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핳.. 등산초보도 갈 수 잇는 코스라고 듣고 갔는데 적당히 올라갈만하다가 진달래대피소 이후에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도 중간중간 쉬었다가고 할만해요..ㅠ
한라산 성판악코스 초입입니다. 백록담을 보려면 이 코스나 관음사 코스로만 가능합니다. 현재 이 코스로 등산하시려면 온라인으로 사전 방문예약하셔야 합니다. 관음사코스보다는 난이도가 낮아서 가족단위, 여성분들이 많이 찾으시는 코스입니다. 그래서인지 예약 경쟁률이 높네요. 초입에는 쓰레기 분리수거장이 있고, 등반 인증서 발급기, 국립공원 여권 도장찍는 곳 등이 있습니다. 주차장이 넓은 편이긴 한대 주말 오전에 주차는 힘들 것 같네요. 상대적으로 관음사 쪽 주차장은 매우 한산합니다.
한라산이니까. 완전 바위산. 초보자는 단단히 준비하세요.
대박 친절하신 매점 아주머니가 인상 깊었어요.새벽에 도착했을 때는 몰랐던 분인데..하산하고 커피를 사면서 다시 보게 되었고 엄청 친절하신 분이었구나 라고 다시 생각을 잡을 수 있었어요.식당과 매점 운영을 부부가 하시더라구여.새벽에 해장국 그리고 우동 오뎅 김밥 맛있었어요.하산하는 오후 늦게는 식당은 안하신다네요.그래서 내려 와서도 커피를 사 먹었네요.코로나로 불편하고 힘들었지만 친절로 훈훈했습니다.
김밥이 재료는 간단한데 맛있어요 정상에서 꿀맛
김밥 맛있다 맛있다 하는데 그냥 평범. 밖에서 굳이 사먹을 정도는 아닌데 정상 올라가니 맛있게 느껴짐. 쓰레기 버리는 곳 없다는 점 꼭 참고 부탁. 아이젠 대여 등의 상품 및 서비스 구매 가능.
김밥 파는 매점분은 친절하신데 등산용품 파시는 중년 여자분 정말 불친절하시네요; 오늘 날씨에 아이젠 필요할지 물어봤다가 자기는 파는 입장이니 관계자한테 물어보라고 언성을 어찌나 높이시던지 무안하고 불쾌했네요..사려다가도 살 마음이 싹 가시는..가격도 말도안되게 비싸기도 했구요.
넓은 주차공간을 가지고있다. 버스를 타보진 않았지만 보통 하산객을 위한 택시가 2~3대 정도는 늘 서 있는것 같다.코로나로 인한 탓인지 사람이 많이 없었고, 글쓴이도 단순히 택시타고 벗어났기 때문에 이곳에 대해서는 딱히 평가할 만한 것이 없다.
설명해주시는 분이 너무열정적이세요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김밥 1인분 3천원등산양말 만원아이젠 13000원카드결제 안됨김밥은 특히 돈주고는 사먹기 아까운 맛임남들 먹는거 보고 샀어야했는데...3줄이나 사는 바람에.....삼각김밥을 미리 준비하시던지시중 김밥을 사놓기 바랍니다내가 싸도 진짜 이것보단 낫겠다무슨 김밥에 어묵이랑 단무지랑 맛살 3개 들어가냐배 채우려고 어쩔수없이 사먹었지만 진짜 대단하다 싶었음
한라산 등반에 필수코스중 한곳 입니다.
한라산 백록담에 갈 수 있는 가장 쉬운 코스
산행의 오아시스 화장실도 있고 넓은 앉을자리도있고 최곱니다^^
비가 많이와서 아쉬웠지만,쉬어가기 좋았어요.
입구 휴게소는 시설이 잘되어있습니다
한라산 등반하려면 성판악으로 가기때문에 주차장 넓게 있는데식당이없어요.휴게소음식은 먹을만한게없고 매점도 80년대 처럼 물건이 바닥에 널려있고 테이블은 오래된나무노되어있어 앉기싫더라구요.춥고. 한라산숲길가다 잠깐들러 구경했는데 별로였어요
한라산 백록담을 가는 출발점성판악과 관음사 코스가 있는데코스 난이도나 접근성 때문에성판악쪽을 많이 이용하는데주차하고 나서간단한 식사나 물품등을 구매하고본격적인 등산을 하는 장소이른 새벽부터 영업은 하고 있어서우동이나 김밥을 먹고등산을 시작하기 좋음여기로 가는 버스는 181번이며첫차는 제주터미널에서6시 10분에 출발하고공항에서는 6시 40분에 탈수있음
한라산 등반시 제일 쉽게 올라갈수 있는 코스 일것 같습니다. 제가 등반때는 부노님과 등반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도 여럿 만났습니다. 다만 관음사 코스에 비해 주변 경관을 보기는 어려워요. 정상 근처에 가야 아래쪽 경관을 볼수 있습니다.
안개 엄청낀날 갔는데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고 왔습니다
한라산 올라가기전 매점 이용이나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잘되어 있어 좋았음 . 매점도 생각보다 넚고 화장실도 깨끗한편. 다만 주차장이 이용객에 비해 매우협소해서 주말에는 아침 6시30분 전에 주차해야 함.
