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있었던 중국집이 인터넷과 블로그 덕분에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됐어요. 짜장면, 짬뽕, 탕수육 맛은 보통 이상이에요~!
간짜장 곱배기, 8000원, 깔끔한 맛, 고급스러운 실내, 굿 서비스, 한림항 주변 맛집 인정, 3.7점보다는 높은 점수, 간짬뽕 맛집, 1967년 오픈, 화교가 운영하는 듯
탕수육이 간이 안된는데 짜장면은 맛있다
탕수육(소)22,000원 양 많고 맛있음^^
항상 변함없이 맛있는곳.어릴때 산더미처럼 올라가있던 탕수육은 이제 없어도 그 맛이 계속 되는곳.
양도 많고 맛도 짱!!!간짬뽕이 특이한데 맛나요~
맛은 있는데 시끄럽고 직원들끼리 다투고.
간짬뽕이 특이하고 맛있었어요
서귀포 짬뽕집들 가보려다 가게 되었는데 짬뽕이 맛좋았습니다. 밥까지 시켜 완뽕했습니다.
굿.맛있어요~
맛있고 서비스좋음
간짬뽕 맛있네요밥까지 비벼먹으면 갸꿀입니다
들어가자 마자 식당 전체에서 화장실 썩은 냄새가 확!! 역겨웠는데 그냥 참고 먹어봄 근데 아줌마가 너무 불친절함. 사람 1도 없이 나만있는데 혼자왔다고 그 넓은 식당에서 혼자?혼자면 저기 앉아야하는데 이럼 맛대가리도 없고 일단 냄새가 너무 고약해서화장실에서 짬뽕먹는 기분이었다
간짬뽕... 꿀맛.. 넘나 맛있어요
맛있고 친절해요
맛 리뷰가 극과 극이네요. 제가 갔던 날은 아주 훌륭했어요. 탕수육도 부드럽고 좋았고, 간짬뽕은 호불호가 있지만 야끼우동 좋아하는 분들은 최고라 할만하고 저랑 같이 가신 분은 국물짬뽕 즐기는 분인데 그냥 그렇다고 했어요. 저는 야끼우동 매니아라 정말 지금까지 먹어본 중에 최고였어요. 볶음밥은 생각보다는 좀 부족했어요. 로컬맛집이라 분위기는 편안했고, 제주 특성상 일하는 분들이 무뚝뚝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인심은 좋으시더군요.
맛은 인정
종업원이 중국인인지?외국인......대화가 안됌...ㅎ.ㅎ
간짜장에 고기가 거의 안보인다.취향일 수도 있는데 돼지고기를 많이 아끼는 간짜장은 별로다(지극히 개인적)맛과 향은 충분히 잘 살렸다.
엄청맛있어요
불친절해요.약간 뻐기며 장사하는 분위기
왠만한 서울 중국집 보다 맛나네요
서비스1/10 분위기 7/10 맛 3/10, 2명 가서 첫번째 두번째 음식 나오는 시간차이 10분
변치않는 50년의 맛
그냥 그래요 근처 아니면 굳이안가도 됩니다.
난 짜장이 가장 맛나요.
깨끗하고 조아요
탕수육이 맛있었어요. 가격도 적당하고요. 짬봉은 원래 유명했어요.
맛있고 친절합니다
제주시 한림엔 간짬뽕이 맛있는 중국집! 이 있다.
간짬뽕 진짜 맛있어요
간짬뽕 7.5k추천
비빔짬뽕 최고..
10년 전부터 제주오면 이용하던 곳인데탕수육과 간짜장이 유명한데, 우린 탕수육만 주문해서 먹었다. 다른 때는 안그랬던 것 갔은데, 오늘은 고기튀김 딱딱, 소스 맛없음이제는 안갈듯~
주인 아주머님의 정성이 스민듯 우선 들어가면 청결함이보이고.. 음식의 맛또한 일잔음식점과는 깔끔함과 정성으로 만든듯 하였고 반점이라기보다 조용한 레스토랑같은 품격의 분위기마져 갖게하는 곳이었다
맛있는 간짬뽕. 하지마뉴사천 탕슉이 더 맛나요~^^ 꼭 드세요.
