되있는 동남아 어느 곳인가에 있는 느낌.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숲이 잘 가꾸워 좋은 향이 나고 적극 추천하지만 방문객에 비해 주차장이 협소항니다.

태고의 숲이라고 애칭이 있는 곳이고요개인적으로 「썬글라스 꼭 착용후」 한바퀴 돌기를 추천합니다비교적 평평한 산책숲길인데요울창한 숲에 들어온 기분이 들었어요 근데 썬글라스 때문에 그렇게 느껴졌다는...안경벗는순간 그냥 평범한 뒷동네 숲길로 변신합니다썬글라스 다시 스면 엄청깊은 숲에 들어온 기분 듭니다★꼭~ 참고하세요

흙냄새 풀냄새 나무냄새 너무좋아요.비자림 숲길을 걷다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힐링 된다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자연 그 자체입니다. 좋네요.

아침 일찍 가세요. 그럼 사람없고 조용하고자연의 소리 들을수있어요. 힐링하기 좋아요

밀림속으로 들어가는듯 시원하고 좋습니다

주차 관리하시는 분들이 시크한데 알려줄건 다 알려줌

천년이된 신비의 비자림 한번 가볼만해요

사람이 제한되어있어서 슬프지만 숲이 이쁘고 좋음

사람이 많고 비교적 짧은 코스라 가족들이 오기에 좋습니다.

코로나로 문을 빨리 닫으니 가시려면 일찍가세요

입장료 받는건 아싑지만 힐링하기 조아요

한 시간 산책하기 좋은곳 입장료 있어요

넘 힐링되는 곳 ㆍ서기가 느껴지는 곳ㆍ단풍나무가 많아 가을에도 이쁠듯ㆍ

산책하기 좋았구요입구에 까페 사장님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산책길로 좋았어요또 방문해도 좋을 듯요

산책하기 좋아요. 한 시간 걸었어요.

천년의 숲~이렇게 멋진 나무들과 숲을 볼 수 있어서 행운임~~

몇년만에 왔더니 죽은 나무가 많이 보이네요

일요일 오후 2시 조금 넘어 도착했는데 내부 입장객 제한한다고 입장불가라고 퉁명스럽게 말하네요. 내부 수칙에 따라 근거없이 통제하지는 않았겠지만 멀리서 찿아온 많은 사람들의 허무한 발길을 불친절속에 돌려야했네요.

예술 그 자체입니다.

오래된 비자나무들속에 건강해지는 기분

코로나로 선착순으로 입장해요. 오전에 일찍 가셔요 가벼운 산책로인데 이뻐요

넓고 지저분한 곳.

공기가 맑고 쾌적해요~

코로나때문에 하루 1300명까지만 받는다고 해서, 1시반 정도였는데, 주차장만 갔다가 돌아왔습니다. 비자림 엄청 기대했는데 , 너무 아쉬웠네요ㅠㅠ

산책로가 정말 일품

넓고 화장실도 있습다.

주차하기 힘들고 산책하기 좋네요

청소년 수련원과 같이 있어 넓어서 좋네요

그냥 뱀 푯말만 기억나는 곳이고 꾸미지 않은 네츄럴한 자연환경입니다ㆍ성인1명3천원 이고 코스는 50 분코스 입니다ㆍ크게 추천하진 않아요ㆍ특이점이 별로 없는 코스ㆍ

비자열매향이 를 찔러요 맘까지 기분까지 너무 젛아져요... 비자열매에 빠졌어요ㅠㅠ 여기 걷는다면 릴렉싱

너무 멋진곳입니다. 마침 탐방하던날 비가 내려서 더욱 환상적이었습니다. 제주 가시면 꼭 가보세요. 절대 실망하지 않으실것입니다.

제주에서 가장좋아하는스팟최근 코로나로 출입 인원제한있음오후 방문시 전화후 방문할것

이곳에서 간단한 물건을 구입하면 아주 좋슴니다 가격도 좋은곳 입니다 제주도에 가시면 필요한거 사세요

코로나때문에 일찍 폐장하네요ㅠㅠ

코로나로 입장객 인원 제한에 걸려 못들어감.

산책코스로..최고의장소. 비자나무의원시림체험^^산책은1시간30분?ㅜ

다 좋긴 좋은데 전기차 충전소만 좀 늘렸으면 좋겠어요

사람과 뱀만 없었어도 충분히 5점짜리 장소였을텐데...

제가 갔을때는 사람도 많지 않고 좋았어요

조금 짧았으나 산책하기에 너무 좋음

인원제한으로 일찍 다녀감요기도 주차장 관리아저씨의 파워가 썬곳어휴 무셔라

비자림, 힐링포인트. 피톤치드 듬뿍!

주차장이 생각보다 안큰듯일찍 가세요

주차장 넓은데 뜨거워요

매번 갑니다. 좋아요 추천

아바타 영화에 나오는 숲속 같은 분위기

1시간정도 산책하기 좋운 곳

무료주차장 넓고 너무 좋네요

산책하기 좋아요

간김에 전기차충전하려고 했는데 주차요원이 매우 불친절 도대체 거기서 왜 월급주는지 모르겠음

하루 천여명 입장이라며 오후 2시에 입장을 거절하는...

늦게가거 입장 못함평범

깨끗하고 넓어요

편안하게.너른,여유

넓고 깨끗하고 자리도 많아서 좋았다

공지도 없이 5시 마감이 아닌 1시 마감 되어 있어요

제주힐링포인트중 한곳

비교적 관리가 잘 되고 있음

비자림 좋아요 주차장 넓음 거의 무조건 댈 자리 있음

걷기 좋아요뱀을 조심하세요

비자림 놀랍다.

산책코스로 좋네요.

좀 늦어서 못들어갔다

비오는날 갔었는데 피톤치드향이 코끝에 맴돌았어요

사람이 많아 주차가 조금 어렵습니다.

안쪽에 주차장 넓어요입구에서 헤메지 말고 안쪽으로~~~

숲으로힐링

좋아요~^^

주차하기 편리합니다

달긋한 내음이 나는 숲속입니다.

도내 입장료가 비싼편입니다만,주차료정도로 힐링가능한 곳이네요.

주차가 완전 전쟁터

날씨가 좋아야 좋다

좋아요 공기좋고

강추

샤려니 걷기힘든분들 비자림 향기속으로

주차장 넓고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한라수목원보다 좋았던 곳.

좋아 좋아~

제주숲길 체험하기 좋음

주차를 해야 비자림을 갈 수가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