한라산 정상을 올라가기 위해 성판악---> 정상 --->관음사 코스 가는 분들 만으시죠?!한라산국립공원 성판악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성판악에서 정상에 올라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한라산 정상은 아시겠지만, 왕복 9시간(19.2km)를 생각하고 준비하시면 됩니다~ 성판악에서 올라서 속밭을 지나 샘터에서 잠시 쉬면서 컵라면을 끓여먹을 수도 있어요!(물론 준비는 해가셔야 겠죠?)너무 힘들면 사라오름으로 빠져서 사라오름 정상에서 풍경을 구경해도 되고 진달래밭 매점을 지나서 정상에 도착합니다~오후2시반 이전에 하산을 시작해야해요~하산하는데도 4~5시간 정도 소요되기 때문이죠 ^^지도를 참고해주세요!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등산 하시길 바랍니다~
유명한곳이라.. 더 할말 없슴..,주차장이 작긴 작음..
관광객이 많이 오더라구요.
사람이 많아서인지 서비스가 별로~
주차장이 너무 작아요.국제대 주차장까지는 너무멀고요.ㅜㅜ
주차공간좁음 6시20분까지는 도착해야 주차가능해요
우리나라 최고 힐링하기 좋은 곳
한라산 산행은 자주가는데 성판악 코스가 길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이 오고가고 사람들과 부디치면서 산행을 하는게 너무좋읍니다
사려니숲을지나 성판악휴게소까지 드라이브겸 올라가는길에 단풍이 에쁘게 잘들어서 드라이브하기 좋은길이였다~~
휴식제반시설은 좋으나 관리가 미흡함
한라산 산행을 위한 출발 장소중 가장 알맞은휴계소 입니다
좋아요~~^^주변 경치도 좋구요
6시50분에 도착 성판악휴게소에서 김밥사들고 백록담을 밟기까지의 풍경~이 맛에 한라산을 오른다 ^^
한라산 등산입구 백록담 가려면 요기가 길이 아주아주 좋아요~
하산지점 이연서 산행깃점이 되는 장소
새벽 6시 정도까진 가야 주차가능하고, 자리가 꽉차면 10km아래 제주 국제대에 주차하고 버스나 택시타고 올라가야해요
한라산의 명성과 비교할 때 주차장이 너무 협소함.. 그 앞에 불법주차를 안할 수가 없는 구조
국공 직원들 친절성판악 휴게소아침 해장국 7000원김밥 3000원될수 있으면 시내에서 드시거나 구입바람주차시설 열악관음사 주차장 넓음관음사ㅡ성판악 택시비 13500원
물 같은거 파는 건 좋은데 김밥은 너무 든 거에 비해 비쌈
한라산 정상으로 가는 코스중 가장 무난한 성판악 코스 출발점입니다
새벽에도 열심히 주차관리를 해주셔서 편하게 주차를 하고 다녀왔습니다.
7시 반에 가도 차 댈 데가 없어서 저 밑까지 내려감.더 빨리 가샤야할 듯
한라산 등반 전 필수로 거쳐야 하는 곳...
휴게소는 늘 반갑죠. ㅎ
비로인해 못올라가고 입구에서 비만 맞고왔네요.
주차장 80석이에요.좁아요.내려오면 택시 기사님들 대기하고 계셔요 ㅎㅎㅎ하산하면 힘들거든요.
김밥꼭 사서올라가세요 맛이좋아요
백록담가기 4시간전 위치예요
관리자분들께서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걍 휴계소지 뭐 누가 여기를 검색해본다고 ㅋ
백록담 가기위한 필수코스. 주차하고싶으면 빨리 오셔야해요
김밥이 맛있어요 ㅎㅎ
오전 10시부터 정상올라가보겠다고 겁나 부지런히 움직여서 정상 찍고 내려왔다. 뭐시기 종이쪼가리 천원에 파는데 너무 귀찮았으나 버스 시간 남아서 받아서 왔다.
눈이오기전에갔다왔는데 가끔별을보러가기도합니다제주일정내내흐려서 잠깐드르기만했네요천천히운전하다보면늦은밤에는 노루한마리는꼭볼수있습니다
4키로 개방인데 아이젠 없으면 안올려보내줌 매점에서 사라고함미리공지해줌 좋겠음근데 가보면 필요없음꼭대기까지 가면 필요할거임눈보기 좋음
한라산등반첫걸음
주차장이 좁아서 조금 아쉬운...
한라산 동측등반자들을 위한 휴게소이자 주차장이죠한라산 3회 등반하고 나니 아직은 등반 욕구가 안 생깁니다제주시~서귀포시를 직통하는 516도로 중간
주차장이 협소하고 매점이 없고 식당 운영시간도 늦고 쉴 공간도 없고 여러모로 개선이 많이 필요합니다.
주차불편/상품품질 하
주차할곳이 정말 없어요...ㅜㅜ
주차장은 있지만 차가 많아 주차할 곳이 없어요..
주차공간이 너무 협소 해서 너무 불편 해요ᆢ왕 짜증 제주도 가기 실어졌어요
잊지말고 등반인증서 발급하세요
한라산 휴게소에 물파는 자판기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주차공간이 부족해 아쉬움
즈차자리가 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