로컬 유명음식점 기대를 너무 크게하고 갔는지 별 4개 정도느낌만 받고 옴무난하게 다 맛있고 가격도 무난함
양이많어요 아배부러
제주음식값이 다 비싼편임을 느끼게하는 지역 중식집
제주도에서 오래된 화교가 운영하는 중국집입니다. 맛은 있지만 전에 보다는 음식의 질이 좀 떨어지는 것 같네요. 그래도 괜찮은 편입니다.
면발이 쫄깃하고 간짜장과 백짬뽕을 추천한다.
간짬뽕이 맛있어서 몇번 갔는데짱뽕은 라면 보다 못하고,건더기 없고 맛없음간짜장, 짜장 둘다 평균 이하
전체적인 메뉴 다 괜찮아요.주차공간이 없어서 옆에 있는 성당에 주차하세요.직원,사장님 다 중국인임
간짜장 별로고기도 조금이고 재료아낀 티가남
간짜장 먹었는데 맛 있네요. 지역 맛집이라 점심시간은 많이 붐비는 곳이랍니다
탕수육은 꽤 맛있게 먹었습니다. 깐풍새우는 꽤 짭잘했네요. 정확히는 짰어요.고추짬뽕은 그냥저냥 먹을 만 했습니다. 닭육수를 쓴 듯 싶었는데, 고추짬뽕인데 고추는 얼마 들어있지 않았네요.
볶음짬뽕 맛집
60년대부터 있었다고 전통이란 이름으로 많이 알려진듯하여 집근처라 다녀왔다. 동네에 중국집이 많은데 이 집에 들어서니 규모가 1.5배 이상 되는듯했다. 메뉴를 골고루 시켜 먹어보았는데 분명 동네 다른집 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맛집으로 꼭 둘러보아야 할 집인지는 잘 모르겠다. 서울에도 이정도 깔끔하고 맛난 집은 널려있기 때문이다. 한림에 외서 먹여야한다면 권하지만 일부러 먹으로 이곳을 오겠다면 말리고싶다.
맛있고 깔끔하고 친절하네요~~
한림에서 유명한 중식당 3곳중 하나인 보영반점. 깔끔한 실내가 인상적. 간짬뽕과 사천탕수육을 많이 드심. 간짬뽕은 맵지만 맛이 괜찮았음. 개인적으로 고기잡내가 나는 탕수육은 별로인데, 이번에 먹은 탕수육은 잡내를 못잡았음. 주차는 길가주차를 하면 안되는 구역임. 주차단속있음.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함. 개인적인 선호도는 만강홍에 더 끌림...(근데 만강홍은 실내가 추워요...)
갓짬뽕 먹었는데 해산물 가득하고 맵지도 않아서 넘 맛이 좋았어요 그리고 탕수육은 옛날 맛 그대로 입니다.강추^^~
간짬뽕이 정말 맛있는곳~~^^
이젠 일부러 찾아갈 정돈 아닌것 같지만 작년까지 기준으론 먹을만 해요. 그리 친절하지는 않지만 보통 동네 중국집 정도는 되는듯...음식 나오는건 좀 기다려야 하는 편인것 같아요. 가신다면 탕수육과 짬뽕 조합이 괜찮은것 같네요.
맛 좋고 넓어서 편해요. 주변 시장에 주차하고 와서 먹기 좋아요. 탕수육이랑 볶음짬뽕이 맛나요
항상 가면맛있는곳^^ㅡ친절하신 사장님~맛이변함없고ㅡ 배부르면기분좋아져요~.강추 자주간답니다.
주인할머니가 별로인 한림중국집.. 역시 서비스별로면 안가게 되네요 이하 생략
간짬뽕 강추
나쁘지않았다 정도. 옛날 중국집의 맛?같아요. 삼선짬뽕은 국물이 얼큰 시원했구요 삼선간짜장도 잘 먹었어요. 생각보다 해산물이 많이 들어있진 않은것같고 크게 특색이 있다고 생각되진않았어요. 전통을 잘 지켜나가는 집 혹은 트렌드와는 거리가 먼 집이라 할 수 있겠어요. 다른분들처럼 간짬뽕을 먹었어야 하나봐요ㅠㅠ 경찰아저씨도와서 간짬뽕을 먹더라구요.한가지, 가게 직원중에 젊은 남자분이 너무 손님들을 빤히 쳐다보고있어서 소름돋았습니다. 단순히 사람 구경하는 거라고 하기엔 지나치게 노골적인 시선이었네요.
짬뽕 복음짬뽕 탕수육 먹었는데 맛있어요개인적으로 한림근처 중국집중 젤 나은듯